청렴 공감 콘텐츠, 사연·독후감 공모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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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최우수작 “단 1개라도 빠지는 순간, 모두 무너집니다”
우수작으로 “청렴은 나 자신에게 당당함과 밝은 사회를 위한 약속”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청렴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자리 마련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3주간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중부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 공감 콘텐츠 공모 결과를 10월20일 발표했다.


청렴 공감 콘텐츠 공모전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학생을 대상으로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으로 청렴의 덕목(정직, 배려, 약속, 절제, 책임)을 표현하거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포스터, 만화, 삼행시)를 △ 교직원을 대상으로는 생활 속에서 경험하거나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청렴 사연(수기)과 청렴 관련 도서를 읽고 쓴 독후감(서평)을 접수했다.


콘텐츠 분야 △최우수작  “단 1개라도 빠지는 순간, 모두 무너집니다"(포스터)는 6가지 덕목이 모두 지켜져야 비로소 철렴해진다는 씃을 표현했다. 또한 우수작으로 △청렴이 부정, 부패, 청탁을 없애고 자기 자신을 당당하게 하고 밝은 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마음을 표현한 "청렴은 나 자산에게 당당함과 밝은 사회를 위한 약속"(포스터)와 △지혜롭고 꾀가 많은 토끼와 부패의 상징인 돼지가 서로 청렴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표현한 "청렴토와 부패꿀"(만화)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사연과 독후감 분야 △최우수작 “앞으로 내가 할일”은 아이를 키우면서 학교에서 상담을 통해 겪게 된 일화에서 얻은 깨달음을 표현했다. 또한 우수작으로는 △‘어느 특별한 날의 소중한 경험“은 해방전 다니던 학교의 졸업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한 어르신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며 전해들은 진심과 선물을 처리하면서 느꼈던 감정에 대해 표현했고, 책 "목민심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청렴에 대해 소개한 "목민심서에서 청렴을 배우다가 선정됐다.


중부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우수하고 다양한 청렴 콘텐츠와 사연을 활용하고 공유함으로써 청렴 실천 의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지원청의 청렴 이미지 상승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함께 참여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