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교육지원청·숙명여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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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생 등 음악매개 심리상담
학생·학부모 맞춤형 정서적 안정 지원등 상호협력키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 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생의 돌봄과 교육을 가정과 함께 연계하게 되면서 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중부학습도움센터에서는 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관내 소속 학교 학생과 학부모에게 친숙한 음악을 매개로 한 심리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식 음악치료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학생과 학부모의 심리·정서 상담을 위한 연구 및 지원 △기타 양 기관의 발전 및 관심 사항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학부모 상담을 위한 교육지원청·가정·학교의 연계 체제 구축으로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지원 역량을 높임으로써 교육력이 회복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혁미 교육장은 “앞으로도 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지역기관과 협력해 학생 및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교육력 회복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