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자치구 최초 코로나 백신 1차 접종률 7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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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 시 평균 접종률 47.9% 보다 압도적
예방접종률 향상 위해 1:1 예약 독려로 철저한 백신 접종 관리
콜센터(1339)나 온라인 사전예약 누리집서 본인인증 후 예약 가능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8월 20일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7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일 기준 구 전체 인구의 70.2%가 1차 접종을 완료해 서울시 평균 접종률 47.9% 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추선 연휴 전까지 국민 70%(3천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정부의 집단 면역 목표치를 한 달 앞서 달성한 것이다. 


이는 접종 초기부터 철저한 예방접종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동시에 두 곳의 접종 센터를 운영하는 등 구의 신속하고 발 빠른 대처에 주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구는 백신 접종 신속 추진을 위해 예방접종관리시스템 상 미예약자 명단을 추출해 예약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코로나 콜센터 직원이 직접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예약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와 SNS 등 가능한 모든 매체를 통해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다중 밀집지역에는 예방 접종 예약 안내 현수막을 게첨할 계획이다.


한편, 위탁의료기관에 내원하는 대상자의 예방접종 현장 예약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중구의사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18∼49세 기예약자는 오는 26일부터 접종이 시작되며 사전예약 기간 내 예약을 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도 9월 17일까지 추가 예약 기회가 주어진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백신 접종이 최우선돼야한다.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치명률 및 사망률을 현저히 낮춰준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며 “구는 선제검사와 방역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일상 회복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