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민 접종용 코로나19 백신 중구보건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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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백신 27일 중구보건소 보관… 3월 3일부터 접종
65세 미만 고위험 집단시설 입소자·종사자 대상 첫 접종

 

 

중구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곧 시작한다. 중구민들의 백신접종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이 2월 27일 안전하게 중구 보건소에 도착했기 때문이다.


중구는 3월 3일, 65세 미만 고위험 집단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1차 대응요원·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등을 대상으로 첫 접종을 시작한다. 추후 2·3분기에 전 구민들을 대상으로 신속히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신은 도착 직후 수량, 온도, 파손여부 등 이상유무를 확인한 뒤 백신 전용 냉장고에 안전하고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서양호 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손꼽아 기다려왔던 백신접종인 만큼 모든 절차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첫 접종일이 며칠 남지 않은 만큼 중구청은 중구민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마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바로 면역이 형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약 2주가량은 평소와 같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하기등의 개인방역수칙도 꼭 지켜야 한다”며 “백신접종은 우리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기위한 첫번째 관문”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