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골목새로 환경가꿈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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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일대 골목서 “밝고 깨끗한 아름다운 골목, 내 집 앞은 내가 쓸자”

 

 

신당골목새로협동조합(대표 이영도) 환경가꿈이는 네일가치 첼린저 사업 일환으로 11월 12일 관내 광희문일대에서 ‘밝고 깨끗한 아름다운 골목’을 만들기 위한 ‘내 집 앞은 내가 쓸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들이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을 골목을 돌며 환경 정화 청소와 방역활동을 펼치며 집집마다 내 집 앞은 내가 쓸자는 예쁜 에폭시 스티커를 부착시키고 전 주민의 솔선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행사를 가졌다.

 

신당골목새로 환경 가꿈이는 지난 10월에는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주민을 위해 몬스테라 화분 20개와 친환경 숯 화분 200여개에 반려식물로 호야, 천량금, 아이비, 사철나무 등을 심어 주민에 제공했다.

 

이영도 대표는 “우리가 만든 작은 화분이 주민의 마음속에 녹색의 싹을 키워 녹색향기가 가정에 가득해 지면 건강 지키고, 코로나19를 이겨 내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내 집 앞은 내가 쓰는 습관을 좋겠다. 특히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세탁해 드린 이불로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