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대신 하루 만보 건강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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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내달 4일까지… 모바일 앱 이용 마일리지 적립 상품권 제공

 

코로나로 한동안 운동을 멈췄다면 가벼운 옷차림으로 1일 1만보씩 7일간 꾸준히 걸어 보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7일간 ‘따로 또 같이 비대면 건강걷기’를 개최한다.

 

건강걷기는 모임은 지양하고 참여는 늘리기 위해 다양한 챌린지를 목표로 이를 달성하면 건강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중구민은 물론 중구 내 직장, 사업장, 학교 등에 소속돼 있다면 누구나 환영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모바일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함께 걸어요 중구’ 커뮤니티에 가입, 챌린지 선택,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챌린지 시작이 29일 0시이므로 28일 전까지 가입을 마치는 것이 좋다.

 

메인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실천, 하루 만걸음 걷기’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버스 한 정거장 정도는 기분전환 겸 걸어 본다면 누구나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챌린지다.

산책할 여유가 있다면 또 다른 챌린지 ‘중구 건강올레길’ 걷기를 추천한다. ‘중구 건강올레길’은 중구 내 걷기 좋은 명소로 소문난 3개 코스로, 이 곳을 모두 완주한 경우 각 코스당 2천점씩 최고 6천 마일리지가 부여된다.

 

중구 건강올레길 1코스는 다산성곽길을 출발해 국립극장, 남산북측순환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끝나며, 2코스는 서애로에서 남산순환 나들길을 거쳐 남산골 한올마을까지, 3코스는 손기정체육공원에서 시작해서 서울로 7017을 거쳐 만리광장을 걸어 손기정기념관에서 끝나는 중림역사문화길이다.

 

행사기간 동안 마일리지를 적립할 경우 1만5천점 이상 획득한 사람은 1만 5천원 상당의 상품권을, 1만점에서 1만5천점 미만은 1만원 상당, 5천점에서 1만점 미만은 5천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