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성동(을) 박성준·지상욱 예비후보 등록

전 JTBC 아나운서 출신에… 현역 국회의원 대결

 

중구성동의 삶의 반장으로 변신한 박성준(朴省俊, 52) 전 JTBC 아나운서가 지난 10일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24년간 아나운서와 앵커로서 활동을 해온 베테랑 방송인으로서, 지난 2월 2일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 후 중구성동구(을)의 후보로 전략공천 됐다.

 

 

지상욱(池尙昱, 54) 국회의원은 이보다 앞선 지난 3일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지난 2월 21일 최창식 후보를 물리치고 미래통합당 중구성동구(을) 후보로 단수 공천됐다.

 

그는 20대 국회에서 컨슈머워치의 2019 소비자 권익대상, 머니투데이 등에서 2019 대한민국 최우수 법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 예비후보는 충남 금산 출생으로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충남대 대학원 정치학 석사,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전) JTBC 아나운서 팀장, (전) KBS아나운서를 역임했다.

 

지상욱 예비후보는 서울출생으로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스탠퍼드대 대학원에서 석사를 받고, 일본 동경대 공학대학원을 졸업(건축학 박사)했으며, 현재는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과 한일 의원연맹 간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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