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력기울인 민간방역 영웅들 존경합니다”

서양호 구청장 페이스북서 일일이 소개… 각동 새마을 중심으로 방역 200여 명 참여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각 나라들이 국경을 폐쇄하고 있고, 대한민국에서도 지역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처럼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가운데 새마을운동 중구지회(지회장 변창윤)와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회장 김재성)의 각동 회원들은 중구(구청장 서양호)와 함께 중구 15개동을 누비면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여기에는 통장협, 자연보호, 바르게 회원들도 일부 동참했다.

 

특히 서양호 구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구의 민간 방역 영웅들을 소개해드립니다’라는 주제로 “16일 현재 15개동에 약 200여명의 민간 방역 자원봉사자들이 2개월 가까이 수고해주고 있다”며 “그 중에서 10회 이상 참여하신분들이 무려 50명이나 되고, 을지경로당 김성식 회장은 91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중부시장 방역에 50회나 참여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올려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서 구청장이 소개한 각동별 방역내용을 살펴보면 소공동 남술진(63세)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문병화(55세), 한춘석(59세) 통장회원 등이 10회의 방역을 실시했다.

 

회현동은 김명곤(61세) 새마을 회장을 비롯해 장형진(65세) 부회장, 이용연(64세) 회원이 13회의 방역에 참여했다.

 

명동은 조용범(47세) 새마을 회장을 비롯해 김영철(53세) 통장협회원, 박승현(53세), 이재석(63세), 박준현(57세), 박민철(53세) 새마을회원이 11회의 방역활동을 했다. 특히 김재성 새마을지도자 중구협의회장도 11회에 걸쳐 참여했다.

 

필동은 박순용(63세) 새마을 회장을 중심으로 이옥준(48세) 감사, 신현주(69세), 박순영(50세) 회원이 10회에 걸쳐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장충동은 성동하(66세) 새마을 총무를 비롯해 신동수(67세) 상가번영회장, 유희만(55세) 자연보호협의회장등이 동참해 10회의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광희동은 박석준(67세) 새마을 회장을 비롯해 전광수(59세) 부회장, 김용만(60세) 고문 등과 18회의 방역활동을 펼쳤다. 을지로동은 50회를 참여한 김성식(91세) 을지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강대성(73세) 주민자치위 고문 20회, 김은숙(66세) 바살협 여성위원이 15회의 방역활동에 참여했다.

 

신당동은 이성재(67세) 새마을 회장을 비롯해 김희덕(73세) 회원, 성영숙(61세) 통장협의회장, 이영도(72세) 자연보호 회장등과 함께 10회에 걸쳐 방역을 실시했다.

 

약수동은 박정신(60세) 새마을 회장을 비롯해 나상주(56세) 총무 양희정(62세), 박원식(62세) 새마을 회원등이 11회나 방역을 실시했다.

 

청구동은 김원일(68세) 새마을 회장을 비롯해 장필기(68세) 부회장, 홍춘백(57세) 총무, 이주석(67세) 회원 등이 10회에 걸쳐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신당5동은 김천수(68세) 새마을 회장을 비롯해 이규성(62세) 총무 20회, 박병수(54세) 회원이 19회에 걸쳐 동네 구석구석을 방역했다.

 

동화동은 최상기(55세) 새마을 회장을 비롯해 양명옥(58세) 방역대장, 지근영(54세) 총무등과 함께 10회에 걸쳐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황학동은 김만봉(59세) 새마을 회장을 비롯해 이재모(65세) 부회장, 이광일(57세) 총무등과 30회의 방역활동을 전개해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중림동은 23회를 방역한 이준태(52세) 새마을 회장을 비롯해 정홍규(62세) 부회장 15회, 심재만(46세) 회원등이 참여해 12회에 걸쳐 방역활동에 앞장섰다.

 

서양호 구청장은 “중구의 모든 숨은 방역 영웅들을 존경한다”며 “지역사회 감염을 반드시 막아내겠다. 구민 여러분들도 방역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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