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병든 마음을 고치는 의사다. (아이스킬로스)
나의 어느 부분도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다 나는 모든 지인들의 노력의 집합체다. (척 팔라닉)
우정이 깊어지는 것을 거부하지 말라 열에 아홉이 아무 것도 가져다 주지 않을 때 나머지 하나가 되돌려 줄 수 있으니 (탕생 부인)
사랑은 홍역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그것을 거쳐야 한다. (J.L 제롬)
등 뒤로 불어오는 바람 눈 앞에 빛나는 태양 옆에서 함께 가는 친구보다 더 좋은 것은 없으리 (에런 더글러스 트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