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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화예대, 연극 무대부터 OTT까지… 차세대 스타들의 질주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융합예술학부 연기전공 재학생과 동문들이 연극, 영화, OTT 플랫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의 서울성동연극협회 참가작 ‘인간실격’에 연기전공 강미래(20학번), 부세연(21학번) 동문과 왕은비(23학번) 학생이 배우 및 조연출로 참여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연극 무대에서도 정화예대 출신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김효준(24학번) 학생은 블랙코미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의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최인철(20학번) 학생은 안똔체홉극장에서 상연 중인 연극 ‘이바노프’와 ‘세 자매’에 출연 중이다. 또한, 서예준(24학번) 학생은 코믹 멜로 스릴러극 ‘두 여자’에, 박준혁(18학번) 동문은 코믹 멜로 스릴러극 ‘701호’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OTT 플랫폼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함성민(17학번) 동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유쾌한 성격을 지닌 남고생 경수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한서인(20학번) 동문은 TVING 최초 오리지널 예능 ‘여고추리반’에

    • 문당 기자
    • 2025-03-16 14:21
  • 중구, 쓰레기 감량 2년 연속 서울 최우수구 선정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서울시 생활폐기물 반입량관리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1위)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감량률을 기록하며, 생활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선도 구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 서울시는 자치구별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성과를 평가해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차등 지급하는 반입량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많은 자치구가 감량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해 페널티를 받았다. 단 3개 구만이 인센티브를 획득했고 중구는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올리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중구는 올해 5만1천592톤으로 설정된 반입 할당량보다 5천309톤을 덜 배출하며 총 4만6천283톤을 기록했다. 할당량의 10.3%를 줄이는 성과를 거두면서, 서울시로부터 7억6천200만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 뒤에는 중구의 빈틈없는 정책 추진과 함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다. 구는 지난해‘중구민 무한실천 챌린지’를 새롭게 도입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폐비닐 분리배출, 페트병 라벨 제거하기, 안 입는 옷 기부하기

    • 문당 기자
    • 2025-03-16 14:06
  • 광희동 기부 릴레이의 선두 주자 ‘오장갈비’

    점점 따뜻해지는 계절, 중구 광희동에도 따스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오장갈비의 최승헌 대표가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하며 온정을 전한 것이다. 최 대표는 일반 기탁금 1천만 원 외에도 관내 자립준비청년과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 10가구를 위해 교육비 1천만 원을 추가로 지정 기탁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이 소중한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최 대표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500만 원, 2024년 1천만 원을 광희동 주민센터에 기탁한 바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위기가정 정기 후원,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식사 대접 등 지속적으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익명으로 기부를 실천해 왔지만 최근 그의 따뜻한 마음이 알려지며 주변 이웃과 상인들까지 나눔에 동참했다. 신규 기부업체 24곳이 기부 행렬에 참여했으며 소액 기부자들의 기부 건수도 대폭 늘며 광희동에 최 대표의 선한 영향력이 퍼져 나가고 있다. 최승헌 대표는 “학업에 대한 꿈을 품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포기해야 하는 청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싶다”며 “교육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 이형연 대표기자
    • 2025-03-16 13:54
  • 주민과 함께 중구 최고의 공공건축물 뽑는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3월 21일까지 지난해 준공된 공공건축물 중에서 ‘우수 공공건축물’을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한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공시설의 가치와 만족도를 평가하고 최고의 건축물을 뽑는다. 심사 대상은 2024년 준공된 공공건축물로, 13개가 후보에 올랐다. 분야도 다양하다. 역사·문화시설, 복지·교육시설, 주민편의 시설 등 각 시설은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손기정기념관’은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외벽과 조명을 새롭게 정비해 한층 더 나은 전시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중구문화원’은 1987년 건립 이후 처음으로 개보수를 진행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문화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어르신들의 일자리 전담 기관인 ‘중구 시니어클럽’은 유니버설 디자인을 반영해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약수노인복지관’은 방수 공사와 노후 시설 개보수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을지, 신당5동 경로당’과 ‘공원장충, 장충 경로당’은 화재 위험이 높은 외장재를 준불연 자재로 교체해 화재 예방 효과를 강화했다. ‘중림동 키즈카페’는 어린이 발달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놀이·교육 환경으로 조성했고, 중구교육

    • 이형연 대표기자
    • 2025-03-16 13:35
  • 헌법재판소 인근 초등학교 임시 휴업 결정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삼구)은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시위 확산에 따른 학생 안전 우려가 커짐에 따라 3월 7일 헌법재판소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관련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임시 휴업’을 적극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은 3월 6일과 3월 7일 양일간 헌법재판소 인근 학교를 현장 점검한 결과, 학교들이 시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우려하면서도 임시 휴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과 교직원 복무 문제 등의 부담을 고려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대책회의를 통해 학교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탄력적 학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임시 휴업을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3월 11일 기준으로 확인된 학사 일정에서는 헌법재판소 반경 1km 이내 11개 학교가 선고 당일에 임시 휴업을 결정했으며, 특히 삼일대로 근접 학교인 교동초, 운현초, 운현유, 재동초, 재동초병설유, 경운학교 6개교는 다중 운집이 예상되는 선고 전날에도 임시 휴업을 실시키로 했다. 이에 중부교육지원청은 맞벌이 가정 자녀 등 돌봄이 필요한 학생과 유아를 위해 임시 휴업일에도 해당 학교에서 약 2㎞ 거리에 위치한

    • 문당 기자
    • 2025-03-16 13:28
  • 중구, 정동야행 주민자원활동가 ‘야행지기’ 모집

    서울 중구가 역사문화 야행 축제인 ‘2025 정동야행’을 함께 만들어 갈 주민자원활동가 ‘야행지기’를 모집한다. 정동야행은 2015년 중구에서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유산 야행 축제다. 정동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리고 역사문화 향유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정동야행은 누적 관람객 113만 명을 기록하며 중구를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주민과 지역사회가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초등학생 이상 만 60세 미만의 중구민 또는 중구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야행지기’ 100명을 3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정동야행에 관심이 있는 가족, 직장동료, 1인 가구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 활동가들에게는 교통비 등 소정의 실비를 지급하고, 봉사시간을 인정해 준다. ‘야행지기’는 4월 중 선발을 거쳐 ‘2025 정동야행’이 개최되는 5월 23일과 24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단순히 행사를 지원하는 보조가 아니라, 정동야행을 함께 만들어 가는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야행지기’에게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정동야행의 취지, 행사 전반, 시설 위치 등을 익히고, 미

    • 주현옥 편집국장
    • 2025-03-16 13:22
  • 관광1번지 중구,‘호텔종사자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관광산업 활성화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2025년 1기 호텔종사자 양성과정’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부터 62세까지의 호텔 취업 희망자로,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객실관리(룸메이드) △식음료(F&B) △조리보조이다. 참여를 원한다면 오는 3월 17일(월)까지 중구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또는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 중심지로, 구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관광산업 분야 ‘직주근접’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이 머무는 호텔이 밀집해 있어, 호텔업계의 인력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구는 지난해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4회차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민들은 집과 가까운 일자리로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호텔은 숙련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뒀다. 양성교육은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직무별 설명회 △호텔 조직 이해 △서비스 및 매너 교육 △직무별 실습 △안전보건 교육 △이력서 및 면접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호텔 현장에서 바로 일할

    • 이형연 대표기자
    • 2025-03-16 13:18
  • 중구, ‘찾아가는 어르신 치매 선별검사’ 무료 실시

    서울 중구가 지역사회 내 치매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찾아가는 어르신 치매 선별검사’를 운영한다. 우리나라는 2024년 말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치매환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작년 치매 환자 규모는 105만 명에 이른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증상 악화를 늦출 수 있는 만큼, 선별 검진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찾아가는 어르신 치매 선별검사’는 60세 이상 중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인지선별검사(CIST)를 활용해 1:1 문답과 지필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반적인 인지 기능을 평가하고 인지 저하 여부를 선별하는데 약 15∼20분이 소요된다. 무료로 진행하는 선별검사를 통해 치매 및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검사를 원하는 어르신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거주지 동별 검사 일정에 맞춰 해당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치매안심센터(02-2238-3400)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구는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중 하나인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예

    • 문당 기자
    • 2025-03-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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