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들의 권익과 복지향상 가교 감동”

■ 각계 인사 창간 23주년 축하 메시지
/ 하 태 환 중구보훈회관 관장/고엽제중구지회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보훈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로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항상 진실만을 추구하는 중구지역 최고의 정론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훈가족 들의 어려움과 애환을 보도하며 권익 제고는 물론 보훈가족들에게 협찬을 통해 삶의 희망을 제공해 주신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고, 미국과 중국, 러시아등의 갈등이 신냉전시대 도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보훈가족들은 대부분 전쟁과 사고로 인해 본인이 부상당했거나 부모나 자식등 가족을 잃은 사람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올해부터 보훈예우수당이 인상됐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