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월 9일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 현장과 신촌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그간의 현장 방문 성과를 점검했다. 앞서 최 의장은 지반침하와 관련해 지난해 시청역 8번 출구 땅꺼짐 현장을 방문해 근본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이와 관련된 개정조례안 3건을 발의한 바 있다. 서울시 핵심 위원회인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에 지하안전 전문가를 위촉하고 지하개발 공사장 월 1회, 그 외 지역 격년으로 안전 점검후 결과를 의무적으로 공개토록 했다. 또, 2024년 12월에는 신촌 묻지마 폭행이 있었던 현장을 점검하고 스마트보안등 등 범죄예방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스마트보안등 3대, 로고젝터 13대 설치와 보안등 59대 개량을 완료했다. 이날 최 의장은 그간의 현장 방문으로 달라진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나섰다. 먼저 최 의장은 대규모 공사 현장인 국회대로 지하차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안전 점검 사항을 청취하고 공동탐사장비인 차량형 GPR에 탑승해 어떻게 점검이 이뤄지는지 직접 살폈다. 최 의장은 “특히 해빙기를 앞두고 공사 현장에서 지반침하 등 다양한 안전 문제들을 사전에 꼼꼼히 챙겨달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월 10일 평상시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돌봄 프로그램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우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시설을 돌아보고 돌봄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급식,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우면 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생 9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8명 등 29명이 이용 중이다. 이어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이동해 초등학생들의 돌봄 상황을 살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 방과 후 등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서울시의 돌봄 인프라로 일반형‧융합형‧거점형 총 274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12만 7,800여 명의 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이날 방문한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일반형으로 일시돌봄 등을 포함해 38명의 아동들이 이용 중이다. 최호정 의장은 “직접 현장을 와서 보니 아이들의 표정이 밝고 체계적인 돌봄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라며, “해당 시설들에 부족함은 없는지 살피고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도,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 선생님들도 모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과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및 접수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4회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119건, 위원회 제안 1건, 시장제출 22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청원 1건 등 총 144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올해도 ‘시민의 보통의 하루’를 지키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며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해야 할 시의회에서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시민의 엄중한 질책 앞에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에 시내버스 운영체계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2004년 도입된 준공영제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크게 높인 의미 있는 제도였다”며 “그러나 20년이 지나 시대 변화를 담은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특히 누적되는 재정 적자로 전액 지원이 한계에 부딪히자 버스조합이 금융권 대출을 받고 그 이자를 시가 대신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난
서울 중구 중림동은 중림·만리새마을금고(이사장 정찬성, 이하 새마을금고)가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80포와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35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0일, 새마을금고는 10kg의 백미 80포와 성금 100만원을 중림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백미는 중림동 내 경로당과 쪽방 주민을 지원하는 ‘한사랑공동체’와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돼 이웃들의 식탁을 든든하게 채웠다. 또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가구에 각 5만 원씩 지원됐다. 나눔의 온기는 청소년들에게도 전해졌다. 지난 2월 24일 새마을금고 강당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새 학기를 앞둔 고등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씩, 대학 입학을 앞둔 2명에게 각 100만 원씩 등 총 3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를 이끌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정찬성 중림·만리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쌀과 성금이 이웃들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우리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재은 중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인권침해, 사회 통합 저해 등을 유발하는 혐오·비방성 내용의 불법 현수막을 24시간 이내에 신속히 철거한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불법현수막 정비 실무 매뉴얼'을 마련, 현장에서 엄정하게 적용한다. 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6월까지 특별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하며 상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이라고 2월 24일 밝혔다. 지난해 중구가 정비한 불법현수막은 총 4천724장. 하루 평균 13장꼴이다. 이 가운데 정당 현수막이 51%, 상업 현수막이 25%를 차지한다. 불법현수막은 도시미관을 해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등 구민 안전을 위협해왔다. 특히 특정 집단을 비하하거나 혐오·비방성 표현을 담은 현수막은 사회적 갈등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다. 최근에는 명동 일대에 국가·인물·단체를 근거 없이 비하하거나 인격을 모독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게시돼 시민과 관광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중구는 상시 순찰과 집중 단속을 통해 정비를 이어왔지만, 표현 내용의 위법성 판단이 모호한 경우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에 중구는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 금지광고물(내용금지)
서울 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 의용소방대는 지난 1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월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결식 우려가 있는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은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도시락 포장 및 배식 준비를 도왔으며, 일부 대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대원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했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어르신 무료급식사업을 통해 주 6회 중식 제공과 도시락·밑반찬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영양 지원에 힘쓰고 있다.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2월 25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신청을 안내했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자력 대피 능력이 취약한 돌봄공백 아동, 장애인,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안전지원 서비스다. 119상황실에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청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히 알리고 대피를 안내하는 제도다. 신청은 안내문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개인별 △이름 △연령 △연락처(보호자 포함) △주소(동·호수) △장애 유형 및 거동 상태 등 정보를 모바일로 입력하면 된다. 서비스 운영 방식은 다음과 같다.119에서 화재 신고를 접수하면 등록 정보를 기반으로 신청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피난 안내 문자를 즉시 발송하며,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가 자동 전송된다. 또한 화재 발생 주소와 신청자 주소가 일치하는 경우 119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보다 구체적인 대피 안내를 실시한다. 김준철 서장은 “화재 취약계층이 위급 상황을 보다 빠르게 인지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제도의 핵심”이라며 “관내 해당 가구의 적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내방송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월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조해 단지 내 안내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안내방송에서는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119 신고 후 주변에 화재 사실 전파, 승강기 이용 금지, 낮은 자세로 이동 등 대피 방법) △연기 확산 시 문을 닫고 젖은 수건 등으로 틈을 막는 방법 △소화기 사용법(안전핀 제거, 노즐을 화점으로 향하게 한 뒤 손잡이 압착, 빗자루 쓸듯 분사)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화재 초기 1~2분의 대응이 인명피해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평소 소화기 위치를 확인하고 사용법을 숙지해 둘 것을 당부했다. 서울중부소방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화재예방 활동 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