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며, 자율안전관리체계 활성화와 대형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통일상가, 동화상가, 남대문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예방과 및 재난관리과 인력이 합동으로 참여해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겨울철 전기온열기구 안전 사용 지도 △노후 배선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실태 점검 △점포 내 전기·가스시설 안전 사용 안내 △콘센트용 소화패치 부착 홍보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한 상점 앞 좌판·적치물 현장 계도 등이다. 특히 콘센트용 소화패치는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해 초기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장치로,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 서울중부소방서는 전통시장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해부터 '달달이 기후실천 행동'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의지를 북돋는다. 올해 첫 미션은 ‘난방온도 20℃ 유지하기’고, 다음달 미션은 '대중교통 이용하기'다. ‘달달이 기후실천 행동’은 기후위기 대응을 일상에서부터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매달 하나씩 제시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겨울철 난방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1월 과제를 ‘난방온도 20℃ 유지하기’로 정했다. 난방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서다.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꿀팁도 알려준다. △창문에 단열재 부착하기 △두꺼운 커튼 활용하기 △문풍지로 찬바람 차단하기 △내복이나 양말로 체온 유지하기 △난방기 주변 정리해 열 순환 효율 높이기 △사용하지 않는 공간 난방 차단하기 등을 실천하면 환경보호는 물론, 난방비까지 아낄 수 있다. 구는 다양한 기후실천 행동 주제를 월별로 선정했다. 계절과 생활 패턴에 맞춰 △2월에는 대중교통 이용 △3월에는 대기전력 차단 △4월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지난 1월 21일 중부소방서 현장대응단에서 삼양식품과 119사랑나눔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소방관 격려를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에는 후원업체 관계자와 서울중부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후원 취지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기도 했다. 후원물품은 라면 등 총 500박스가 지원됐다. 김준철 중부소방서장은 “현장 활동이 많은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