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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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비대면 재활프로그램 운영

중구, 운동키트·밀키트 활용해 집에서도 가능한 재활과 건강증진 서비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중증 정신질환자를 위한 실시간 비대면 재활 프로그램 ‘블루터치운동 오늘부터 1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중증 정신 질환자 재활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들을 대상으로 주간 재활·지역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비대면 전환했다. 각 가정에 요가매트, 스텝박스, 필라테스 링 등이 포함된 운동 키트를 전달하고, 참여자는 이를 활용해 각자 집에서 중구보건소 물리치료사의 지원을 받아 실시간으로 운동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구강교육 △정신건강교육 △당사자 교육 △요가 등 온라인 교육 동영상 프로그램을 배포해 집에서도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증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중단되면서 식재료, 레시피, 영양정보를 담은 밀키트(meal kit)를 제공. 손쉽게 재료를 준비해 직접 요리도 하고 영양교육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신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적응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다양하고

2021 추석명절 종합대책 수립 가동

코로나19등 긴급상황 대비 감염병대책반 24시간 운영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 9월 15일부터 23일까지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방역·재난관리 △교통안전 강화 △생활불편 해소 △명절 물가 안정 △소외 이웃 지원 등 5대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구청 종합상황실(☎3396-4000) 및 각 분야별 대책반 사무실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각종 민원 및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먼저, 추석 연휴 기간 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중구보건소에 감염병대책반(☎3396-5181)을 구성, 24시간 비상방역시스템을 운영한다. 보건소와 서울역, 시청 광장 선별 검사(진료)소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소독시간 12:00~13:00)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생활치료센터도 기존대로 운영한다. 위탁의료기관의 백신 보안관리 상태를 매일 점검하고 보관 냉장고 온도 이탈 시 현장 확인 후 바로 보건소나 접종센터로 이관 조치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

소상공인·자영업자 코로나19 방역 지원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접종완료자 표식 안내판 배부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역 내 자영업자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백신 접종완료자 표식 안내판을 배부하고, 출입자명부 안심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자영업 경기 악화로 올해 1분기 서울 상가 점포 감소율은 전년 동기 대비 2.6%로 3천880개가 줄어들었다. 그 중 중구의 점포수 감소율은 5.3%로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가장 높다. 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업체들이 방역 대응에도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먼저, 식품접객업소에 이용객들이 사적모임 제한 준수 여부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백신 접종완료자 포함 테이블 안내판을 배부한다. 그간 저녁 6시 이후 식당, 카페 등을 찾는 이용객들 중 접종완료자 포함 여부를 구분할 방법이 없어 민원이 발생하는 등 혼선을 빚어왔다. 이에 구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8천700여 개 외식업체에 백신 접종완료자가 포함된 자리임을 알리는 안내 POP 형태의 안내판을 제작해 지원한다. 업소 당 2∼3개씩 총 2만 개를 소비자위생감시원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를 통해 지난 1일부터 배부

재난·안전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완료

중구시설관리공단, 화재훈련 등을 통한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은 공단에서 운영 중인 무인주차장 9개소의 원격 비상방송시스템 등을 통합관제센터와 연동해서 관리하는 ‘재난·안전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8월 총 3회에 걸쳐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재난·안전통합 관제 시스템’은 주차장 소방 수신기 비상벨과 CCTV를 통합관제센터와 연동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원격 비상방송을 통해 신속하게 대피방송을 송출해 사고에 즉시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공단은 시스템 관리 강화를 위해 총 3회에 걸쳐 화재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향상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해 갈 계획이다. 방성훈 중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무인주차장 시설의 재난‧안전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안전하게 전담 관리하고 있는 만큼, 고객 여러분께서도 안심하고 주차시설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단은 올해 설치 완료한 공영주차장 9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공공시설 공유공간 효율화사업 본격 추진

중구, 주민센터 관내 공공시설 46개소 120개 공간 단계적 개방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공공시설 공간운영 효율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8월 23일 밝혔다. 공공시설 공간운영 효율화 사업은 주민센터, 복지관 등 공공시설을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합 공유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복지를 증진하고 공동체 활동을 촉진하고자 하는 것이다.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작은 면적에 유휴공간이 적고, 임대료 수입이 높은 도심 지역의 특성상 재개발 선호가 낮아 새로운 공공시설 확보가 어려운 지역이다. 이에 구는 공공기관, 복지시설, 도서관, 공원 등 사회기반시설을 주민 공유공간으로 개방함으로써 공공시설의 효율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나 문화시설 등 다양한 주민의 요구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구는 관내 공공시설 46개소, 120개 공간(2021.6월말 기준)에 대해 단계적으로 개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조기축구회에 개방하고 있는 손기정 체육공원 잔디구장을 주민들의 소풍이나 가벼운 운동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하거나, 지난해 개관한 중구교육지원센터 ‘이로움’을 주 이용층인 청소년들이 하교하기 이전인 오전시간대에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계획을 구상 중에 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신당역 일대 보행환경 개선, 걷고싶은 거리 조성

예산 20억 투입, 한양공고∼성동고 사거리 2.2km 보행환경개선공사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그간 보행환경이 취약해 통행이 불편했던 신당역 일대에 20억 원을 투입,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위치는 한양공고 앞 교차로에서 성동고교 사거리로 이어지는 신당역과 중앙시장 일대의 총 2.2km 구간이다. 2m 내외였던 보도 폭을 3m에서 최대 5m까지 확장해 보행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노후·파손된 보도와 경계석·측구를 개보수하는 등 보행친화적인 거리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보행안전을 위해 점자블록도 재정비한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중앙시장 입구 주변의 보도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가판대와 시설물로 혼잡한데다 보도까지 좁아 통행이 어려웠던 시장 횡단보도 앞길의 보도 폭을 1.2배 이상 넓히고 가판대를 재배치하여 보행로를 확보했다. 또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지난 2월부터는 지하철 환기구 높이를 낮추는 공사를 시행, 보행환경 개선 공사 구간 내 총 4개소의 환기구를 10cm 이상 낮췄다.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 공사 일정을 조율하고 야간에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월내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경동어린이집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신규 지

새마을중구지회, 코로나19 위기극복 응원

중구보건소·선별진료소 의료진·종사자 노고 격려 1천700만원 상당 홍삼 담은 패션프루트 71박스 전달

새마을운동중구지회(지회장 김명곤)는 8월 31일 중구보건소(소장 윤영덕)를 방문해 코로나19라는 재난속에서도 노고를 아끼지 않는 보건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응원했다. 이날 김명곤 지회장과 김재성 협의회장, 김순자 부녀회장, 남준희 문고 부회장, 정홍근 사무국장등은 윤영덕 보건소장을 방문해 홍삼 담은 패션프루트 스틱로얄, 홍삼 담은 블루베리 스틱로얄, 홍삼 담은 패션프루트 스틱 등 1천775만원 상당의 71박스(5개입 1천441박스)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 물품은 중구보건소와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종사자들에게 전달된다. 이는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1주일 넘게 지속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감염증 4차 대유행으로 연일 1천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속에서 수고하는 의료진 등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명곤 지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의료 종사자는 물론 주민들도 피로가 쌓여가고 있어서 걱정스럽다”며 “코로나19 종사자들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윤영덕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의료 종사자 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등도 엄청 어려울 텐데 이렇게 격려해 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