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연보호서울시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는 지난 3월 21일 회원 40여명이 관내 퇴계로 신당사거리 일대에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전개한 이날 캠페인에는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된 ‘2050 탄소중립 생활속 ESG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에코마일리지 가입 △온·쿨맵시 실천하고,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하기 △생활 속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줄이기 △친환경, 저탄소 제품 소비하기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 또는 걷기 △대기전력 차단 또는 고효율 제품사용하기 등의 저탄소 실천 행동 요령을 알리는 전단지와 물티슈도 함께 배포했다. 이영도 회장은 “기후 변화로 아품을 겪고 있는 지구를 위해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하자”며 “우리는 2050 탄소중립 생활속 ESG 운동인 저탄소 녹색실천에 앞장서는 각오를 새롭게 해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만들어 가자. 우리에 미래는 Co2 줄이기를 위한 작은 실천이 귀중한 인명과 아픔을 겪고 있는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만큼 주민 홍보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과 (사)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이하 중구상공회, 회장 이창환)가 지난 3월 13일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공공의료 환경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려는 공통된 노력이 맞물리며 성사됐다. 양 기관은 도심 내 공공의료 인프라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경제의 주축인 상공인들의 건강권 확보가 곧 지역 사회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은 중구상공회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강검진 이후 필요시 신속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 전반에 걸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소식지 교류 등으로 홍보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중구상공회의 국립중앙의료원 발전기금 출연을 통해 공공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창환 중구상공회장은 “대한민국 공공의료 중심인 국립중앙의료원과의 협력은 우리 회원들의 건강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의료원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상공인들의 권익 증
서울중구의회 허상욱 의원이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30일간의 출석 정지’라는 중징계와 ‘청탁금지법 고발’과 관련,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가 ‘혐의없음’으로 기각 결정했다고 3월 14일 본지에 알려왔다. 허상욱 의원은 해당 징계를 “조직적 정치 공세의 결과”라고 규정하고 ‘일부 ‘야합’ 의혹을 제기하며 억울하다는 주장이다. 논란은 2025년 4월 복지건설위원회 발언에서 비롯됐다. 허 의원은 해당 발언이 지역 정가에 퍼진 음해 시도에 대한 문제 제기였다고 설명했다. 행정사무조사특위 과정에서 증인 진술을 둘러싼 해석 차이가 갈등으로 이어졌다. 허 의원 측은 “단순 만남이 접대로 왜곡됐다”고 주장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구의회 고발 대상에 포함됐다”는 입장이다. 그는 “실제 위법이 있었다면 수사가 진행됐어야 한다”고 반박하면서 “이번 징계가 정치적 의도를 가진 표적 조치”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징계 시점이 예산심사 직전이었다는 점이 핵심 근거로 지목된다. 허 의원은 “예산심사에서 배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과거 총선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도 배경으로 언급됐다. 허 의원은 특정 후보 지지 선언을 거부한 이후 갈등이 시작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