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지난 12월 20일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 실용댄스전공 1학년 정기공연 ‘Forever&ever’와 2학년 졸업공연 ‘별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7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실용댄스전공 공연 중 역대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정기공연 88명, 졸업공연 109명 등 총 197명의 학생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무대 위에 선보였다. 1학년 정기공연 ‘Forever&ever’는 수업을 통해 다져온 기본기, 표현력, 무대 영상 활용 능력을 하나의 공연 콘텐츠로 구성해 학습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졸업공연 ‘별하’는 2학년 학생들이 재학 기간 동안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공 교육과정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온 안무 구성과 공연 기획·운영 과정이 실제 무대에 적용되며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공연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체감했다. 이는 현장 기반의 커리큘럼이 효과적으로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연출 측면에서도 완성도가
주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낸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서울 중구 곳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제5회 적극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4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승강기 설치로 보행 약자의 일상을 바꾸고, 제도 개선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주민 체감형 성과를 이끈 공무원 5명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심사에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13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주민체감도 △적극·창의·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주민과 직원이 참여한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3명이 최종 결정됐다. 선정된 공무원들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해법을 끈질기게 찾아 나섰다는 점에서 주민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주택과 이주희 주무관과 전통시장과 김빛나 주무관이 차지했다. 주택과 이주희 주무관은 ‘남산타운 임대동 보행 약자를 위한 승강기 설치 사업’을 추진해, 장기간 표류하며 외면받아 왔던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린이집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지난 12월 19일 명동캠퍼스 대강당에서 미용예술학부 동문을 비롯해 재학생,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미용예술학부 동문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1부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빈 및 찬조 소개, 허용무 총괄부총장의 축사, 2026년 동문회 운영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저녁 식사 후 동문 교류 프로그램, 베스트 드레서 선정, 경품 추첨 및 증정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단체사진 촬영과 답례품 전달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동문의 밤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연말 파티 형식으로 구성돼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사전 조사를 통해 관심 분야별 그룹을 구성해 동문들이 서로의 경험과 근황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동문은 “재학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지금의 나를 만드는 데 학교가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다”라며, “송년회처럼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동문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문 간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시각디자인전공과 웹툰애니메이션전공은 지난 12월 15일부터 22일까지 대학로캠퍼스 정화스페이스에서 ‘2025 제3회 국제교류전 BEYOND THE WALL(벽을 넘어서)’를 개최했다. 전시 주제인 ‘BEYOND THE WALL’은 ‘벽(Wall)’을 단순한 경계나 장벽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문턱으로 재해석해, 참여 학생들이 기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탐구하도록 기획됐다. 전시에 참여한 한국, 중국, 일본 학생들은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예술적 상상력을 작품으로 구현했다. 이번 전시에는 정화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 웹툰애니메이션전공 재학생 작품을 비롯해, 중국 절강사범대학교(Zhejiang Normal University), 일본 오사카종합디자인전문학교(Osaka Sogo College of Design)의 학생 작품 등 총 150여 점이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였다. 특히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전시관을 병행 운영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확장된 전시 경험을 제공했다. 3회를 맞이한 국제교류전은 학생들이 창작자로서의 성취감을 체득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연말을 맞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장충동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김영백 장학금’이 장충동 청소년들에게 전달됐고,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태극당은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과자 세트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김영백 장학금’은 고(故) 김영백 집사(신광교회)가 1997년부터 시작한 장학 나눔으로, 폐지와 공병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으로 매년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왔다. 2022년 김 집사가 작고한 이후에는 배우자인 한군자 권사(신광교회)와 자녀들이 뜻을 이어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22일 장충동주민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려 장충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중고등학생 4명에게 총 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한 장학금을 받아 감사하다”며 “이렇게 받은 소중한 마음을 기억하며, 앞으로 누군가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백 집사의 아들 김성근 씨는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셨지만, 이웃을 향한 나눔의 정신은 가족들에게 소중한 유산으로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백 장학금이 장충동 청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명동이 연말을 맞아 방문객으로 붐비는 가운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연말·연시 명동거리 청결 관리에 나섰다. 명동에는 배출되는 쓰레기는 하루 평균 약 31톤. 관광객이 집중되는 연말에는 배출량이 급증해, 지난해 연말에는 하루 최대 40톤에 달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연말에는 명동스퀘어 최초 카운트다운 쇼 등 대형 행사가 예정돼 있어, 예년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쓰레기 발생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비해 중구는 쓰레기 수거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새벽 6시부터 오후 3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시간대를 나눠 수거했지만, 연말에는 평시 수거 공백이었던 오후 3시부터 밤10시까지 시간대에도 추가 수거를 실시한다. 사실상 24시간 빈틈없는 수거 체계가 가동되는 셈이다. 명동 거리가게 운영자들도 청결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운영자들은 거리가게에 종량제 봉투를 비치해, 해당 가게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관광객들의 쓰레기를 받아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말을 맞아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인 통일된 디자인의 안내판을 부착했다. 이와 함께 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2월 31일 열리는 명동스퀘어 첫 글로벌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인 중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영상 ‘이순신1545중구’를 최초 공개한다. 중구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이름이기도 한 ‘이순신1545중구’ 영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웅 이순신 장군이 1545년 중구에서 태어나 시대를 넘어 기억되는 영웅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장군의 탄생과 성장, 위기와 도약의 서사를 통해 중구가 품은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무과시험 도중 낙마하는 위기 속에서도 버드나무 가지로 다리를 동여매고 끝까지 시험에 임했던 일화를 바탕으로, 장군의 기개와 불굴의 정신을 상징하는 ‘화살’이 시대를 관통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인상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이 적용돼 금빛 파티클과 함께 펼쳐지는 백학(鶴)의 날개, 시대와 공간을 가로지르는 화살의 움직임 등 주요 장면들이 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입체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색감과 밝기, 입체 왜곡 보정 기술을 적용해 주·야간 모두 높은 가시성과 완성도를 확
서울특별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1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모두 최종 가결됐다. 이번 본회의 의결로, 반려견 순찰대 중심으로 운영돼 온 주민 참여형 치안 정책의 제도적 틀이 확대ㆍ정비되고, 공유재산 관리 현장에서 반복돼 온 법적 해석 혼선과 행정적 불확실성을 개선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먼저, ‘서울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조례명이 ‘서울시 주민참여 순찰대 지원 조례’로 변경되며, 기존 반려견 순찰대에 한정돼 있던 제도를 러닝 순찰대, 대학생 순찰대 등 다양한 주민참여 순찰대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조례는 주민참여 순찰대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시장의 책무, 순찰 활동 범위, 연계사업, 지원 근거 등을 규정함으로써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치안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시민의 일상 활동과 결합된 순찰 모델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행정 주도의 치안을 넘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서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성탄의 가치인 나눔과 연대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지역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가고 있다. 구는 올해 5월부터 관내 종교시설의 유휴공간을 주민과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종교시설 유휴공간 지역나눔 사업’을 시범운영한 결과, 12월 현재까지 총 8개 교회, 33개 공간에서 2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8개 교회는 장충단성결교회, 장충교회, 나눔의교회, 약수교회, 신일교회, 문화교회, 예수마을교회, 만리현교회 등이다. 이번 사업은 종교시설이 보유한 회의실, 교육실, 실내체육관, 카페, 옥상 풋살장 등 총 33개 유휴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함으로써 도심지역에서 부족한 주민 활동공간을 확충하고, 종교시설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7개월간 약수교회, 장충단교회, 만리현교회, 장충교회 등에서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실’이 14회 운영돼 구직등록과 취업 알선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각 동의 경로잔치, 자원봉사자 모임, 생활체육교실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활발히 이어지며 공간 활용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약수교회와 나눔의교회에서는 내년 1월부터 노래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음악학부는 12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정기공연과 졸업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1학년 정기공연과 2학년 졸업공연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장을 무대 위에서 아낌없이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15일에 열린 정기공연에서는 1학년 학생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적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졸업생 선배들이 특별 축하공연으로 무대에 올라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전하며, 정화예대 실용음악학부의 끈끈한 선후배 관계를 보여줬다. 이어 16일에는 2학년 졸업 예정자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K-pop, 힙합, R&B 등 다양한 장르의 21개 팀이 무대를 꾸몄으며, 학생들은 학창 생활 동안 다져온 실력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김진수 실용음악학과장은 “모든 무대가 관객과 하나 되는 순간들로 채워졌으며, 졸업공연은 학생들의 음악 여정을 완성하는 아름다운 피날레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는 정기공연 외에도 자체 프로젝트인 ‘8VENUE’, 신입생 쇼케이스, 거리 버스킹 등 다
서울 중구 소공동 남술진 통장협의회장이 12월 22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햇반과 컵라면을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남술진 회장이 직접 운영 중인 씨유(CU) 서소문 삼성점 명의로 이뤄졌으며, 기부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 통장협의회장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부터 2020년도까지 소공동에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2022년부터는 매년 라면, 햇반을 소공동에 기탁해 기부 누적액만 총 900만 원이 넘는다. 남술진 회장은 “일상에서 조금씩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공동을 위해 할 수 있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임순희 소공동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남술진 통장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명동스퀘어가 ‘글로벌 새해맞이 명소’로 전 세계에 데뷔한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2월 31일 밤 11시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대형 전광판 일대에서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를 개최한다. 명동에서 대규모 공식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구는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선정된 명동 일대를 ‘명동스퀘어’로 재탄생시켜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필적하는 빛의 도시로 조성 중이다. 이번 행사는 그 성장을 알리는 화려한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이날의 백미는 명동스퀘어의 신세계 본관 대형전광판을 활용한 거대한 미디어 파사드 쇼다. 밤하늘을 수놓은 다채로운 영상이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리면서 자정이 되면 수많은 인파가 한목소리로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장관이 연출된다. 이와 함께 K-POP 공연, 불꽃쇼 등이 아쉬움과 희망이 교차할 올해 마지막 밤을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며 개그맨 김원훈과 정은혜 K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무대는 신세계 본관 앞 분수대 광장과 서울중앙우체국 앞, 두 곳에 마련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R&B의 요정’ 박정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