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서울 중구 신당동위원회(위원장 이경화)는 11월 13일 오후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홀몸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장 이경화를 비롯한 봉사자 15명과 신당동 주민센터 직원, 이창하 동장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행운목 화분에 거름흙을 담고 식물을 심으며 정성을 나눴다. 어르신들은 “사랑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작은 식물 가꾸기를 통해 일상 속 행복을 느꼈다. 행사에 참여한 이창하 신당동장은 “어르신들의 행복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고,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11월 10일 소회의실에서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진과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주변의 자살 위험 징후를 신속히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의원 및 직원들은 중구보건소에서 진행한 대사증후군 검진과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자살예방 교육에서는 자살예방 전문 강사인 권순정 한국자살예방협회 교육 위원장이 강의를 맡아 ‘보고· 듣고· 말하기’의 세 단계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보기’를 통해 자살 위험신호를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진심 어린 공감과 경청을 실천하며 △‘말하기’를 통해 자살 위험성을 확인하고 안전하게 도와주기 위한 말을 건네며 전문기관이나 전문가에게 연계하는 방법을 배우는 등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익혔다. 윤판오 의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생명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겨울에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오는 14일 중구청 잔디광장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과 나눔바자회를 시작으로 3개월간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중구 주민과 단체, 기업이 함께 참여해 매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나눔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선포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중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지난 10월 ‘우리는 나눔 키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정성껏 만든 나눔 저금통을 기부하며 첫 나눔 주자로 나선다. 이어 각 동을 대표하는 15명의 나눔 홍보대사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짐을 전할 예정이다. 선포식과 함께 열리는 나눔바자회는 오전 11시부터 중구청 본관 1층 로비와 잔디광장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지역 내 많은 기업과 전통시장 상인회, 의류업체들이 참여해 풍성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나눔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홀몸 어르신,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먼저, 구청 로비와 본관 정문 앞에서는 민간업체(△이마트 본사 △영원무역 △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동화동 문화교회(퇴계로86길 85) 일대에서 지난 11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제3회 상인회와 함께하는 가을동화축제’로 들썩였다. 이 축제는 동화동 축제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희)와 동화동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회장 정순철)가 공동 주최하며 복지관, 대학교, 교회, 직능단체, 주민 동아리 등 지역 구성원이 힘을 모아 함께 준비했다. 축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체험, 마켓, 경품추첨 등이 펼쳐졌다. 무대 1부는 어린이들을 위한 즐거운 무대로 꾸며졌다. 동화동 자치회관의 ‘어린이 영어 뮤지컬’1기 어린이들이 선보이는 레인보우 뮤지컬을 시작으로, 벌룬매직쇼와 태권도 쇼가 이어졌다. 특히, ‘어린이 코스튬 콘테스트’가 열려, 동화·만화 속 캐릭터로 변신한 20명의 어린이가 무대 런웨이에 올라 개성을 뽐내기도 했다. 심사를 통해 7개 부문 1명씩을 선정해 수상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외식상품권이 주어졌다. 2부 무대는 흥겨운 공연으로 채워졌다. 중구 자치회관 발표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한국무용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팝페라 그룹 ‘파스텔로’, 트로트 가수 강설민 씨, S
충무로 골목형 상점가(회장 박동춘)와 함께하는 ‘인쇄문화거리축제’가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충무로 인쇄골목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인쇄문화거리축제’는 침체된 경기 속에서 지친 상인과 시민을 위로하고 골목상권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충무로 인쇄골목 상인들이 뜻을 모아 기획한 축제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2022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꾸준한 노력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이어온 본 축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골목 도로를 통제해 만든 거리 포차에서는 상점가 음식과 함께 주민들이 어울렸으며 △충무로 인쇄문화 거리 플리마켓 △영화문화 체험 이벤트 △골목 스테이지 △인쇄문화거리 가요제 △스트릿 디제잉 페스티벌 등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플리마켓에는 20여 명의 지역 상인이 참여해 다양한 물품을 선보였고, 충무로의 영화 역사와 인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에서는 지역예술가들의 공연과 주민참여 노래자랑, 유명 디제이의 EDM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박동춘 충무로 골목형 상점가 회장은 “충무로2길 상점가는 83개 점포와 50여 명의 상인이 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11월 5일 우리은행과 손잡고 ‘임산부 올 프리패스’ 사업의 민관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구 내 우리은행 21개 영업점이 임산부를 위한 전용 창구를 운영하게 된다. ‘임산부 올 프리패스’는 임산부가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할 때 장시간 대기하지 않도록 돕는 ‘패스트트랙 제도’다. 지난 8월부터 중구청 민원실을 비롯해 세무·부동산·주차 관련 부서,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 공공기관과 키즈카페·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생활 밀착형 시설에서 시행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금융기관까지 범위가 확장되며 임산부를 위한 배려 문화가 한층 넓어지게 됐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중구 관내 21개 영업점에 ‘임산부 올 프리패스’를 적용해 임산부 전용 창구와 우선 대기공간을 마련해 임산부가 빠르고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우리은행에서는 매년 예산 범위 내에서 출생축하금 및 기념품을 지원한다. 올해는 출산양육지원금을 우리은행 계좌로 신청한 부모가 자녀 명의로 입출금 통장을 개설할 경우, 자녀 통장에 3만 원의 출생축하금과 5만 원 상당의 발달교구 기념품을 제공하는 ‘출생축하패키지’도 함께 운영한
“옆집과 함께 정비사업이 가능할까요? 용적률은 어떻게 되나요?” 서울 중구가 남산 고도지구 완화 후속사업으로 이번 달부터 회현동, 다산동, 장충동, 명동, 필동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골목길 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정비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밀착 케어 서비스’다. 구는 지난 10월 남산 고도지구 완화로 변화의 기회를 맞은 주민들을 찾아가 ‘남산 정주환경 개선방안’과 ‘뉴:빌리지’, ‘휴먼타운 2.0’ 등의 후속사업을 공유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총 4회에 걸친 설명회에는 약 23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내 집과 우리 동네의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찾아가는 골목길 상담’은 지난 설명회에서 접수된 개별적인 문의사항에 대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각 사례별 시뮬레이션과 사업성 검토 결과를 주민들에게 쉬운 언어로 전달하는데 중점을 둔다. 추가적으로 골목길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중구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02-3396-5734)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남산 고도지구 완화 이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신속히 이끌어내기 위해 저층주거지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행정동별 담당자를 지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28일 중구종합복지센터 기계식 주차장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차기 수시검사에서 선도적으로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 고시 개정사항에 따라 기계식주차장의 제원 범위 내 차량에 한해 주차가 가능하도록 기준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 공단은 개정된 기준을 반영해 전문업체 용역을 통한 시설 점검 및 개선 작업을 선제적으로 완료했으며 운영 체계를 재정비한 결과, 대형, 중형 세단과 SUV 등 총 80개 차종까지 주차가 가능해져 보다 다양한 차량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기계식 주차장의 구조적 안전 범위를 고려해 전장 5천100mm, 전폭 1천900mm, 전고 1천850mm , 중량 2천200kg 이하 차량만 이용이 가능하므로, 이용 전 차량제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중구종합복지센터의 주차가능 차량이 확대됨에 따라 주차 접근성이 개선되고, 복지·문화 시설 이용 편의가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관리와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오는 12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네 번째 ‘찾아가는 중구 도시애(愛) 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아카데미는 ‘우리가 잘 몰랐던 중구 도시 이야기’라는 주제로 근·현대 중구의 역사와 공간을 따라가는 시간 여행으로 꾸며진다. △동대문 의류타운의 탄생 배경 △영화 ‘서울의 봄’의 무대가 된 수도방위사령부터인 남산골 한옥마을 △대한제국 남대문 시가지 전투 △장충단이 공원이 된 배경 △세운상가와 을지로 개발의 역사 등 흥미로운 지역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강연은 방송인 겸 역사 스토리텔러로 활약하고 있는 썬킴 교수가 맡는다. 그는 △역사 이야기꾼들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 다양한 방송 활동과 ‘썬킴의 세계사 완전 정복’등의 저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과 역사를 전달해 온 인기 강연자다. 이번 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QR코드)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www.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이다. 지난 8월 새롭게 문을 연 ‘중구 도시애(愛) 아카데미’는 일반 주민들도 흥미를 느낄 만한 도시 주제 강좌로 꾸며지고 있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의 ‘공간으로 읽는 대한민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 중구협의회)가 제22기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협의회는 오는 11월 25일 중구청 7층 강당에서 93명의 자문위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22기 민주평통 서울중구협의회를 이끌어갈 이웅현 회장(퍼시픽북스 대표)은 지난 11월 1일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 회장은 “평화통일에 필요한 정책 수립과 자문을 통해 대통령께 건의하고, 중구민들과 함께 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웅현 회장은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총동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제17대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중구배드민턴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제22기 민주평통 서울중구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실질적 공감대 형성과 통일 정책 제안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 충무로에 본사를 둔 퍼시픽북스는 의학·간호·치위생·물리치료·작업치료 등 보건의료 계열 전문 교재를 중심으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롯데백화점 본점과 손잡고 명동을 비롯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11월 5일 구청장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중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김종환 롯데백화점 본점장을 비롯해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중구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롯데백화점의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구의 관광자원 발굴 및 콘텐츠 개발·활용 △국내·외 홍보 및 글로벌 마케팅 △명동 상권과 연계한 축제·이벤트 공동 기획·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객 이용현황 및 상권 데이터 공유 등 폭넓은 협력을 이어간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중구의 로컬여행집 ‘플레이그라운드 중구(PLAYGROUND JUNGGU)’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홍보채널과 인플루언서를 통한 홍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중구의 다채로운 로컬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중구는 지난해부터 ‘손에 잡히는 중구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9개 권역을 중심으로 ‘신묘하게 힙하당 신당동’, ‘옛것을 지금으로 을지로’, ‘명성답게 빛나는 동네
서울AI재단(김만기 이사장)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엑스포 월드콩그레스(이하 SCEWC)’에서 ‘AI 도시 서울(AI City Seoul)’을 주제로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CEWC는 바르셀로나 시와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행사로, 올해는 ‘도시를 위한 시간(The Time for Cities)’을 주제로 하며, 약 850개 글로벌 도시와 86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서울AI재단과 강남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서울관은 약 57평(188㎡) 규모로 조성되며, 15개 혁신 기업이 함께 참가해 AI 기반 도시 혁신과 기업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재단은 SCEWC 2019에서 서울관을 첫 선보인 이후 올해로 6회째 서울의 스마트시티·AI 정책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서울관을 공동으로 주관하는 강남구는 강남 특화 스마트도시 정책을 선보인다. 강남구는 2023년 SCEWC 어워드에서 ‘프로젝트 부문-안전·회복’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공공안전, 환경모니터링 등 구민 체감형 서비스 중심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소개하며, 해외 도시 및 기관과의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