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1·2·3동새마을금고(이사장 장명철)는 지난 10월 21일 ‘경로의 달’을 맞아 신당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신당동주민센터 7층에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신당동, 약수동, 청구동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신당1·2·3동새마을금고는 10월 22일부터 각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로행사에 필요한 구포국수 5종 830세트를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관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돼 풍성한 경로행사에 보탬이 되었다. 장명철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마을금고는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역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 주민들의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미용예술학부는 지난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제9회 서울특별시 미용예술경연대회’에 출전해 대상을 비롯해 금, 은, 동상을 휩쓸었다고 밝혔다. 헤어 그라쥬에이션 컷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유성(미용전공) 학생은 “실제 모델을 대상으로 한 상호실습 등 현장 경험 중심 수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 덕분에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매우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미용전공 재학생들은 그라쥬에이션 컷을 비롯한 헤어 부문 9개 종목에 출전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메이크업전공 재학생 역시 캐릭터메이크업, 시대메이크업, 아트공모전 부문에 출전해 대상, 금상, 은상 등을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뷰티네일전공은 아크릴프렌치 스컬프쳐, 선마블링 젤매니큐어 등 6개 종목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휩쓸었으며, 뷰티패션전공 재학생들은 공모전에 출전해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뷰티이용전공 재학생들은 클레오파트라 원랭스 커트 부문과 스파니엘커트 부문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으며, 그라쥬에이션 컷 부문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서울특별시 미용예술경연대회에서
파란마음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경일)는 ‘2025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 도예 동호회 활동인 ‘파란마음 더사민의 흙즐김(부제: 빙글빙글 꿈을 빚어 보아요)’ 작품 발표회 및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갤러리(2층)에서 열렸으며, 결과 공유회는 11월 4일 오후 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는 파란마음주간보호센터에서 활동 중인 발달장애인 6명으로 구성된 자조모임 ‘파란마음 더사민’ 회원들이 지난 6개월간 도예 강사와 함께 제작한 다양한 작품이 선보였다. 이와 함께 센터 이용인들이 만든 공동작품도 함께 전시돼 장애예술의 폭넓은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파란마음주간보호센터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내 장애예술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을 기르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자존감 향상 및 인식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일 센터장은 “지난 6개월 동안 참여자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열정은 그 자체로 감
박성준 국회의원은 지난 11월 4일 ‘AI 데이터 주권 & K-컬처 체인망 구축을 통한 글로벌 선도’ 토론회를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AI 시대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데이터 전략과 문화·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동철 UNIST 바이오심리공학센터 센터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승현 건국대 교수가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김동철 센터장과 민희식 크리에이티브워크 대표가 각각 △정밀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문화 AI 체인망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에는 보건복지부·과기정통부·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정훈(미니게이트 대표), 임나영(한국예술치료학회장), 권민정(UNIST 연구원), 민선호(아이투아이 볼륨원 대표/PD), 송지환(대전경제과학대상), 조지훈(키이스트 대표이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최근 AI 기술이 교육·문화·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데이터 주권 확보, AI 교육체제 개편, 디지털 격차 해소, 문화콘텐츠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 중구청소년센터 창업동아리 ‘윔지컬(WHIMSICAL, 대표 한예서)’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5시, 중구보훈회관 2층 회의실에서 광복회 중구지회(회장 서윤환)에 기부금 81만5천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5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사업 ‘보훈해봄’ 공모에 선정된 ‘히스토리 룩(History Look)’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히스토리 룩’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청소년들이 독립정신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패션과 창업활동으로 연결하는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의류와 패션소품을 기획·제작해 플리마켓에서 판매, 그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 기부식에는 윔지컬 동아리 청소년 6명과 광복회 중구지회 서윤환 회장을 비롯해 하태환 회장 등 단체장들도 참석했으며, 서 회장은 청소년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전하며 석식 자리를 마련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중구청소년센터 김미숙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스스로 나눔을 실천한 점이 의미 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창의와 가치 실현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회장 민병렬)는 지난 10월 25일 회원들과 함께 마포 서울함공원과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을 방문해 안보 현장탐방과 체육대회 참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중구지회 회원들은 우리나라 최초의 경비함정인 ‘서울함’이 전시된 서울함공원을 찾아 해군의 역사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시 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5개 종목 중 플라잉디스크(원반던지기)와 한궁 두 종목에 출전했다. 특히 플라잉디스크 종목에서 3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회원 간 단합과 협동의 저력을 발휘했다. 민병렬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안보의식을 다지고 체육을 통한 화합을 이룬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유총연맹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이 10월 27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개최된 ‘2025 신당창작아케이드 기획전시 ’공예풍:경‘ 개막식에 참석, 축사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옥재은 의원과 함께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수정 서울공예박물관장, 신당창작아케이드 매니저 및 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2025년 신당창작아케이드 16기 입주작가 35명의 분야별 예술가들과 약 100여 명의 관람객이 자리를 함께했다. 개막식은 오프닝 행사, 기념촬영, 전시장 투어 순으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주요 내빈 및 참여작가 단체사진 촬영 후 전시 기획자의 도슨트와 함께 전시장 투어가 이어졌다. 투어에서는 2025년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16기의 분야별 도자, 금속, 섬유, 디자인, 기타공예 작품들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번 기획전시는 젊은 공예 작가들의 창작의 움직임이 모여 일으킨 바람이 새로운 공예의 풍경을 만들어내는 자리가 되고자 개최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문화재단과 서울공예박물관이 협력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2025년 신당창작아케이드에 입주한 35명 작가들의 1년여 기간 동안의 삶과 작업에 대한 고민이
서울특별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위원장 서상열)는 30일(목)에 열린 제4차 회의를 끝으로 6개월 간의 특위 활동(2025.4.30.~2025.10.3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AI 환경 속에서 서울을 ‘AI 혁신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윤리·교육 등 각 분야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심층 논의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 구성결의안을 의결하며 공식 출범했다. 특별위원회는 활동기간 동안 총 4차례의 회의와 현장방문을 통해 서울시와 교육청의 주요 AI 정책을 점검하고, 부서 간 분산된 사업의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산업계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9월 12일 본회의를 통해 △서울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교육청 인공지능 교육 지원 조례 등 ‘AI 3대 조례안’이 원안 가결돼 산업·윤리·교육 전반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확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8월 21일에는 ‘서울 AI 허브’와 ‘서울신성초등학교 신나는 AI 교실’을 현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시에만 과도한 의무 전출 부담을 강제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11조 제2항 제3호는 서울시에만 특별시세의 10%를 교육비특별회계로 의무 전출하게 해 광역시‧경기(5%) 및 기타 도(3.6%)와 비교해 과도하고 불합리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 이번 건의안은 △헌법상 비례 및 평등 원칙에 따라 서울 10%의 과도한 의무 전출 구조 폐지 및 합리적 차등 원칙 적용과 △시‧도별 학령인구 감소 비율과 노령인구 증가 등을 고려해 지역별 변화에 따라 지방의회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 범위 내에서 증감할 수 있는 자치입법 재량권(±20% 가감 조항)을 신설하는 것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 의장은 “현행 차등 구조를 정당화했던 시‧도별 재정 환경도 이미 완전히 변했다”라며 “일례로 올해 서울의 재정력지수는 1천32로 경기도(1.180)보다 낮고, 최근 5년간 재정수입 증가율 또한 서울 17.1%, 경기 35.3%로 큰 격차를 보인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은 최근 국비보조사업(민생회복 소비쿠폰)에서 타 시‧도(9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 서초4)은 10월 29일 시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 상하이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이하 상하이인대, 지방의회 격) 농업농촌위원회 린제 주임 위원을 비롯한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 의장은 환영 인사에서 “한국과 중국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며,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는 가운데 진정한 협력의 길을 모색해왔다”며, “서울시의회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지방의회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린제 주임위원은 “상하이와 서울은 교류 ·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통해 입법기관 간의 협력과 양 도시의 실질적인 발전을 함께 도모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상하이인대 대표단은 30일 혁신창업지원, 노인복지, 수변 시설 활용 등 서울시 우수 정책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공덕 △마포실버케어센터 △선유도 공원을 방문했다. 이날 접견과 환영행사에는 지난 10월 중순 시의회 대표단으로 상하이인대를 방문한 박춘선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과 김동욱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이 함께 했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와 7시,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문화기획시리즈 ‘클로즈업’의 첫 번째 무대 ‘만추를 읽다’를 선보인다. ‘클로즈업’은 중구문화재단이 기존 소극장을 영화·영상 기반의 다목적 공간 ‘씨네마’로 재정비하며 새롭게 추진하는 문화기획시리즈다. '가까이, 깊이 있게, 주민과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을 지향하며, 영화적 시선과 무대예술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형식의 실험을 시도하는 장기 프로젝트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클로즈업 라이브 #1’ ‘만추를 읽다’는 故 이만희 감독의 영화 ‘만추’(1966)를 낭독극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만추’는 이 감독 특유의 감각적 연출과 섬세한 심리 묘사를 통해 한국 영화사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나, 현재는 필름이 유실돼 더 이상 전해지지 않고 있다. 클로즈업 라이브에서는 이 감독 타계 50주기를 맞아 단순한 재현이 아닌 ‘낭독’이라는 무대 언어로 복원해 사라진 장면을 되살린다. ‘만추를 읽다’는 한국영상자료원의 후원 아래 창작집단 LAS가 제작하였으며, 신명민 연출과 김희연, 이강우, 장세환, 한송희 배우, 홍보람 연주자가 참여한다. 네 배우는 각기 다른 시선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10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봉사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정화예대는 전공역량을 사회공헌으로 확장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꾸준히 쌓아왔다. 특히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대상 이·미용 봉사활동 △경력단절 여성과 취약계층을 위한 취·창업 지원 △학생 재능기부를 통한 대중문화 확산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 등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혜자 중심의 사회공헌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재학생들이 전공 실무 역량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는 경험 중심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1989년 제정돼 올해로 제37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봉사상’은 나눔과 선행, 시민화합,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서울시는 지난 7월 한 달간 후보자 추천을 받아 총 102팀의 후보 중 대상 2팀(개인 1, 단체 1), 최우수상 5팀(개인 4, 단체 1), 우수상 14팀(개인 8, 단체 6) 등 총 21팀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