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월 19일과 21일 2일간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총 10개소)을 대상으로 설 명절 및 한파 대비 CEO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CEO 특별안전점검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비 이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조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에는 회현체육센터, 중림종합복지센터 등 공단이 관리하는 공공‧복지‧체육‧주차‧사회서비스 시설 중 주요 시설물 10개소가 포함됐다.
공단은 외부 노출로 동파에 취약한 배관 등 시설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동파 대비 소방·전기·기계 설비의 작동 상태와 화재 대비 소화설비 및 온열기기의 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 또는 후속 보완을 통해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CEO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점검으로 구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