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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시의장, “예산 우선 순위 겉모습 보다 기본에 충실해야”

지반침하 노후 상·하수도 교체 5년간 1조 5천억 투입… 개정 조례안 2건 발의 상수도관 정비, 아리수본부 일반회계 지원 조례 개정, 연간 2천억 원 추가 확보 재난관리기금 노후 하수도 정비 추가, 향후 5년간 연간 1천억 원 기금 투입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는 노후 상․하수도관 교체에 속도를 내기 위해 향후 5년간 정비 예산 1조 5천억 원을 추가 투자할 수 있도록 재원 마련에 나선다. 최 의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 지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개정 조례안 2건을 발의, “지반침하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정된 예산에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면 공공 기본 인프라 정비가 가장 먼저일 것”이라며 “기본이 바로 서지 않았는데 겉만 화려하게 치장하는 것은 모래 위에 쌓은 성에 불과하다. 겉모습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서울’이 돼야 한다. 미래세대 부담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노후 시설을 제때 정비해야 한다”고 조례 개정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번에 개정 발의한 조례는 ‘서울시 수도사업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의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상수도의 경우 2040년까지 장기사용 상수도관 약 2천800km 정비(교체)를 계획하고 있으나,‘중기지방재정계획(’25∼’29년)’에는 예산 부족 등의 사유로 목표 대비 약 55% 수준의 정비물량을 반영하고 있고, 이마저도 향후

옥재은 의원,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장 선출

홍보물 ‘서울의회’ 시의원 6명, 홍보 전문가 4명 등 11명 구성 제11대 서울시의회 제3기 홍보물 편집위원회 본격 출범 옥재은 위원장 “서울시의회의 의정활동 제대로 알리는데 앞장”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 ‘홍보물 편집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마치고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 8월 14일 제3기 첫 홍보물 편집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의정 소식지 ‘서울의회’ 및 영상홍보물 심의 등 안건을 처리했다. 부위원장에는 이용균 의원(강북3, 더불어민주당)과 이근미 작가가 선출됐다. 향후 1년간 서울시의회 홍보물에 대한 편집과 심의를 책임질 편집위원으로는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 오금란 의원(노원2, 더불어민주당), 이민석 의원(마포1, 국민의힘), 정지웅 의원(서대문1, 국민의힘) 이 위촉됐다. 외부 전문가로는 강민혜 디피알 대표, 임희준 와이낫미디어 부대표, 정수연 연합뉴스 기자가 위촉됐다.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에 관한 기본방향과 원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서울시의회가 제작하는 홍보영상물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 광고, 디자인, 출판 분야 외부전문가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74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3년간 서울시의회와 시민의 대표적인 소통창구 역할을

박성준 국회의원, 중구·성동구 행안부 특교 19억원 확보

중구·성동구에 지역현안 재난대응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정 중구 명동 행정청사 신축 건립 12억원, 성동구립금호도서관 시설개선 2억원 성동구 독서당로 급경사지 재난·안전사고 예방 도로열선 설치 5억원 투입 박성준 의원 “주민 행복안전 직결사업 적극 발굴 살기 좋은 중·성동 만들터”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서울 중구성동구을)이 지역현안 및 재난대응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9억원을 확보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중구 명동 행정청사 신축 건립(12억원) △성동구립금호도서관 시설개선(2억원) △성동구 독서당로 급경사지 도로열선 설치(5억원) 등 총 3개 사업에 투입된다. 이번 특교 확보로 새 명동 행정청사가 2026년 상반기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1천880㎡)로 차질 없이 완공될 예정이며, 노후화로 주민 불편이 컸던 금호도서관도 시설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독서당로 급경사지에는 도로열선이 설치되어 겨울철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사고도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준 의원은 “명동 행정청사 신축 건립을 비롯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게 돼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행복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더 살기 좋은 중구와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 손주하 의원, 공공시설 셔틀버스 을지로·중림동 포함

제295회 정례회 2차 본회의 구정질문 통해 폭넓게 반영 요구 을지로동·중림동 시범운영 교통사각지대 지역주민 민원 해결

서울 중구가 공공시설 셔틀버스 노선을 확정해 오는 9월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중구의회 손주하 의원(국민의힘)이 6월 26일 열린 제295회 정례회 2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제안했던 주민 의견 반영 요구가 받아들여져, 중구청의 ‘공공시설 셔틀버스’ 노선이 확정되고 오는 9월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손의원은 당시 구정질문에서 “공공시설 셔틀버스 노선이 일부 지역 중심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달라”고 촉구하며 “공공시설로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노선안을 재검토하고, 실질 수요를 반영한 노선 신설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공서비스는 얼마나 많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가 핵심”이라며 을지로동 신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충무아트센터 접근 수요를 예로 들어 실제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노선 변경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러한 제안과 요구가 반영되면서, 이번 시범운행 노선에는 교통취약지역으로 민원이 많았던 을지로동 힐스테이트, 중림동 래미안삼성아파트 등이 포함됐다. 셔틀버스 시범운행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2026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손주하 의원은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호놀룰루시의회 방문… 양 의회 간 우호증진

호놀룰루측 초청으로 6년 만의 방문… 토미 워터스 의장에 감사의 뜻 전달 국립태평양기념묘지 참배,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 면담·루크 장 부지사 환담도 제21회 하와이 한인축제에 참석해 현지 교민들과 교류, 우호증진 한층 강화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8월 1일부터 7일간 일정으로 상호결연도시인 미국 호놀룰루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호놀룰루시의회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서울시의회의 호놀룰루 방문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서울특별시의회와 호놀룰루시의회는 지난 2013년 체결된 우호협력 의향서를 바탕으로 교류해 오다, 체결 10주년을 맞은 2023년 상호결연 MOU로 단계를 높여 도시간 우호증진을 한층 다지고 있다. 토미 워터스 호놀룰루시의회 의장은 지난 2023년 10월, 우호협력 의향서 체결 10주년 및 하와이 이민 120주년을 맞아 방한했으며, 방문 당시 서울특별시의회 대표단 초청 의사를 밝힌 바 있다. 2024년에도 어니스트 마틴 前 의장 등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대표단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5일 호놀룰루시의회를 방문해 워터스 의장을 비롯한 의회 대표단을 면담하는 한편, 서울-호놀룰루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워터스 의장 등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한인계 최초로 하와이주 부지사에 당선된 실비아 루크 장 부지사를 면담하고 양 도시 관광 및 규제개혁 정책에 관해 환담했다. 특히 루크 장 부지사는 하와이 한인 이민 역사를 설명하며 한국

중구의회, 청각·언어장애인 의견 청취 지원방안 모색

중구의회 이정미·길기영 의원, 농아인협회 중구지회 방문 농아인협회 방문, 청각장애인 예산 반영 등 복지향상 노력 1998년 설립 청각·언어장애인 복지 증진 사업 꾸준히 추진

중구의회 이정미 의원과 길기영 의원은 지난 7월 30일 서울농아인협회 중구지회(지회장 오강호)를 방문, 중구 지역 청각·언어장애인 복지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 당사자들의 실제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들은 간담회에 참석한 농아인협회 관계자들에게 운영상 어려움을 비롯해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다양하게 청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담 공간 및 인력 부족 △중구 내 농아인 쉼터 미설치 △재정 및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 △시설 노후화 및 접근성 개선 필요 등이다. 이정미 의원은 “청각장애인 복지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예산 반영에 힘쓰고, 시설 이전 및 쉼터 설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길기영 의원은 “복날 행사 이후 지회의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 연계와 제도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농아인협회 중구지회는 1998년 설립돼 청각·언어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현재 남산쉼터 내에는

최호정 의장, AI인재양성…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초캠퍼스 방문

간담회로 AI융합 2개 과정 교육생, 교육 강사 의견 청취, 발전 방안 모색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인공지능(AI) 등 서울시의 청년 인재 양성 플랫폼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도 동행, 디지털 분야 실무교육 등 취업 연계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7월 23일 고속터미널역에 자리한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초캠퍼스를 방문해 AI융합 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 강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방문에는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서초구1)이 함께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분야 실무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울시의 청년 인재 양성 플랫폼이다. 현재 총 22곳이 있다.하반기 중 양천‧구로‧중랑캠퍼스가 문을 열 예정이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초캠퍼스는 현재 △AI 디지털 뮤직 프로덕션을 연계한 대중음악산업 콘텐츠 프로듀서 양성 과정 △AI기반 데이터 분석가 양성 과정 2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날 최 의장은 시설을 둘러보고 서초캠퍼스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후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 강사들의 경험담과 의견을 청취했다. 최호정 의장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잘 실행되고 있는지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는데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더 세심하고 만족도 높게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서울시의회도 보다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듣고 발전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방식…지자체에 자율권 줘야

최호정 의장, ‘소비쿠폰’ 집행은 행안부 아닌 광역지자체 중심돼야 쿠폰 나눠주는 사업 운영비만 550억… 기존 시스템 활용하면 절감 지역사랑상품권 부대비용만 200억…현금 지급 방안 적극 검토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2025년 정부 제2회 추경예산에 반영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수단 결정 등 세부 실행 방안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광역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해 시행토록 해야 한다고 7월 4일 밝혔다. 최 의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나눠주는데만 550억 원의 별도 예산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중앙정부는 제도 시행에 따른 기본 방침을 결정하고, 재원을 국비로 100% 내려준 후에는 지자체에게 맡기는 것이 신속 집행과 세금 절감에 더 효과적인 방식”이라고 말했다. 최호정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100% 국비로 지급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며 “‘신속한 민생 회복’이라는 취지에 부합하려면 구체적 실행 방법은 지역 형편에 맞게 결정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자율권을 주어야 한다. 서울시는 물론 각 광역지자체는 이미 지역 내 소비 구조, 주민 수요, 소상공인 현황 등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충분히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소비쿠폰 지급수단(현금·카드·모바일 등) △사용기한 설정 여부와 기간 △사용처 제한 범위 등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판단해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재 정부는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중구의회, 집중호우 피해·붕괴우려지역 긴급현장 점검

청구동 신당8구역재개발·동화동 모노레일 등 취약지역 안전관리 확인 광희패션몰·제일평화시장 등 전통시장도 배수시설 확인 점검 7월 시범 설치된 광희초 등 흥인동 스마트 빗물받이 작동 상태

서울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을 비롯해 양은미 부의장, 조미정 운영위원장은 7월 18일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및 붕괴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지역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이은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재난 예방과 민원 해소를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의지를 담고 있다. 의회는 이날 △청구동 신당8구역 재개발 이주지역 △동화동 모노레일 옆 옹벽 구간 △흥인동 광희패션몰 및 제일평화시장, 광희초 주변 등 수해 및 붕괴 우려가 큰 주요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 시설물 관리 실태를 철저하게 살폈다. 청구동 신당8구역 재개발 지역은 주민 이주 이후 빈집과 건축 자재가 장기간 방치돼 병해충 발생과 침수 위험이 제기되는 곳으로, 의회는 방역 현황과 배수시설 상태를 확인하며 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화동 모노레일 설치 구간은 인근 지형 특성상 집중호우 시 붕괴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빗물받이·하수관로·맨홀 등의 정비 상태는 물론 옹벽의 균열 여부까지 살펴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2025년 7월에 시범 설치된 ‘중구형 스마트 빗물받이’의 작동 상태와 침수 예방

“행정은 명확한 옳고 그름이 아니라 상생조율이 중요”

■ 제295회 중구의회 정례회 구정질문 주요내용 / 손주하 의원(행정보건위원장)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지난 6월 26일 제295회 중구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구청)에 대한 구정질문을 전개했다. 이날 중구의회 의원 9명 중 손주하 이정미 소재권 길기영 허상욱 송재천 조미정 의원 등 7명이 구정질문을 전개했다. 27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김길성 중구청장의 일괄답변을 듣고 이정미 의원과 길기영 의원 등이 구청장과 일문일답을 하기도 했다. <다음은 구정질문 주요내용, 질문순서 순> 중구의회 손주하 의원(행정보건위원장)은 지난 6월 26일 열린 제295회 중구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집행부(구청)에 대해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한 공공의 역할 강화 △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대안 마련등을 질문했다. 중림동 임대와 분양 아파트 갈등 문제와 관련, “중구는 2022년 8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갈등관리팀을 신설하고, 작년에는 ‘갈등관리심의위원회’도 출범시켜 공공갈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 체계도 구축, 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정책 홍보를 해오고 있다. 하지만 중림동 아파트 주민 갈등 상황을 보면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사용하던 분양아파트 부지 영역 안쪽에 보행연결로가 있다. 이 통로를 분양아파트 측에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