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최근 ‘중구의회 정례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근거해 2026년도 회기운영 계획안을 공개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7회에 걸쳐 79일간(정례회 2회 45일, 임시회 5회 34일) 정례회와 임시회를 개회키로 했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298회 임시회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 개회돼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 △결산검사위원 선임 △기타 안건(조례, 보고사항, 간주처리 등)들을 의결하게 된다. 제299회 임시회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 △안건처리(조례, 보고사항, 간주처리등)를 하게 된다,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3일 열림에 따라 제300회 임시회는 7월 1일 하루 일정으로 열려 △의장, 부의장 선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을 선출한다, 제301회 임시회는 7월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2026년 구정업무보고 △안건처리(조례, 보고사항, 간주처리 등), 제302회 제1차 정례회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열려 △2025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국민의 힘 이혜훈 위원장 제명에 따라 공석이 된 중구성동을 조직위원장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수진 의원(58. 비례대표)이 1월 29일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장동혁 대표 주재로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고당협인 중구성동을 조직위원장에 최 의원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현재 당 원내수석대변인을 역임하고 있는 최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서울 중구·성동구을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그동안 마음이 복잡하고, 많이 혼란스러우셨을 중구·성동구을 주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힘이 되고 싶다”며 “가족처럼, 친구처럼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국회에서 의정활동으로 쌓아온 경험과 진심을 이제는 중구·성동구을에서 하나하나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며 “우리 동네의 진짜 일꾼으로, 진심을 담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KAIST MBA 경영학 석사, 경희대 자연과학대학원 유기화학 박사, 경희대 자연과학대학원 유기화학 석사, 경희대 화학과 학사, 2025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2015대한민국신약개발상 유공자 표창, 2005보건복지부 보건산업
‘서울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에 대한 생활밀착형 지원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2월 5일 김지향 서울시의원은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을 시민의 일상에서보다 실질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의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8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으로, 국가 존재조차 불분명했던 시기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의 희생을 다시 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이번 조례 개정 추진은 더욱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독립유공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분들로, 그 공헌과 희생은 세대를 넘어 기려야 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독립유공자 서훈자의 생존자는 10% 미만으로 대부분 사후 서훈이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선순위 유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은 고령자 비중이 높아 경제활동 참여가 어렵기 때문에, 주차요금 감면과 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