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1월 8일 의장실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협의회에 성금을 전달하며 새해 첫걸음을 나눔으로 시작했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성금으로, 각종 재난·재해 이재민 지원과 취약계층 구호 등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히 사용되고 있다. 중구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판오 의장을 비롯해 양은미 부의장, 조미정 의회운영위원장, 송재천 복지건설위원장, 손주하 행정보건위원장, 이정미 의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협의회 장영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재난 현장과 복지 사각지대에서 헌신하는 적십자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봉사회 활동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판오 의장은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구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의정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든든히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입법에서 현장까지 발로 뛰며 쌓아올린 ‘2025년 내실 있는 의정 성과’를 든든한 토대로 삼아, 2026년에는 구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중구의회는 “변화하는 중구, 공감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정”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1년을 돌아보며, 그 과정에서 마련된 정책적 대안들을 2026년 구민 복지 완성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며 지역의 가치를 높였던 2025년의 주요 성과를 다시금 되짚는다. ◆241건의 시정 요구와 날카로운 구정질문, 현장을 바꾸다! 2025년 한 해 동안 중구의회는 총 8회의 회기를 열어 186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체 조례안 가운데 47%에 해당하는 21건이 의원 발의로 이루어져, 정책 중심 의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주요 성과로는 △이웃 분쟁 조정 및 관광 진흥 관련 조례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인플루엔자·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제도를 마련해 주민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꼽을 수 있다. 그리고 △옥외광고산업 진흥 △내편중구 버스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서울 중구의회 송재천 의원(복지건설위원장)이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송 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구 이웃분쟁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로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조례는 층간소음, 흡연, 누수, 쓰레기 배출, 주차, 반려동물 등 생활 속 다양한 이웃 간 분쟁을 예방하고 원만히 조정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 대화와 소통을 통한 갈등 최소화 및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 의원은 2024년 ‘공약이행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025년에 ‘좋은조례분야’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재천 의원은 “공약 이행과 조례 발의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 정책으로 지역 공동체를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08년부터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및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확산함으로써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주민 신뢰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