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의회 길기영 의원과 이정미 의원이 1월 23일,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중구지회로부터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두 의원이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중구 지역 농아인들의 고충을 정책에 반영하고,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실질적인 권익 신장에 앞장서 온 결과다.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중구지회는 2026년 정기총회에 앞서 두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지회 관계자, 회원, 내빈 등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복지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길기영·이정미 의원은 지난해 7월 남산쉼터 내 중구수어통역센터와 남산골주간보호센터 등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당시 간담회를 통해 △상담 공간 및 전문 인력 부족 △농아인 전용 쉼터 미설치 △재정 확보의 어려움 △시설 노후화 및 접근성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길기영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청각·언어장애인 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계단이나 대피시설, 화장실 문턱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지적하고 시정토록 조치했다.”며 “구의원으로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국제사회 연대 강화방안
서울중구의회(윤판오 의장)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현장 방문으로 신당8구역 재개발 공사현장, 남산타운2상가, 신당동 2마을마당(떡볶이 골목 뒷편) 등을 점검하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판오 의장을 비롯해 조미정 의회운영위원장, 송재천 복지건설위원장이 동행해 주요 현안을 직접 살폈다. 먼저 전 세대 이주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철거와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인 신당8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신당동 삼성아파트에서 청구역 방면 도로가 차단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된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관계 부서로부터 공사 일정을 청취한 결과, 2026년 1월 12일부터 해당 도로가 차단됐고 2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공사가 시작되며, 오는 12월에는 삼성아파트 아래 도로도 통행이 제한될 예정임을 확인했다. 이에 의원들은 주민들에게 공사 진행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한편,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