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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6 갈등관리 운영 종합계획 본격 시행

사전 진단·전문 컨설팅으로 정책 갈등 예방 체계 구축 ‘갈등소통방’·마을조정단 통해 생활 밀착형 분쟁 신속 해결 주민조정가 양성·카카오톡 채널 운영으로 참여 기반 확대 갈등은 줄이고 소통은 늘리고, 주민 참여형 갈등관리 강화 제2기 주민조정가 양성, 누수 분쟁 대응 전문기관과 협약

서울 중구가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갈등관리 운영 종합계획'을 시행한다. '갈등은 줄이고, 소통은 늘리는 하나 되는 중구' 실현을 목표로 전문기관 컨설팅, 갈등소통방 운영, 주민조정가 양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먼저, 중구는 전문성 있는 갈등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갈등을 사전에 차단한다.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진단하고 대응계획 수립해 갈등 확산을 방지한다.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운영과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인다. 체계적인 갈등관리도 강화한다. '이웃 분쟁 119, 갈등소통방'을 중심으로 층간소음, 주차, 반려동물 등 생활 밀착형 갈등을 신속하게 조정한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갈등조정지원단'을 통해 지역 내 갈등을 공동체 중심으로 해결해 나간다. 이와 함께 주민 스스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주민조정가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갈등 예방 홍보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주민들의 갈등관리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중구는 주민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한다. 지난 2개월 동안 '제2기 주민조정가 양성

중구, 결핵 예방 성과 전국 1위… 국무총리 표창

취약계층 ‘찾아가는 검진’ 3년 연속 전국 최고 기록 검진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관리·민관 협력 성과 인정 제16회 결핵예방 주간 운영, 취약계층 중심 예방 활동 자치구 최초 '결핵예방 인형극' 도입,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서울 중구가 질병관리청 주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달성했다. 중구는 국가결핵관리사업 전주기(검진→치료→관리) 수행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적으로 최근 3년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그동안 구는 노숙인, 쪽방촌, 고시원 거주민 등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확대하고, 검진부터 치료, 복약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관리'를 실행해왔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결핵협회 등 유관기관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중구는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예방 활동에 나섰다. 서울역 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팀과 협력해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검진을 진행한다. 특히,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결핵예방 인형극 교육'을 도입했다. '우리 동네 이야기꾼 – 옛이야기 인형극으로 찾아

중구, 적극행정 2년 연속 ‘최우수’…전국 자치구 1위 독주

중구, 행안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중구 전국 69개 자치구 중 유일한 2년 연속 1위 달성 쾌거 도로 무단점용·미등기 구유지 발굴로 176억 원 세원 확보 주목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면책 제도, 공무원 소송 지원 등 기반 마련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자치구 중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오른 곳은 중구가 유일하다. 구는 신규 세원 176억 원을 찾아낸 사례를 앞세워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4개 그룹(광역·시·군·구)으로 나눠 진행됐다. 중구는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등 5대 항목, 18개 세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도 전국 69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중구의 '신규 세원 발굴을 통한 구 세외수입 확충' 사례는 적극행정의 취지를 잘 담아낸 전국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도로 무단점용과 미등기 구유지를 발굴해 약 176억원의 세입을 늘렸다. 먼저 구는 도로 무단점용 의심 지역을 선별하고, 항공사진과 건축물대장, 지적측량 등을 활용해 무단점용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도로변상금과 점용료로 약 23억 원을, 올해는 점용료 약 8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인 세입 기반을 마련했다. 적극행정은 재개발구역 내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

중구, 외국인 명예통장 생활교육…지역 정착 돕는 ‘멘토’ 양성

쓰레기연구소 새롬서 명예통장 19명 대상 기초 생활교육 진행 생활가이드 영상·쓰레기 배출법 등 실생활 중심 교육 실시 호응 외국인 주민과 구 잇는 가교 역할…정착 지원 ‘멘토’ 본격 활동 국적별 맞춤 교육·환경 캠페인 확대…외국인 정책 강화 추진 올해부터 명예통장들 신규 전입 외국인 주민 멘토로 활동 예정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3월 25일 쓰레기연구소 새롬에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이하 외국인 명예통장) 19명을 대상으로 기초 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명예통장들은 일상에서 지켜야 할 규범과 제도부터 외국인 지원 정책 등을 배우며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을 잇는 ‘멘토’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이날 교육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구정 소식과 외국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중구 생활가이드’ 영상을 시청했다. 또한,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쓰레기 배출법 등을 배우고,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 샴푸바 만들기 체험도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명예통장은 구와 외국인 주민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지역 소식을 전달하고, 생활정보를 공유하며,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전입 외국인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생활 정보를 안내해주고, 지역 적응을 돕는 ‘멘토’로 본격 활동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명예통장들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앞으로 외국인 주민을 돕는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지역

중구, 재활용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서울시 자치구 대상 자원순환 정책 평가, 주민과 함께 이룬 성과 주민 참여·현장 중심 정책으로 재활용 체계 고도화 공공선별시설 분야도 우수상…자원순환 선도 자치구 입증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원순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주요 지표는 △재활용 배출·수거 체계 구축 △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1회용품 사용 감축 △사업장 재활용 관리 강화 △공공선별시설 운영 효율성 등이다. 평가 결과, 중구는 ‘재활용 배출·수거’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자원순환 정책에서 남다른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중구는 △재활용 거점 분리배출 환경 개선 △폐비닐·커피박 등 재활용 품목 확대 △사업장 폐기물 관리 강화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구는 자원순환 복합교육공간인 ‘쓰레기연구소 새롬’(퇴계로52길 12)과 관내 초등학교를 연결해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활성화했다. 또한 ‘무한실천 챌린지’나 구 행사마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줄이기, 안 입는 옷 기부하기 등 자원순환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중구, 65세 이상 ‘통합돌봄’ 27일 본격 시행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한 번에…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15개 동 주민센터 전담창구 설치, 맞춤형 돌봄 계획 수립 재택의료·방문건강·생활지원 등 5개 분야 35개 서비스 제공 ‘중구형 집수리’·건강장수센터 등 특화사업 촘촘한 돌봄 강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한다. 중구는 관내 통합돌봄 대상을 약 5천400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부분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병원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이를 위해 15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지원창구를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다. 그동안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각각 다른 기관에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센터 한 곳에서 신청하면 개인별 맞춤 돌봄 계획을 수립해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필요한 지원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통합돌봄은 5개분야 35개 서비스로 마련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가정에서도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 분야에서는 방문건강관리, 예방접종,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신체는 물론 마음까지 돌본다. 요양 분야에서는 장기요양보험 서비스가, 돌봄 분야에서는 안부 확인, 무료급식, 가사·간병,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이 연계된다. 주거 분야에서는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과 임대주택 지원 등이

중구, ‘BTS 광화문 공연’ 전후 3일간 총력 안전관리

세종대로~명동 일대 최대 26만 인파 대비 집중 관리 CCTV 60대·170명 인력 투입…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의료·청소·교통대책 총동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지원 현장상황실 운영 실시간 대비 태세 유지 신속대응 방침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3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공연’을 전후해 안전관리에 나선다. 공연이 열릴 세종대로 일대는 물론 대규모 인파 확산이 예상되는 명동관광특구까지 포함해,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집중 관리한다. 이번 공연은 광화문 일대를 중심으로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청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된다. 공연장 좌석 규모는 약 2만7천 석이다. 공연장 외부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최대 26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연 전날인 20일에는 숭례문과 신세계백화점 대형전광판에서 BTS컴백 이벤트가 열려 대규모 인파가 몰릴 예정이며, 공연 다음 날인 22일에는 글로벌 팬들이 명동 일대로 유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구는 17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해 공연일 전후 3일간 공연장 인근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공연 전후 이동 동선까지 고려한 안전대책을 가동한다. 앞서 중구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행사장 일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마친바 있다. 보도 상태와 조명, 불법 광고물, 노점상과 적치물 등 보행 안전 저해 요소를 점검하고 정비했다. 또한 행사장 인접 건물에는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구는 20

“보랏빛으로 물든 명동, BTS아미 손님맞이 본격화”

광화문 공연·봄 관광 시즌 맞아 국내외 관광객 대거 방문 전망 명동 미디어폴 22곳서 BTS·아미 환영 영상 송출…22일까지 상영 주민·상인 등 200여 명 참여 대대적 물청소로 거리 환경 정비 중구, 31일까지 봄맞이 대청소…“깨끗한 명동에서 좋은 추억 기대” 명동역~명동예술극장~관광경찰 안내소 약 600m 구간 집중 정비

BTS 광화문 공연과 봄 관광 시즌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중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명동이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3월 18일 명동 거리에 설치된 미디어 폴에 BTS 환영 영상을 송출하고, 거리 물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명동 일대 22개의 미디어폴과 2개의 팔로잉 미디어에서는 “BTS와 아미(ARMY)를 환영합니다”라는 보랏빛 영상이 상영됐다. 보라색은 BTS 팬덤 ‘아미’를 상징하는 색으로, 이번 영상은 광화문 공연 다음 날인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달부터 정식 가동을 시작한 명동의 ‘미디어폴’은 가로등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시설로, 디지털 스크린은 물론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편의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구는 미디어 폴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환경정비에도 나섰다. 지난 18일 오전에는 주민과 상인, 관계기관 등 200여명 참여해 대대적인 물청소가 진행됐다. 청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와 명동 주민, 상인회, 명동거리가게 상인, 모범 운전자회, 명동주민센터, 명동파출소, 명동관광

중구, 민·관 협력 2026년 일자리 1만1천587개 창출

중구, 관광·외식 특화 일자리 확대 및 맞춤형 취업 지원 중장년·청년·취약계층 아우르는 전방위 고용 정책 추진 AI·물가 불안 속 선제 대응…“안정적 일자리 창출 총력” '2026 일자리 정책' 본격 가동. 일자리 협의체 협력 강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구민의 고용불안을 덜어 줄 '2026년 중구 일자리 사업 기본 계획'을 본격 실행한다. 관광·외식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창출과 함께, 중장년·청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공공일자리도 지속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1만2천134명의 구직을 도우며 목표를 11.3% 초과 달성했다. 이에 올해는 지난해 목표치(1만 897명)보다 6.3% 높여 민간 일자리 6천936명, 생활안정형 공공일자리 4천651명 등 총 1만1천587명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일자리를 위협하는 AI 기술과 물가를 자극하는 중동 분쟁 때문에 사회 경제적으로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구는 선제적인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 충격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민·관·산·학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노사발전재단 서울 중장년내일센터와 한국관광 공사가 함께하는 관광 특화 일자리 '중구 일자리 거버넌스' △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 등이 참여하는 '외식업 일자리 협의체' △동국대·숭의여대 등과 함께하는'지역 대학 일자리 협의체'등 을 운영하며 긴밀한 소통을 이어간다. 이 같은 협력망을 바탕으로 원

중구, ‘찾아가는 동물훈련사’ 반려견 갈등 해소

가정방문 ‘찾아갈개’·산책 실습 ‘산책할개’로 맞춤형 행동 교정 지원 전문가 코칭·사후관리까지… 올해 반려견 양육 100가구 대상 운영 4월 6일부터 선착순 접수, 올바른 펫티켓 교육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반려견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현장에서 반려견의 문제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코칭 ‘찾아갈개’(70가구)와 원데이 산책 실습 ‘산책할개’(30가구)로 나누어 진행한다. ‘찾아갈개’는 행동 교정 전문가가 가정으로 찾아가 반려견의 생활 환경과 문제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교육은 90분씩 총 2회 진행되며, 교육 후 SNS 상담 등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실제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훈련사 코칭을 통해 간식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행동을 바꾸면서 반려견과의 생활이 훨씬 안정됐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원데이 산책교실인 ‘산책할개’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교육은 오는 28일(토) 오후 2시 남산타운아파트 쌈지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펫티켓 OX 퀴즈 등 인식 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리드줄 핸들링, 1:1 산책 행동 교정을 거쳐 남산자락숲길 산책 실습으로 이어진다.

중구,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25% 감면… 7년째 지원

고금리·고물가 속 경영 부담 완화… 이달 31일까지 신청 접수 확인서 제출 시 감면 적용된 고지서 재발급… 방문·이메일·팩스 가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고금리·고물가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시행한다고 3월 17일 밝혔다. 구는 2020년부터 소상공인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해 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시작해, 올해로 7년째다. 2024년까지 5년 동안은 모든 민간 사업자와 개인에게도 도로점용료를 감면해 주기도 했다. 도로점용료는 도로관리청의 허가를 받아 도로 안전과 통행 등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사업장 진·출입로 설치 등 특정한 목적으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부과된다. 연 1회, 점유 면적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이번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이다. 감면을 신청하려면 감면신청서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한 ‘소상공인 확인서’를 준비해야 한다. 서류는 오는 31일까지 중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mj800416@junggu.seoul.kr), 팩스(02-3396-8828),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소상공인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중구는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도로점용료 고지서 발송 시 소상공인 안내문을 함

중구, 치매예방 전문인력 양성… ‘시니어 인지케어매니저’ 과정 신설

중장년층 대상 치매예방 인지활동 전문인력 20명 양성 이론·실습 병행 24시간 교육…수강료·교재비 전액 지원 교육 수료 후 복지시설 실습 기회 및 민간자격 취득 가능 4.14.∼4.29 만 40~64세 20명 대상 8회에 걸쳐 24시간 교육

서울 중구가 치매예방 전문인력을 늘려 돌봄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중장년층 대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니어 인지케어매니저 양성과정'을 신설한다. '시니어 인지케어매니저'는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 능력 향상을 돕는 역할을 한다. 노인복지관 치매예방 프로그램 강사,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강사, 주야간보호센터 및 요양시설 인지활동 프로그램 담당자, 치매안심센터 보조 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양성과정 모집 대상은 시니어 돌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구직자이다. 약 20명을 선발하며, 중구민을 우대한다. 교육은 4월 14일부터 29일까지 을지누리센터 10층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료와 교재비, 재료비는 전액 지원된다. 교육은 △노인 인지기능의 이해와 치매 예방 이론 △음악·미술·신체활동 및 교구를 활용한 인지놀이 프로그램 실습 △모의 프로그램 운영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 30%, 실습 70% 비율로 운영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관내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