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원순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주요 지표는 △재활용 배출·수거 체계 구축 △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1회용품 사용 감축 △사업장 재활용 관리 강화 △공공선별시설 운영 효율성 등이다. 평가 결과, 중구는 ‘재활용 배출·수거’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자원순환 정책에서 남다른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중구는 △재활용 거점 분리배출 환경 개선 △폐비닐·커피박 등 재활용 품목 확대 △사업장 폐기물 관리 강화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구는 자원순환 복합교육공간인 ‘쓰레기연구소 새롬’(퇴계로52길 12)과 관내 초등학교를 연결해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활성화했다. 또한 ‘무한실천 챌린지’나 구 행사마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줄이기, 안 입는 옷 기부하기 등 자원순환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한다. 중구는 관내 통합돌봄 대상을 약 5천400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부분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병원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이를 위해 15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지원창구를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다. 그동안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각각 다른 기관에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센터 한 곳에서 신청하면 개인별 맞춤 돌봄 계획을 수립해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필요한 지원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통합돌봄은 5개분야 35개 서비스로 마련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가정에서도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 분야에서는 방문건강관리, 예방접종,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신체는 물론 마음까지 돌본다. 요양 분야에서는 장기요양보험 서비스가, 돌봄 분야에서는 안부 확인, 무료급식, 가사·간병,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이 연계된다. 주거 분야에서는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과 임대주택 지원 등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3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공연’을 전후해 안전관리에 나선다. 공연이 열릴 세종대로 일대는 물론 대규모 인파 확산이 예상되는 명동관광특구까지 포함해,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집중 관리한다. 이번 공연은 광화문 일대를 중심으로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청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된다. 공연장 좌석 규모는 약 2만7천 석이다. 공연장 외부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최대 26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연 전날인 20일에는 숭례문과 신세계백화점 대형전광판에서 BTS컴백 이벤트가 열려 대규모 인파가 몰릴 예정이며, 공연 다음 날인 22일에는 글로벌 팬들이 명동 일대로 유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구는 17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해 공연일 전후 3일간 공연장 인근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공연 전후 이동 동선까지 고려한 안전대책을 가동한다. 앞서 중구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행사장 일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마친바 있다. 보도 상태와 조명, 불법 광고물, 노점상과 적치물 등 보행 안전 저해 요소를 점검하고 정비했다. 또한 행사장 인접 건물에는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구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