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이하 반얀트리 서울)과 함께 문화 체험 기회가 적었던 중구 아동 30가구를 지난 1월 19일 아이스링크 체험 행사‘매직 윈터랜드(Magic Winterland)’에 초청해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반얀트리 서울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반얀트리 서울 겨울철 대표 공간인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장에는 아동과 부모 등 총 60여명이 모였다. 참여자들은 설레는 표정으로 얼음 위에 올라 겨울 스포츠의 묘미를 한껏 누렸다. 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의 스케이트 강습도 열렸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자세부터 안전하게 타는 법 등을 배웠다. 미끄러운 얼음 위에 넘어지기도 했지만, 강사의 지도에 따라 한 걸음씩 내딛는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움과 뿌듯함이 가득했다. 강습 후에는 따뜻한 간식과 음료로 몸을 녹이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는 화기애애한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추운 겨울에 아이와 함께할 야외 활동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렇게 멋진 곳에서 스케이트도 배우고 맛있는 간식까지 대접받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에이블현대호
서울 중구가 급변하는 부동산 환경 속에서 주민들의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돕기 위해 1월 29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올해 첫 도시런(learn) 스쿨 ‘신년기획 부동산 전략 인포(INFO)데이’를 연다. 첫 번째 도시런 스쿨의 주제는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시장 흐름을 생활 밀착형 시각에서 짚어보고, 실수요자와 월급 생활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책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전달한다. 특히, 청년층이 관심을 갖는 청년주택부터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사례 중심으로 풀어줄 예정이다. 강연은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정책 전문가인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현재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자 한국개발연구원(KDI) 부동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부다방TV’를 운영하는 등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뉴스투데이 △라디오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며 부동산 시장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내 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QR코드)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www.yeyak.seoul.go.kr)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025년 한 해 동안 구정 전반에서 총 36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보여줬다. 여기에 더해 중앙부처와 서울시가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서 총 54건 선정, 약 106억원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주민 일상을 알차게 뒷받침했다. ◆ 일자리·경제 분야 중구는 일자리 정책에서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 구는 명동과 남대문, 덕수궁, DDP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밀집한 특성을 살려 호텔·여행업 등 관광특화 일자리 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그 결과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전국 1위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관광업과 연계한 직주근접 일자리는 주민과 업계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적응도 도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 △고립은둔청년 가상회사 체험사업 등 공모를 통해 3억원을 확보해, 취업 역량 강화부터 사회적응까지 단계별로 지원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는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 △야간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명절 이벤트 지원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지원 등 공모사업에서 총 9억9천만원의 재원을 확보해 맞춤 지원을 추진했다. 상권활성화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