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026년을 맞아 출산·돌봄, 복지, 생활·행정 전반에 걸쳐 주민 체감형 정책을 대폭 확대·개편한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거나 개선되는 주요 사업은 생활·행정 10개, 복지 11개, 출산·돌봄 3개로,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026년 달라지는 중구 정책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도전하고 어르신이 안심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변화”라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출산·돌봄 정책(3개 사업) ☞1.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신규) 중구는 임신부와 배우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새롭게 1월 1일부터 지원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중구민 임신부(임신 27∼36주) 및 배우자이며, 신분증·주민등록등본 지참 후 중구보건소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02-3396-6356) ☞2. 산후조리비용 지원 기준 완화(변경) 중구는 새해부터(1월1일) 산모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거주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중구 거주해야 되지만 올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맞이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특성과 취향을 반영해 △소셜다이닝 △전통 민속놀이 △소모임 활동 △원데이 클래스 등 4가지로 구성했다. 1인가구와 이웃이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먼저, 소셜다이닝 ‘설 명절 만두떡국 나눔’은 요리 체험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연계해 진행된다. 2월 11일과 12일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만두떡국 키트와 덕담 카드는 13일 관내 거주 취약 1인가구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주말 보드게임을 즐기던 소모임 ‘제이의 시간’은 7일과 14일 명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설맞이 전통놀이’로 꾸며진다. 참여자들은 윷놀이, 투호, 팽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각자의 명절 추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한국 전통의상 종이접기, 소원 카드 작성 등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며, 발렌타인데이와 연계한 ‘초콜릿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참여자 사이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와 함께 위기가구발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저소득 주민에게는 이사비 최대 80만원과 중개수수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며 주거이전 부담을 덜어준다. 먼저 중구는 지난달 공인중개사 사무소 92곳에 ‘복지상담 QR스티커’를 배부했다. 임대차 계약이나 매물 상담 과정에서 발견한 위기가구에게 신속히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공인중개사들은 △생활고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월세 부담이 큰 가구 △월세나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체납해 주거 위기가 우려되는 가구 등을 발견하면, 임대차 계약서에 QR스티커를 부착하거나 제도를 직접 안내하며 구의 복지 파트너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QR스티커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중구청 홈페이지의 ‘복지도움요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 페이지에서는 제도 내용과 신청 방법을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는 물론, 주변 위기가구를 발견한 사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구청 복지 담당자가 신청자에게 직접 연락해 상담을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긴급 복지, 공공·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도 이뤄진다. 이와 함께 저소득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