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 ‘홍보물 편집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마치고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 8월 14일 제3기 첫 홍보물 편집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의정 소식지 ‘서울의회’ 및 영상홍보물 심의 등 안건을 처리했다. 부위원장에는 이용균 의원(강북3, 더불어민주당)과 이근미 작가가 선출됐다. 향후 1년간 서울시의회 홍보물에 대한 편집과 심의를 책임질 편집위원으로는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 오금란 의원(노원2, 더불어민주당), 이민석 의원(마포1, 국민의힘), 정지웅 의원(서대문1, 국민의힘) 이 위촉됐다. 외부 전문가로는 강민혜 디피알 대표, 임희준 와이낫미디어 부대표, 정수연 연합뉴스 기자가 위촉됐다.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에 관한 기본방향과 원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서울시의회가 제작하는 홍보영상물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 광고, 디자인, 출판 분야 외부전문가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74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3년간 서울시의회와 시민의 대표적인 소통창구 역할을
서울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장선)은 지난 8월 12일 올해 선발된 장학생과 함께 ‘2025년 상반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재단은 올해 5월 상반기 장학생을 모집해, 중구 관내 학교와 동주민센터의 추천, 서류심사를 거쳐 7월에 최종 89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선발은 총 6개 분야로, △꿈드림 51명 △성적우수 16명 △특기적성 4명 △글로벌 다문화·외국인 4명 △스마트기기 지원 9명 △재능멘토링 우수 대학생 5명이 선정됐다. 장학금은 1인당 50∼100만 원으로 총 6천720만원을 지급했다. 특히, ‘글로벌 다문화·외국인 장학금’은 서울시 자치구 중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중구의 특성을 반영해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했다. 재단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을 폭넓게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임원, 장학생과 학부모 등 46명이 참석했다. 김길성 중구청장도 참석해 학생들의 도전과 성취를 응원하고 축하했다. 성적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장원중학교 이은서 학생은 “오늘 받은 장학금은 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이라 생각한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학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서울 중구성동구을)이 지역현안 및 재난대응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9억원을 확보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중구 명동 행정청사 신축 건립(12억원) △성동구립금호도서관 시설개선(2억원) △성동구 독서당로 급경사지 도로열선 설치(5억원) 등 총 3개 사업에 투입된다. 이번 특교 확보로 새 명동 행정청사가 2026년 상반기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1천880㎡)로 차질 없이 완공될 예정이며, 노후화로 주민 불편이 컸던 금호도서관도 시설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독서당로 급경사지에는 도로열선이 설치되어 겨울철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안전사고도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준 의원은 “명동 행정청사 신축 건립을 비롯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게 돼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행복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더 살기 좋은 중구와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공공시설 셔틀버스 노선을 확정해 오는 9월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중구의회 손주하 의원(국민의힘)이 6월 26일 열린 제295회 정례회 2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제안했던 주민 의견 반영 요구가 받아들여져, 중구청의 ‘공공시설 셔틀버스’ 노선이 확정되고 오는 9월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간다. 손의원은 당시 구정질문에서 “공공시설 셔틀버스 노선이 일부 지역 중심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달라”고 촉구하며 “공공시설로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노선안을 재검토하고, 실질 수요를 반영한 노선 신설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공서비스는 얼마나 많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가 핵심”이라며 을지로동 신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충무아트센터 접근 수요를 예로 들어 실제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노선 변경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러한 제안과 요구가 반영되면서, 이번 시범운행 노선에는 교통취약지역으로 민원이 많았던 을지로동 힐스테이트, 중림동 래미안삼성아파트 등이 포함됐다. 셔틀버스 시범운행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2026년 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손주하 의원은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중구민 정책 만족도 1위 ‘남산자락숲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남산자락숲길 최고의 순간’을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 8월 6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22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됐으며, 총 289명의 참가자가 533점의 사진을 출품해 남산자락숲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참가자들은 남산자락숲길 곳곳에서 마주한 순간들을 저마다의 시선으로 포착했다. 작품은 1차 내부 적격 심사 후, 사진·콘텐츠 전문가 5인의 2차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주제 적합성 △완성도 및 전달력 △아이디어의 참신함 △홍보콘텐츠 활용도 △대중성 등 다각도로 심사가 이뤄졌다. 그 결과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5명), 노력상(10명) 등 18명이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약수동에 거주하는 신현철씨의 작품 ‘희망 새싹 오둥이’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에는 서울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남산자락숲길 전망대에 올망졸망 앉아있는 다섯 아이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심사위원들은 전망대에서 여유롭게 도심을 바라보는 귀여운 모습에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오롯이 느껴진다고 호평했다. 이외에도 맨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도전! 청렴 골든벨’이 지난 8월 6일,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17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 골든벨은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퀴즈 형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문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출제됐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무선 리모컨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정답을 선택하는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정답이 발표될 때마다 환호와 박수로 호응하고, 문제를 틀려 탈락한 동료를 격려해주기도 했다. 김길성 중구청장도 이날 현장에 함께하며 직원들을 응원했다. 특히, 최후의 4인을 가리는 퀴즈를 직접 출제하며 긴장감 넘치는 대미를 장식했다. 최후 4인의 영예는 △도심산업과 김양휘 주무관(최우수상) △도심산업과 한청규 주무관(우수상) △건설관리과 우동훈 주무관(장려상) △도심정비과 박주영 주무관(장려상)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양휘 주무관은 “골든벨에 참여하기 위해 청렴 규정을 공부하며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8월 1일부터 7일간 일정으로 상호결연도시인 미국 호놀룰루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호놀룰루시의회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서울시의회의 호놀룰루 방문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서울특별시의회와 호놀룰루시의회는 지난 2013년 체결된 우호협력 의향서를 바탕으로 교류해 오다, 체결 10주년을 맞은 2023년 상호결연 MOU로 단계를 높여 도시간 우호증진을 한층 다지고 있다. 토미 워터스 호놀룰루시의회 의장은 지난 2023년 10월, 우호협력 의향서 체결 10주년 및 하와이 이민 120주년을 맞아 방한했으며, 방문 당시 서울특별시의회 대표단 초청 의사를 밝힌 바 있다. 2024년에도 어니스트 마틴 前 의장 등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대표단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5일 호놀룰루시의회를 방문해 워터스 의장을 비롯한 의회 대표단을 면담하는 한편, 서울-호놀룰루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워터스 의장 등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한인계 최초로 하와이주 부지사에 당선된 실비아 루크 장 부지사를 면담하고 양 도시 관광 및 규제개혁 정책에 관해 환담했다. 특히 루크 장 부지사는 하와이 한인 이민 역사를 설명하며 한국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외국인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민·관·학이 참여하는 ‘외국인 지원 실무협의체’(이하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실무협의체는 중구 외국인지원팀을 중심으로 △동부외국인주민센터 △서울글로벌센터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중구가족센터 △동국대학교 국제처 △구청 유관부서 등 9개 기관·부서가 참여한다. 지난 7월 29일 열린 첫 회의에서는 중구의 외국인 지원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사업과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밖 외국인 청소년 활동 지원 △미취학 아동 통역 지원 △유학생 취업 연계 등 외국인 주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참석한 10명의 위원들은 “그동안 기관별로 흩어져 진행되던 외국인 지원 사업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협의체를 통해 사업간 연계를 강화해 유기적이고 촘촘한 지원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중구는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해 분기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발굴하고, 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