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화재 현장에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활동을 도운 민간인에게 화재 민간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3월 12일 밝혔다. 수상자는 사다리차 운전자로, 지난 2월 21일 중구 초동 일대 건물 옥상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사다리차를 현장에 배치해 옥상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당시 건물 옥상에서는 공사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들이 대피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해당 운전자는 신속하게 사다리차를 조작해 옥상 근로자들이 화재 현장에서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소방대원들이 옥상으로 신속히 진입해 화재 진압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지원했다. 김준철 서울중부소방서장은 “위험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인명구조에 큰 도움을 주신 민간인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시민들의 협력이야말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저연차 소방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3월 3일부터 19일까지 직장교육과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저연차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능력을 균형 있게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구조·구급 출동 표준절차 교육, 생활안전 출동 표준절차 교육, 화재 대응 훈련, 특수차 조작 훈련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또한 예방과, 행정과, 재난관리과 등 각 부서에서 진행하는 강의를 통해 소방 행정과 예방 업무 등 내근 업무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직무 안전 교육과 생활안전 활동 교육, 화재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교육 등을 병행해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 과정에는 서장 강평과 함께 전통시장, 쪽방촌, 남산 일대 등 관내 화재취약지역을 방문하는 현장 안전관리 활동도 포함되어 있다. 김준철 서울중부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은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진수)는 3월 5일 지역 의료기관 및 돌봄 기관과 함께 ‘고령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에스이임파워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성기), 연세마주봄의원(원장 전용우 전문의), 남산경희한의원(원장 김종현 한의사), 중구행복돌봄센터(시설장 김미경), 나무방문간호센터(센터장 서윤덕), 미소천사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명임) 등 지역 의료·돌봄 기관이 참여해 방문 진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서울 중구는 등록 장애인 약 5천461명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장애인이 약 3천878명으로 전체의 7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령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돌봄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장애인 주치의 제도와 연계한 방문 양방·한방 진료, 방문간호, 방문 목욕 서비스 등 의료와 돌봄을 통합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협력체계를 통해 돌봄 인력 양성과 돌봄 일자리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박진수 센터장은 “중구지역
서울 중구가 호텔업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면접을 연계한 '2026년 1기 호텔종사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이번 달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분야는 객실관리(룸메이드), F&B(식음·연회 파트), 조리보조다. 모집 대상은 호텔업종 취업을 희망하는 만 40세부터 65세까지의 구직자 50명이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16일까지이며,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중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호텔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이력서 작성법, 세대 통합 조직 적응을 위한 소통 방법, 호텔 용어 및 조직 이해, 매너와 서비스 교육, 분야별 이론 교육, 안전보건 교육, 분야별 실습 등이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호텔 기업과 직접 만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직무별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또한, 취업 여부에 따라 맞춤형 사후 관리도 이어간다. 취업자에게는 일자리 만족도와 재교육 희망 여부 등을 모니터링하고, 미취업자에게는 전담 상담사를 지정해 취
(사)자연보호중앙연맹서울시협의회(회장 이영도) 회원 50여명은 지난 3월 7일 관내 남산입구에서 주말 산책인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 만들기로 ‘미세먼지 반으로 시민 건강 두배로’ 라는 기치 아래 마스크와 물티슈를 배포하는 등 시민 참여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시민들에게 배포한 미세먼지 대응요령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공기 정화 식물 키우기△급출발, 급제동, 공회전, 홀로 운전을 삼가하기 △물과 과일, 야채 섭취하기 △요리시 직화구이 삼가하기 △전용 마스크 하기 △매연 차량은 120번에 신고하기 등 시민들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영도 회장은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우리가 함께 노력하여 청정한 지구의 대기환경을 이루어 나가는 계기가 마련되어, 시민과 도시 그리고 경제가 모두 건강해져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맞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긴장 고조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준수를 전수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위반사례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지난 6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서울시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관내 전체 주요소 10개소를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반은 주유기와 주유소 외부 가격 게시판, 입간판 등에 판매가격이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실제 결제 가격과 외부 표시 가격이 일치하는지, 소비자가 가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되어 있는지도 꼼꼼히 살폈다. 그 결과 중구 관내 주유소는 모두 가격표시제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점검과 함께 국제유가 상승기에 편승해 과도한 가격 인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소에 협조를 요청하고, 가격 정보를 지속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3일까지 석유일반판매업소 5곳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주유소와 마찬가지로 가격표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 시 시정 권고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구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성평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 ‘2026년 치과위생사 재취업 실무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치과위생사 재취업 실무과정’은 치과위생사의 직무역량 교육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치과위생사 유휴인력의 재취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실무 중심의 구강 의료 전문교육을 실시, 양질의 인력을 양성하는 성평등가족부 지원 기업맞춤형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이다. 교육내용은 △보험청구 △전자차트 교육 △구강스캐너 교육 △진료상담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대상은 취업이 절실하고 의지가 확고한 치과위생사 면허증을 소지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치과위생사의 재취업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기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선발 인원은 총 20명으로, 교육과정 수료 후 서울시치과의사회, 중구치과의사회와 협업해 양질의 전문 의료인력을 치과 병·의원으로 취업 연계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 5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30분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중구여성플라자 (www.jgwoman.or.kr)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전화 예약 후
(사)자연보호서울시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 회원 50여명은 지난 3월 7일 관내 남산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주말 산책인을 상대로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국에서 산불이 발생해 우리 산림을 폐허로 만드는 걸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들 회원들은 이날 ‘설마하고 던진꽁초 돌아온건 산불재앙!’이라는 산불 예방 보드를 들고 산불 예방 리본과 마스크, 물티슈를 배포하며 시민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산불예방 캠페인 현수막에는 인화물질 소지입산 및 소각행위 등 산불관련 불법행위 단, 화기· 인화물질 반입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등의 홍보 문안을 게재했다. 이영도 회장은 “매년 건조기가 되면 대형 산불로 입는 큰 피해를 교훈 삼아, 산불예방의 필요성 홍보를 위해 이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며 “국민 모두가 산에 오를 때 불씨가 되는 라이터와 담뱃불, 취사행위를 하지 말고 인근 주민은 쓰레기 소각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