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3월 18일 명동캠퍼스 석화관에서 스킨케어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김재근 특임교수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현대 피부미용 시술의 종류 및 효과’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피부미용 및 메디컬 뷰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근 특임교수는 성형외과 전문의로, JK김재근성형외과 대표원장을 맡고 있으며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피부미용 시술의 주요 원리와 효과에 대해 심도 있는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레이저 시술의 경우 파장에 따라 피부에 미치는 작용과 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구체적으로 다뤘다. 고주파 시술과 초음파 시술의 차이점 및 각각의 피부 개선 효과에 대해서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보톡스, 필러 등 주사요법의 종류와 작용 원리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시술 목적에 따른 적절한 선택 기준과 안전성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정주미 스킨케어학과장은 “뷰티 메디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의료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최신 피부미용 트렌드와 시술 원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관내 9개 동에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별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자원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으로 기획했다. 9개 동의 사업은 △역사·명소 탐방 △신체·교감 활동 △문화·예술 창작 활동 등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 “우리 동네 재발견” 역사 및 명소 탐방 투어 ‘명동’은 지역 역사 자산인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와 역사박물관 투어, 남산자락숲길 걷기 명상,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을지로동’은 주민자치위원의 재능 기부 해설로 이순신 생가터 등 지역 역사 현장을 답사하고, 클레이 점토를 활용해 가족 앨범을 꾸미며 소통을 돕는다. ‘황학동’은 청계천과 벼룩시장, 중앙시장 등 동네 명소를 탐방하며 필름 카메라로 가족의 추억을 기록하는 미션 투어를 진행하고 사진 전시회도 연다. ◆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신체 및 교감 활동 ‘필동’은 종교시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매주 토요일 가드닝, 두쫀쿠 만들기, 보드게임, 가족송 만들기 등 가족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은 3월 16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 공연장에서 안무가 기린(Girin Jang, 장혜린)을 초청해 코레오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정화예대의 대표적인 현장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인 ‘Keep Going Class’의 2026학년도 첫 강의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안무가와 퍼포먼스 디렉터의 실무 경험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강연을 맡은 기린은 더블랙레이블 소속 걸그룹 미야오의 퍼포먼스 디렉터로 활동하며 데뷔 싱글 ‘MEOW’와 두 번째 싱글 ‘BODY’의 안무 제작 및 퍼포먼스 디렉팅에 참여했다. 독창적인 안무 스타일을 구축해온 안무가로 특강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정원이 마감되는 등 재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특강에서는 기린이 자신만의 안무 스타일을 구축해온 과정과 해외 워크숍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특히 다양한 장르를 고르게 익히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정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는 유연한 사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추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 모두가 즐거워야 한다”라는 안무 철학을 공유하며, 기술적인 요소에 치우치기보다 춤의 본질적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반려견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현장에서 반려견의 문제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코칭 ‘찾아갈개’(70가구)와 원데이 산책 실습 ‘산책할개’(30가구)로 나누어 진행한다. ‘찾아갈개’는 행동 교정 전문가가 가정으로 찾아가 반려견의 생활 환경과 문제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교육은 90분씩 총 2회 진행되며, 교육 후 SNS 상담 등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실제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훈련사 코칭을 통해 간식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행동을 바꾸면서 반려견과의 생활이 훨씬 안정됐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원데이 산책교실인 ‘산책할개’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교육은 오는 28일(토) 오후 2시 남산타운아파트 쌈지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펫티켓 OX 퀴즈 등 인식 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리드줄 핸들링, 1:1 산책 행동 교정을 거쳐 남산자락숲길 산책 실습으로 이어진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고금리·고물가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시행한다고 3월 17일 밝혔다. 구는 2020년부터 소상공인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해 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시작해, 올해로 7년째다. 2024년까지 5년 동안은 모든 민간 사업자와 개인에게도 도로점용료를 감면해 주기도 했다. 도로점용료는 도로관리청의 허가를 받아 도로 안전과 통행 등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사업장 진·출입로 설치 등 특정한 목적으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부과된다. 연 1회, 점유 면적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이번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이다. 감면을 신청하려면 감면신청서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한 ‘소상공인 확인서’를 준비해야 한다. 서류는 오는 31일까지 중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mj800416@junggu.seoul.kr), 팩스(02-3396-8828),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소상공인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중구는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도로점용료 고지서 발송 시 소상공인 안내문을 함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3월 16일, HDC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과 함께 안정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HDC현대산업개발이 교육지원청과 맺는 최초의 업무협약으로, 관내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 환경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은 공교육과 기업이 하나 된 교육생태계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내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 환경개선 지원 △관내 노후화 교실 보수 △취약계층 학생 식(食)체험 제공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 환경개선 사업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체감형 복지 실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취지 달성에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중부교육지원청 최도규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교육지원청-기업 간 연계협력 체계를 운영해 공공과 민간이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이하 정화예대) 뷰티예술학부가 국제 미용대회인 ‘2026OMC 아시아컵 오픈’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세계미용협회(OMC)가 주관한 국제 미용대회다.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와 유럽 각국에서 모인 1,000여 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미용 전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아시아 뷰티 산업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화예대 뷰티예술학부는 정화드림팀 김가은, 김민슬, 김효리, 윤재희, 이민서, 정한결, 한가온, 홍승민 학생과 김미경, 서수경, 안소은, 유소연, 이다현 교수가 출전해 프레스티지 갈라 종목 금메달, 헤어스케치 종목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어 오픈웨이브 종목과 크리에이티브 종목에서 은메달, 로맨틱 브라이달 종목과 헤어바이나이트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프레스티지 갈라, 로맨틱 브라이달, 오픈웨이브, 헤어스케치 종목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국제 무대에
서울 중구가 치매예방 전문인력을 늘려 돌봄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중장년층 대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니어 인지케어매니저 양성과정'을 신설한다. '시니어 인지케어매니저'는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 능력 향상을 돕는 역할을 한다. 노인복지관 치매예방 프로그램 강사,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강사, 주야간보호센터 및 요양시설 인지활동 프로그램 담당자, 치매안심센터 보조 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양성과정 모집 대상은 시니어 돌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구직자이다. 약 20명을 선발하며, 중구민을 우대한다. 교육은 4월 14일부터 29일까지 을지누리센터 10층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료와 교재비, 재료비는 전액 지원된다. 교육은 △노인 인지기능의 이해와 치매 예방 이론 △음악·미술·신체활동 및 교구를 활용한 인지놀이 프로그램 실습 △모의 프로그램 운영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 30%, 실습 70% 비율로 운영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관내 복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종사자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지난 3월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기존 안전관리 활동을 내실을 다지는 한편, 일선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실제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실효성 높은 신규 안전관리 제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방안으로는 △감전사고 대응훈련 및 끼임 사고예방 매뉴얼 고도화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처리절차 및 보험처리 방법 △폭염·한파 대비 온열·한랭질환 예방 현장점검 △안전이슈 간담회 및 안전문화 인지도 테스트 등이 포함되었다. 공단은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장 내 숨은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에게는 안전한 일터를, 이용구민에게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제공하여 중대재해 제로(Zero)달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공단 운영에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2026년부터 학생 마음건강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자살시도(자해) 학생 치료비 지원 신청 절차를 개선하고, 보호자가 교육지원청에 직접 신청할 수 있는 ‘다이렉트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월 13일 밝혔다. 최근 학생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치료와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행정 절차 역시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동안 자살시도(자해) 학생 치료비 지원은 ‘학교 경유 신청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호자가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학교가 이를 교육지원청에 전달하는 구조였다. 이 과정에서 서류 보완이 필요할 경우 학교–보호자-교육지원청을 거치는 절차가 반복되면서 지원 결정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특히 방학이나 휴업일에는 접수와 안내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었고,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업무 특성상 학교 내 업무 숙지 부족으로 신속한 지원이 어려운 한계도 있었다. 또한 보호자가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각각 문의하면서 민원 대응 혼선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원천 감량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100세대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구매 금액의 30%로, 가구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건조나 미생물 발효 방식을 사용하는 처리용량 1~5kg 내외의 가정용 제품이다. 단, 품질인증(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등)과 안전인증(KC마크)을 모두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직접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는 관련 법에 따라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전에 전화로 문의한 뒤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세대당 1대만 지원된다. 특히 지원받은 기기는 최소 2년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의무 사용 기간 내 처분하면 보조금이 환수된다. 구는 지역 간 균형 있는 혜택 제공을 위해 동별 세대수 비율에 따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도 지난 3월 5일 서약서에 서명하며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시민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10ℓ) 사용량을 1개씩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챌린지 참여자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생활 속 다섯 가지 실천 사항을 약속하게 된다. 챌린지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에코마일리지 500점(500원 상당)이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아파트 관리비·가스비·세금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4월 30일까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서약하거나,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서약서에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분리배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