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시설관리공단, ‘종이없는 지출 행정’ 본격 시행

디지털 전환 통해 지출 업무 전자화… 행정 효율·투명성 강화
종이 사용 절감으로 친환경 행정·ESG 경영 실현 기대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디지털 행정 전환의 일환으로 지난 1일 부터 '종이없는 지출 행정' 시스템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출 업무 전반에서 관행적으로 사용되던 종이 서류를 전자문서로 전환하는 것으로, 공단은 시스템 도입을 통해 △지출 관련 서류의 전자화 △결재·보관·열람의 온라인 처리 △종이문서 출력·보관에 따른 행정 부담 해소 △업무 처리 속도 및 정확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종이 문서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분실 위험을 줄여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종이 사용량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되며, 이는 친환경 행정 실현과 ESG 경영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공단은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사전 시범 운영과 내부 직원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이사장 이동성 직무대행은 “종이없는 지출 행정은 지출 업무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