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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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휴식과 치유의 시간, ‘정신건강 강좌’ 열린다

중구, 10월 22일 신당누리센터서 정신건강 명사 초청 강좌 개최 조선미·신영철 교수 초빙해 부모 역할과 행복한 인생의 심리 해법 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 미술치료 작품전 ‘더불어 다시 그리는 나’ 함께 열려 무료 참여·기념품 제공…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마음 회복의 장 기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0월 22일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정신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매년 10월 10일)을 기념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로, 중구민과 직장인, 학생, 학부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정신건강 분야 명사를 초청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연다. 첫 번째 강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미 교수를 초빙해 ‘아이의 성장과 함께 진화하는 부모의 지혜’를 주제로 열린다. 자녀의 성장 과정 속에서 부모가 얻을 수 있는 심리적 통찰과 지혜를 따뜻하고 현실감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가 ‘행복한 인생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조언’을 주제로 이어간다. 일상 속 스트레스와 불안을 다스리고 ,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며 더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이날 강연이 열리는 5층 로비에는 미술 전시회도 준비된다. 작품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이 ‘더불어 다시 그리는 나’를 주제로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했다. 작품을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금

응급의료법 제정 30주년 기념 포럼 개최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 30년 성과와 미래 발전방향 논의 디지털·AI 기반 응급의료체계 혁신 방안 집중 조명, 새로운 도약 등 정부·의료계·학계 300여 명 참석, 국가 차원의 대응 전략 모색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9월 17일 SKY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응급의료법 제정 3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응급의료 30년, 디지털 시대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지난 30년간 응급의료법 제정과 제도 운영 성과를 되짚고 향후 디지털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포럼은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정부·의료계·학계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포럼은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의 환영사와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어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미애 의원(국민의힘), 이주영 의원(개혁신당), 김인병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이 축사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세션 1에서는 원주세브란스병원 황성오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응급의료체계의 역사와 발전, △응급의료 대응체계의 성과와 과제를 발표했다. 응급의료법 제정 이후 응급의료기금 확대, 권역·외상·소아응급센터 확충 등 제도적 성과를 정리하고, 고령화·재난·기후변화와 더불어 디

중구, 치매 걱정 덜어주는 토크콘서트 개최

9월 17일 신당누리센터 동국대 일산병원 서지원 교수 ‘치매’ 주제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 맞아 치매 예방하는 방법을 공유 60세 이상 어르신 2년마다 필수 검진, 연 1회 무료로 기억력 검사 중구 약 12만 명의 주민 중 60세 이상 3만6천 명으로 30%를 차지

서울 중구가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오는 9월 17일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 퇴행성 뇌 질환인 치매는 한국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중 하나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치매 환자는 97만 명에 이르며, 65세 이상 고령자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구는 신경과 전문의의 건강강좌를 통해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 인식을 극복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중앙치매센터 부센터장을 역임한 동국대 일산병원 서지원 교수가 진행한다.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의 기대효과, 경도 인지장애와 치매의 차이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치매에 관해 궁금했던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중구는 약 12만 명의 주민 중 60세 이상이 3만 6천 명으로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선별검사, 정밀검사 및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 인식개선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은 2년마다 필수적으로 검진을 해야 하며, 연 1회 무료로 기억력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예약과 문의는 중구치매안심센터(02-2

“비만치료제, 제대로 알고 쓰자!”

중구, 약사가 들려주는 ‘귀에 쏙쏙 약 이야기’ 건강특강 개최 9월 5일 오전 10시, 중구여성플라자 4층, 약과 건강기능식품 차이 등 현직 약사가 식욕억제제 등 비만치료 관련 약품 쉽고 재미있게 강의

“비만치료제로 다이어트를 해보고 싶은데, 부작용은 없을까?” 서울 중구가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중구여성플라자 4층에서 중구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귀에 쏙쏙 약 이야기’ 건강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비만치료에 사용되는 주요 약물, 식욕억제제 등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법, 체중조절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의 차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정보를 현직 약사가 쉽고 재미있게 풀어줄 예정이다. 강의를 맡은 이주영 약사는 중구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 본부장이자 KBS라디오 ‘건강365’에 출연 중인 의약 전문가로,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단장을 역임하고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이나 중구 생활권자는 중구여성플라자 홈페이지(https://www.jgwoman.or.kr/) 회원가입 후,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특강 관련 문의는 중구보건소 의약과(02-3396-6414)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의약품은 효과도 있지만 부작용 우려도 큰 만큼 정확한 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건강한 체중관리를 고민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과학을 즐기고 탐험하고 도전하는 다채로운 축제 풍성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약 500명 참석 한국정보통신(주)·중림만리 MG새마을금고·iM뱅크 등이 각각 후원 ‘Egg Drop Challenge(에그드롭 챌린지) 최강 수호자 선발전'도 펼쳐 주민들도 아이스에그 만들기 등 디지털 과학 체험존서 다양한 체험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지난 6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복지관에서 모두를 위한 과학 놀이터 ‘놀라운 Playground Ⅱ’를 개최했다. ‘놀라운 Playground Ⅱ’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디지털 체험전 '놀라운 Playground'의 연속 행사다. 이번 행사는 과학을 매개로 가족과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평소 과학을 접하기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과학을 '즐기다', '탐험하다', '도전하다’는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김길성 중구청장과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 이정미 길기영 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정보통신(주)에서 1천인분 규모의 푸드트럭을 지원했으며, 중림만리 MG새마을금고에서는 과학체험 부스를, iM뱅크는 디지털 체험부스 운영비를 각각 후원했다. ‘놀라운 Playground Ⅱ’ 개회식 이후 주민들은 디지털 과학 체험존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장에는 △아이스에그 만들기 △폴리스티렌 키링제작 등 과학원리를 접목한 체험부스와 △AR 레이싱 △스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궁금증 해결해 드려요!

중구,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특강 개최 26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건강기능식품 바로 알기’ 특강

서울 중구가 6월 26일 오후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특강을 개최한다. 초청 강사인 명승권 현 국립암센터 교수는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기능식품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60분간 주민과 소통한다. 명승권 교수는 △비타민제 먼저 끊으셔야겠습니다 △암과 음식 △담배 탈출하기 등을 저술했으며, JTBC ‘방구석 1열’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강은 △면역력,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하기 위한 생활습관 소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문제점 △올바른 섭취방법 안내 등으로 유익한 건강 정보와 올바른 건강관리 비법을 다룰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보건소 건강마을팀(02-3396-56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건강마일리지 500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는 건강에 관한 궁금증 해결을 돕기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상·하반기에 각각 테마별 건강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많은 분들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라며 “전문가가 알려주는 올바른 의학 지식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중구, 함께 걷는 회복 정신질환자 재활프로그램 운영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정신질환자 대상 재활프로그램 진행 미술·음악 치료, 시 낭송·공예활동·재활운동·정신건강등 인권교육 자치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일상 복귀 등 지원

서울 중구가 중증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음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사업 참여자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운영되는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음악치료, 양말목공예, 재활운동에 참여하며 정신적인 안정과 함께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들 간의 사회적 교류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돼 사회적응 훈련도 가능하다. 올해 중구는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활용 양말목공예 수업을 진행하며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참여자 자신의 질환을 돌아볼 수 있도록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신질환자가 직접 강의하는 인권 교육 및 자치회의 등을 진행해 참여자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과 진단과 치료를 받고 있으면서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을 한 주민이라면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10여 년 이상 우울증과 알코올 의존 문제로 입·퇴원을 반복하며 사회 적응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주민 김모씨는 “미술 프로그램과 양말목공예에 꾸준히 참여하며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행복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

중구·서울중앙메디컬센터 업무협약 체결

의료취약계층 177명에 1인당 143만 원 상당 건강검진 지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서울중앙메디컬센터(대표원장 양우진, 김의배)와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해 177명이 검진을 완료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힘든 주민들을 추천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서울중앙메디컬센터에서 1인당 143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시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추천 대상 200명 중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예약을 취소한 경우를 제외하고 177명이 검진을 받았다. 서울중앙메디컬센터는 기본검사 외에도 뇌혈관 MRA, 폐 CT, 위내시경, 초음파검사 등을 진행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66명에게는 총 약 284만 원 상당의 추가 진료를 지원했다. 또한, 중구보건소와 연계해 15건의 대사증후군 건강상담을 진행했으며, 지속적으로 건강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건강검진을 받은 한 주민은 “경제적인 부담으로 그동안 제대로 된 종합검진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검진과 상담을 받고 나니 안심이 된다”라며 “검진 결과에 따라 앞으로 건강관리를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중앙메디컬센터 지원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의료비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중구, 부모·조부모를 위한 영유아 양육 교실 운영

6월 9일∼30일, 영유아 피부관리, 발달과정 학습, 가족 상호이해 등 가족이 함께 키우는 아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오감놀이법 실습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6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4회에 걸쳐 부모 및 조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양육 교실을 운영해 아이들의 바람직한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지원한다. 양육 교실은 육아에 대한 지식습득을 통해 아이 돌봄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하고 가족 및 조부모의 양육 참여를 유도해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며 세대 간 양육 격차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보건소 5층 대강당에서 실시하는 양육 교실은 교육간호사, 아동심리전문가 등 전문가가 참여해 △아토피 피부염 등 영유아 피부관리 △출산과 육아에 대한 역할 이해로 건강한 가정 만들기 △영유아 발달과정과 기질에 대한 이해 △오감 자극을 통한 영유아 정서·두뇌·신체 발달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부모 및 조부모와 함께하는 양육 교실 운영을 통해 산모, 배우자, 가족, 조부모 입장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이의 기질과 성격에 따른 발달상의 특징을 학습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아본다. 또한, 스카프·악기·그림책·놀이키트 등을 이용한 오감놀이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실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중구민 부모 또는 조부모

생활 속 건강실천을 도와드려요!

중구, ‘찾아가는 건강아파트’ 프로그램 운영 관내 공동주택 10개소 운동·영양·금연·한방 교실 등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활용 6∼7주간 매주 1회

서울 중구가 공동주택을 찾아가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상 속에서 구민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를 방문한 구민 위주의 건강사업에서 구가 직접 대상자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전환함으로써 보다 많은 주민이 보다 쉽고 편하게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노약자나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하지만 건강관리가 꼭 필요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6∼7주에 걸쳐 매주 1회 진행하는 ‘찾아가는 건강아파트’는 혈압과 당뇨 등 건강상태 체크, 근력강화 및 유연성 운동, 금연 상담, 치매 조기 검진, 저당·저염 식습관을 만들기 위한 체험과 실습, 지압법과 한방 피부연고 만들기 한방교실 등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4월 7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청구e편한세상아파트에서, 4월 29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서울역센트럴자이아파트에서 ‘찾아가는 건강아파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시간과 비용을 아끼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매력”이라며 “저염․저당 소스를 활용한 채소요리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