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성평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 ‘2026년 치과위생사 재취업 실무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치과위생사 재취업 실무과정’은 치과위생사의 직무역량 교육을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치과위생사 유휴인력의 재취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실무 중심의 구강 의료 전문교육을 실시, 양질의 인력을 양성하는 성평등가족부 지원 기업맞춤형 국비 지원 직업교육훈련이다. 교육내용은 △보험청구 △전자차트 교육 △구강스캐너 교육 △진료상담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교육 대상은 취업이 절실하고 의지가 확고한 치과위생사 면허증을 소지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치과위생사의 재취업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기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선발 인원은 총 20명으로, 교육과정 수료 후 서울시치과의사회, 중구치과의사회와 협업해 양질의 전문 의료인력을 치과 병·의원으로 취업 연계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 5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5시30분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중구여성플라자 (www.jgwoman.or.kr)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전화 예약 후
(사)자연보호서울시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 회원 50여명은 지난 3월 7일 관내 남산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주말 산책인을 상대로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국에서 산불이 발생해 우리 산림을 폐허로 만드는 걸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들 회원들은 이날 ‘설마하고 던진꽁초 돌아온건 산불재앙!’이라는 산불 예방 보드를 들고 산불 예방 리본과 마스크, 물티슈를 배포하며 시민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산불예방 캠페인 현수막에는 인화물질 소지입산 및 소각행위 등 산불관련 불법행위 단, 화기· 인화물질 반입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등의 홍보 문안을 게재했다. 이영도 회장은 “매년 건조기가 되면 대형 산불로 입는 큰 피해를 교훈 삼아, 산불예방의 필요성 홍보를 위해 이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며 “국민 모두가 산에 오를 때 불씨가 되는 라이터와 담뱃불, 취사행위를 하지 말고 인근 주민은 쓰레기 소각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독려했다.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중구청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예비후보가 선거캠프의 공식 명칭을 ‘이동현의 바로캠프’로 확정하고, 조미정 중구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바로캠프’라는 명칭에는 무너진 구정을 바로잡고, 주민의 삶을 즉각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세 가지 철학이 담겼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이동현이 중구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이동현은 말이 아닌 ‘바로’ 행동합니다 △이동현은 구민 목소리에 ‘바로’ 응답합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적 행정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캠프 명칭은 무능과 태만을 ‘바로잡겠다’는 분명한 목표와 중구 혁신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이동현의 바로캠프’ 비서실장으로 조미정 중구의원이 합류했다. 조 비서실장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탄탄한 의정활동 경험을 갖춘 인사다. 조 비서실장의 합류로 구민과의 소통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며, 이동현 예비후보가 강조해 온 ‘오로지 주민중심’, ‘기필코 체감행정’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있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동현 예비후보는 약수역 아침인사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
서울 중구가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진로체험카드’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학생과 13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관내에 체류지를 둔 외국인 청소년도 포함된다. 상·하반기 각 10만 원씩, 연간 최대 20만원이 포인트 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카드는 12월 15일까지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소멸된다. 청소년들은 지급받은 카드를 활용해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 공연·전시 관람, 체육시설 이용, 서점 등 지정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누구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 결과, 진로체험과 상담, 영화·공연·전시 관람, 체육·문화센터, 서점 등에서 총 1천774건(사용률 89%)이 이용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신청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 중구청 홈페이지(AI내편중구 홈페이지 ‘진로체험’ 검색)뿐 아니라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며, 카드 수령 역시 방문과 우편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반기에
2026년 3월 3일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이 반부패, 청렴 의지와 갑질 근절 의지를 표명하는 반부패·청렴, 갑질 근절 선언식을 실시했다. 반부패·청렴, 갑질 근절 선언식은 중부교육의 청렴 체감도 향상 및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 다짐을 제고하는 의식으로,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소속 전 직원이 한 자리에서 반부패·청렴, 갑질 근절 선언문을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은 교육장 및 국장급 직원을 비롯한 전 직원의 이번 반부패·청렴, 갑질 근절 선언식을 통한 청렴 의지 서약으로 올해에도 변함없이 갑질 근절 대책과 청렴 실천력을 더욱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도규 교육장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고, 앞으로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중부교육지원청이 산하 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봄철을 맞아 지난 2월 말부터 도시 전반에 걸친 통합점검에 들어갔다.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비롯해 해빙기 취약시설 관리, 봄맞이 대청소, 도심 녹지 정비까지 아우르며 안전과 환경을 전방위로 살핀다. 이번 점검은 4월 말까지 이어진다. 먼저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구는 앞서 2월 11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36곳에 대한 1차 점검을 마쳤다. 이어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2곳을 대상으로 통학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보도와 차도의 균열·파손 여부 등 도로 상태와 울타리·도로표지병·바닥신호등 같은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인한다. 불법 광고물과 적치물, 방치 자전거 등 보행을 방해하는 요소를 정비하고, 통학로 인근 공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어린이 먹거리 안전도 철저히 살핀다. 학교 주변 분식점 등 조리·판매업소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시설과 청소년 대상 유해매체·약물·물품 판매 행위에 대한 단속도 실시해 학교 주변 환경을
서울특별시중부교육청(교육장 최도규)은 중부 학교업무경감지원단의 의견을 반영해 범교과 학습 주제 중 ‘안전·건강’을 토대로 ‘2026 중부 학생 안전·건강 역량 강화 플러스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범교과 학습 10개 주제 중 ‘안전·건강’ 영역이 교과별 교육과정에 포함된 이론 학습과 함께 체험·실습이 매우 중요한 요소인 점에서 착안, 4개 영역(교통안전, 소방안전, 응급처치 교육, 지능정보 과의존 예방교육)에 대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통안전교육은 용산·중부경찰서, 소방안전교육은 용산소방서·종로소방서·중부소방서, 응급처치교육은 대한인명구조협회,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은 한국인성교육협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주제별 전문성을 더함으로써 범교과 학습의 내실화를 강화하고자 한다. 2026학년도 신학년 집중 기간(2. 10∼24) 동안 신청을 진행했으며 신청 결과, 교통안전교육은 2개교 6학급 143명, 소방안전교육은 6개교 53학급 879명, 응급처치교육은 6개교 48학급 1천67명,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은 12개교 92학급 1천733명으로 총 26개교 199학급 3천822명의 학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중구야 시장가자’ 장보기 대첩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상생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48명은 전통시장 39개 점포에서 총 201만8천070원을 소비했다. 이는 ‘중구야 시장가자’ 캠페인 시행 이후 역대 최고 구매 금액으로, 일부 결제는 온누리상품권과 서울페이(중구사랑상품권)로 이루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중구야 시장가자’ 캠페인은 2023년부터 정례적으로 운영 중인 공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번 장보기 대첩에서는 중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중구’가 지향하는 지역 상생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장보기 대첩을 통해 역대 최고 구매 금액을 기록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으로 전통시장과 상생 협력 체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청(교육장 최도규)은 중부 학교업무경감지원단의 의견을 반영해 범교과 학습 주제 중 ‘안전·건강’을 토대로 ‘2026 중부 학생 안전·건강 역량 강화 플러스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범교과 학습 10개 주제 중 ‘안전·건강’ 영역이 교과별 교육과정에 포함된 이론 학습과 함께 체험·실습이 매우 중요한 요소인 점에서 착안, 4개 영역(교통안전, 소방안전, 응급처치 교육, 지능정보 과의존 예방교육)에 대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통안전교육은 용산경찰서, 중부경찰서, 소방안전교육은 용산서·종로서·중부소방서, 응급처치교육은 대한인명구조협회,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은 한국인성교육협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주제별 전문성을 더함으로써 범교과 학습의 내실화를 강화하고자 한다. 2026학년도 신학년 집중 기간(2026. 2. 10∼2. 24.) 동안 신청을 진행했으며 신청 결과, 교통안전교육은 2개교 6학급 143명, 소방안전교육은 6개교 53학급 879명, 응급처치교육은 6개교 48학급 1천67명,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은 12개교 92학급 1천733명으로 총 26개교 199학급 3천822명의 학생을 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월 23일, 을지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을지누리센터 6층에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파크골프장은 총 5개 타석 규모다. 이 중 1개 타석은 왼손 이용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좌·우 양타석’이다. 특히, 해당 타석은 단차를 없앤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하루 4회차(회차별 2시간)로 운영된다. 정원은 회차별 최대 20명(타석당 4명)이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이용료는 타석당 중구민 1만 2천 원, 타 구민 2만 원이다. 현장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도 누구나 가볍게 방문해 즐길 수 있다. 구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구민들을 위해 매주 월·수요일 오후 ‘생활체육 교실’을 열고 기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매달 19일부터 22일까지 현장에 방문해 다음 달 이용일을 먼저 예약할 수 있는 ‘중구민 우선 접수제’도 시행한다. 이때 거주지는 중구 건강마일리지 앱이나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중구장애인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지난 2월 25일 올해 첫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2026년 사업 방향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체육회 임원 등 13명이 참석해 장애인 맞춤형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는 전문 강사 활용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체육교실 참여 기회를 넓히기로 했다. 또한 동호회 활동을 활성화해 일상 속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해 네트워크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경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인식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체육회 조직 정비를 통해 새로운 활력도 더했다. 그동안 중구 장애인체육회 창립 초기부터 활동해 온 박창배 이사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지역사회 전문가 3명이 신규 임원으로 합류했다. 또한 공석이었던 사무국장에는 사무국 팀장으로 활동해 온 이재록 생활체육지도자를 선임했다. 체육회는 지난해 생활체육교실 운영과 동호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장애인
전 국민의힘 소속 옥재은 서울시의원이 윤리특별위원회 회부를 앞두고 2월 23일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호정 의장은 이를 즉시 수리했다. 옥재은 전 의원은 서울지역 교육 기자재 등을 납품과 관련, 업체 4곳으로부터 약 3억4천여 만 원을 수수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25년 12월 구속 기소됐다. 최근 서울시의회 윤리특위 위원 5명의 명의로 옥재은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이 제출됐고, 이후 절차에 따라 윤리특위를 열어 징계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었다. 앞선 사례와 혐의의 위중함에 비추어볼 때 제명이 유력했지만 23일 돌연 사퇴서를 제출하고 최호정 의장이 이를 즉시 수리함으로써 옥재은 의원은 징계를 가까스로 피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 2월 27일, 서울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원, 국민의힘)를 열어 김 경 전 시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한 바 있다. 김 경 의원은 이미 하루 전인 26일에 사퇴서를 제출했으나 최호정 의장은 이를 즉시 수리하지 않았고, 당시 국민의힘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꼼수탈출’, ‘야반도주’라며 비판에 나섰다. 김 경 전 의원의 사퇴서는 윤리특위에서 ‘제명’이 의결된 다음에야 수리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