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의 기상으로 중구의 내일 열겠다”

■ 2026 병오년(丙午年) 각계 인사 신년 메시지
/ 김 재 동 (사)중구시민연대 이사장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전진과 실천, 연대를 상징하며, 붉은 기운은 정체를 넘어 변화로 나아가라는 시대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중구시민연대는 시민의 목소리를 지역 현장과 정책으로 잇는 가교로서, 공익과 상식의 편에 서서 중구의 변화를 함께 고민해 왔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 동안 ‘함께’라는 말이 얼마나 큰 힘을 지니는지 경험해 왔습니다.

 

2026년, 중구시민연대는 지역 곳곳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자 합니다. 외로운 이웃이 홀로 남지 않는 동네,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이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붉은 말의 뜨거운 심장처럼, 멈추지 않고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