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성 회복 도약 토박이 일자리는 필수”

■ 2026 병오년(丙午年) 각계 인사 신년 메시지
/ 정 동 기 중구토박이 회장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이 가고 희망의 2026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 한 해는 계엄선포 122일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됐습니다. 혼란스러운 가운데 6월 3일 치러진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9.42%의 득표율로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우리 토박이 회원들은 대한민국 서울과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지키고 보존할 수 있도록 정치에 휘둘리지 않고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중구에서는 작년에 토박이 관련 조례등을 제정하고 신분증을 발행해 주고 인센티브까지 제공하고 있어 토박이들의 가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토박이 회원들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문화재 지킴이 등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예산지원이 수반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