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교육청, 스마트 시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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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CSR 협약 통해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7월 1일 상명대부속여중에서 종로구 창의교육 CSR ‘재미있는 스마트 시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부교육지원청, 종로구청,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의 종로구 창의교육 CSR 운영 협약식(2021. 6. 8.)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기업의 재능기부 교육 프로그램을 단위학교에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직업 체험과 현장의 실무 노하우를 중학교 학생들에게 경험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스마트 시티란 도시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스마트 기술(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테이터 등)로 스스로 해결하는 똑똑한 도시를 뜻한다. ‘재미있는 스마트 시티’ 프로그램은 기업의 임직원, 전문 강사, 대학생이 한 팀이 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시티의 모습을 교구를 활용하여 구현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종로구 창의교육 CSR ‘재미있는 스마트 시티’ 프로그램은 7월 1일 상명대부속여중을 시작으로 7월 5일 청운중, 7일 서울대부설여중, 9일 배화여중에서 실시한다.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 안에서 삶이 있는 배움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사후 평가 및 분석, 개선 방향의 도출 등을 통해 다양한 추가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