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체육회 특수법인으로 전환 업무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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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법 개정따라 6월 9일자로
서울 25개와 전국 240개 체육회가 동참
광범위한 체육진흥 활동 법적기반 구축

 

 

서울시 중구체육회(회장 최강선, www.sjsports.or.kr)는 지난 6월 9일자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특수법인으로 전환돼 새롭게 업무를 개시했다. 이번 법인 전환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체육회 포함 전국 240개 체육회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법률이 공포됨에 따라, 올해 1월 법인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 법인설립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지난 3월 창립총회와 4월 중구청 인가신청을 거쳐 5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에 신청한 결과 특수법인 설립 등기가 25개 자치구 중에 제일 먼저 완료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 중구체육회는 특수법인으로서, 구민에게 제공하는 생활체육 서비스의 안정성과 공익성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광범위하게 체육진흥 사업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위드 코로나 시대에 편승해 △비대면 온라인 걷기대회 △화상통화를 이용한 쌍방향 수업 △온라인 체육관 등 위축돼 있는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동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맞춤형 서비스 발굴과 제공을 통해 구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새로워진 법인 명칭인 지방체육회 ’서울특별시 중구체육회‘로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최강선 회장은 “특수법인이라는 지위에 걸맞게 모든 임직원들이 협력해 중구의 생활체육 진흥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중구의 체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서울특별시 중구체육회의 새 출발에 동참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체육회의 도약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