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재단, 찾아가는 공연 ‘문화사랑방ACT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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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오후 4시 다산성곽도서관서 야외공연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클림앙상블 연주로 ‘매기의추억’ 등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은 오는 26일 오후 4시에 다산성곽도서관 야외공연장에서 찾아가는 공연 ‘문화사랑방ACT’를 개최한다.


문화사랑방ACT는 찾아가는 공연으로 지난 2011년부터 총 40회, 약 8천명의 지역민 대상으로 선보인 문화 나눔 공연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의 기회가 없었던 지역 곳곳으로 찾아갈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추억을 테마로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한 실력파 연주자 고진영(바이올린), 최예나(첼로), 안영수(기타)로 구성된 ‘클림앙상블’의 연주로 ‘매기의추억’, ‘봄날은간다’, 김광수의 ‘엄마야누나야’ 등 다산성곽길을 거닐던 추억을 벗 삼아 해설과 함께 진행한다.


공연이 열리는 다산성곽도서관은 중구에서 여섯 번째로 개관하는 도서관으로 자연친화적인 콘셉트로 다산성곽길을 따라 올라오면 만날 수 있는 주민을 위한 쉼터 역할로 조성된 곳이다.


문화사랑방ACT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에 선정돼 매월 마지막 주에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며 서울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에 대비해 객석 간 거리두기, 마스크 필수 착용, 문진표 작성 등 철저한 방역 대안을 마련한다.(문의☎  02-2230-6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