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아이라인 아동복상가 상인, 지주, 운영사 모두가 함박 웃음꽃을 피웠다. 아이라인 아동복상가 상인들은 지난 19일 지주(이하 관리단)대표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상가활성화를 위해 단결된 힘으로 함께 발전시켜 나가자고 다짐했다. 관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상인들 영업부진이 장기화되는 현실을 직시하고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며 임대료 인하를 단행한 조치가 이어지자 상인들은 관리단에 상가활성화로 보답하겠다는 감사장을 전달한 것이다. 지난 설날 이후 코로나 19로 인해 남대문시장은 물론이고 세계경제가 깊은 수렁에 빠지면서 상인들이 장사를 접는 상황이 이어지자 관리단은 상가운영사에 모든 권한을 위임하며 상가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3개월 임대료 20% 인하에 이어 3개월 인하 기간을 연장하면서도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봐가며 발 빠른 대처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정권 관리단 회장은 “상인이 영업부진으로 상가를 떠나면 공실로 인해 관리단은 모든 것을 잃는다. 상인들의 희망의 끈이 이어지도록 관리단이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전충권 관리단 부회장은 “가뭄이 들어 논밭이 거북등으로 변하면 심어 놓은 농작물을 살리기 위해서는 땅속깊이 물이 차도록 물을 대야
남대문시장 상인회는 지난 11일 임시총회를 열고 문남엽(원렝땅 액세서리상인회장)씨를 임기 3년의 상인회장에 선출했다. 이날 남대문시장 32개 상가 대표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선거는 총 3천496표 중 문남엽 후보가 2천15표를 얻어 1천400표를 얻은 이국헌 후보를 615표차로 물리치고 당선됐다. 무효표도 81표가 나왔다. 문남엽 당선자는 공약에서 “포스트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분한 방역용품을 확보, 남대문시장이 청정지역으로 거듭나 시장 상인들의 매출증대에 힘쓰고, 남대문시장이 종합시장으로서의 통합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정부에서 추진하는 공공기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약체결사업을 유치, 경쟁력 강화와 임·보증금의 현실화를 위해 지주들의 협력을 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상인회 활성화를 위한 조직을 재정비하고 독자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빠른 시일 안에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고, 각 상가별로는 젊은 인재들을 선발, 남대문시장 발전위원회를 조직, 차세대 리더로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시설현대화 공약에서는 남대문시장 공영주차장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23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0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해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육성하는 독창적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인 ‘내ː일가치 프로젝트’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를 형성을 위한 ‘시민 아카데미’를 각각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이끈 바 있다. 이에 이번 아카데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두 사업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23일)부터 25일,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각각 3일간 2기에 나눠 진행된다. 첫 강의는 서양호 구청장이 직접 주민역량강화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유리 팀장이 바통을 넘겨받아 ‘중구, 사회혁신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튿날부터는 지난해 주민공모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 특화사업 공모에 대한 분임토의가 진행된다. 주민공모 사업계획서의 초안을 작성해 보기도 한다.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회장 김한술)는 지난 5월 26일 이프라자빌딩 12층 대회의실에서 2020년도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들은 2019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회장 선출(추대) 관리요령 △감사결과 등을 보고하고 △임원선출 및 해임안을 의결했다. 새로운 임원에는 수석부회장과 부회장, 이사 등 20여명 참여했으며, 일부 임원은 개인사정등 으로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에는 회원과 함께 성장하는 경제단체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특화사업을 발굴 및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회원사간 비즈니스교류를 활성화하고 정보공유를 통한 경영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곽정흥(서울특수잉크 대표), 김인호(동양상사지기인쇄 대표), 조남이(남이디자인 대표) 부회장 등 3명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기업경영 지원은 물론 서울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CEO아카데미 17기는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오는 8월 27일 개강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리더십, 난중일기에 묻다’의 저자인 김윤태 체인지 컨설팅 대표를 초청해 CEO특강을 가졌다
남대문 본동상가상인회(회장 김병용)와 (주)더체크(대표 이준우)간에 업무협약을 위한 공동 협력 양해각서를 지난 5월 28일 체결했다. 이 상인회는 점포마다 일반소비자들의 카드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카드매출이 늘어나고 있으나 상품판매 후 카드사 별로 결제일이 각각 달라 매출정산에 어려움이 많아지면서 카드매출 정산회사인 (주)더체크와 공동 양해각서를 체결해 매출누락확인, 매출현황, 입금정산 일일, 월간, 연간정산 등 모바일에서 쉽게 빠르게 정산토록 해 상인들의 영업에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재난지원금등이 카드사용으로 더욱 보편화 되면서 카드사용 빈도가 급속도록 높아져 카드사용이 불가능한 점포와 가능점포매출은 큰 폭으로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카드 사용으로 전환하는 점포도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연간 1조원대로 추산되는 카드매출 누락을 POS 및 기존 솔루션 회사에서 확인할 수 없는 현실에 따라 전체 매출정보를 취합해 통합매출 정산에 대해 인터넷에 취약한 상인들은 매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더체크 앱은 카드 사 오류로 나타나는 망상취소, 중복결제, 포인트 수수료 승인, 결제, 미매입, 타계좌 입금 등 카드결제 중 가장 문제되는 11종류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 임직원은 5월 2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 및 의료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고자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의료진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담은 수어동작을 하면서 이를 사진 및 영상 등으로 촬영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재하는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중구청소년센터 청소년극장에서 공단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동작과 함께 의료진을 향한 마음을 사진으로 표현했으며, 공단 홈페이지 및 트위터 등에 사진을 게재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공단은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의 지명을 받아 릴레이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 중구장애인복지관을 지명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안균오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밤낮으로 노고가 많으신 의료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중구시설관리공단도 철저한 방역과 예방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종식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남대문 아이라인 아동복상가 지분소유자(지주) 관리단이 지난 5월 30일 퇴계로에 위치한 한정식집에서 제2차 관리단 총회를 열어 임원진을 선출했다. 그리고 운영업체인 (주)아이라인 아동복과 상가운영을 효율적으로 이끌기 위한 상가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이날 지주 103명 중 80명(위임장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에 김정권, 부회장 전충권‧윤판순, 총무 이정민, 총무보조 이혜숙, 이사 정민국‧윤정숙‧김정순‧박정훈씨, 감사에 장승권씨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관리단 총회는 1차 관리단 운영이 시장 현실에 비추어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는 유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면이 미흡하다는 지주들의 지적에 대해 전문 경영인으로 짜여진 운영회사에 건물 유지 관리시설과 임차인에 대한 관리 등 운영일체를 위임해 효율적 운영을 통해 상가 활성화의 토대를 공고히 하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관리단과 (주)아이라인 아동복상가는 코로나 19로 인해 시장경기침체로 인해 입주상인들의 어려움을 감안,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임대료를 20% 삭감 해준데 이어 향후 추가로 3개월 임대료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의견이 모아져 입주상인들의 마음을 훈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2020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지역 내 3만4천9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의신청 접수는 6월 29일까지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해 산정한 제곱미터(㎡)당 가격으로,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과세자료로 활용된다. 금년도 중구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평균 5.61% 상승하였고, 주거지역은 7.63%, 상업지역은 4.93% 상승했다. 최고지가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인근에 위치한 충무로1가 24-2번지로 1억9900만원/㎡이고, 최저지가는 매봉산 공원 인근 임야인 신당동 산56번지로 16만3900원/㎡이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관리과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 중구 홈페이지 또는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구청, 동 주민센터 또는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인터넷 등으로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이의신청 접수된 건에 대해서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이나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등을 재조사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