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11월 9일 오후 5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과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윤영덕 중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중구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협약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중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 △자살예방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사업 △알코올중독 예방관리사업 △재난․정신건강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그간 쌓아온 진료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구민을 위한 정신건강 증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코로나 장기화와 대규모 재난 등을 겪으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가까이서 세심하게 돌보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규형)은 학생들의 기초(본)학력 신장 및 자기이해를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 4천505명을 대상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4주간 그림책 산책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초·중·고 중 희망 학급의 신청을 받아 학교급별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책 읽기 및 체험활동을 기획했다. ‘그림책 산책’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그림책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해 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문해력을 향상시켜 기초학력 보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수용, 마음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중부학습도움센터의 특화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산책’ 프로젝트는 관내 총 33교 227학급의 학생 4천505명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는 총 28교, 217학급의 학생 4천249명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놀이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고등학교는 총 5교, 10학급의 학생 256명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마음치유 및 진로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중부학습도움센터 연계 전문기관 소속의 그림책 전문 강사가 신청 학교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규형)은 관내 전문상담(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11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상담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학교 상담자를 위한 매체 활용 및 자기돌봄’이라는 큰 주제 속에 11월 11일은 초등 전문상담(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상담을 위한 보드게임 활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는 언어로 자기 표현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친숙한 보드게임을 활용해 상담 장면에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11월 15일에는 중등 전문상담(교)사들을 대상으로 ‘상담자를 위한 자기돌봄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감정소진 및 번아웃에 빠지기 쉬운 전문상담(교)사의 자기돌봄 능력을 함양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자기조절, 마음챙김, 자기돌봄의 방법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대면으로 실시해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해 몸으로 익힘으로써 매체를 활용한 상담 기법과 마음챙김을 통한 자기돌봄 기술을 학교 상담 장면에서 적용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학교 적응에
서울중구가족센터(센터장 정주원)는 오는 11월 17일,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 대상으로 ‘양육고민 상담소’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중구 가족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과 ‘다문화가족지원법’을 근거로 여성가족부와 서울시 중구청의 위탁을 받아 2006년부터 동국대가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중구 내 다양한 가정의 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을 위해 △가족교육 사업 △가족돌봄 및 문화사업 △가족상담사업 △특성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사춘기, 대화법, 성(性) 등 청소년기 자녀 양육 시 부모의 고민이 되는 주제를 카테고리로 나누어, 가정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고민 상황과 실제 양육 상황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솔루션을 공유한다. 또한 교육 이후에도 양육에 도움 받을 수 있는 양육 서적과 사이트를 안내해 개별 가정에 지속적인 양육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개별 가정의 실제 사례로 솔루션을 받고 싶은 참여자에게는 익명으로 고민을 제출 할 수 있도록 해 양육 지원은 필요하나 가정의 상황을 공유하고 싶지 않은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향상 시켰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서울생활영역권의 부모들은 서울중구가족센터로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정화예대(총장 한기정)는 10월 26일 정화예대 석화관에서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기업 코스맥스와 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화예대 한기정 총장과 허용무 총괄부총장, 한정우 학사부총장, 이승근 기획부총장,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 박명삼 R&I센터장, 박미주 연구경영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정화예대와 협약을 체결한 코스맥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이다.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인 코스맥스는 현재 세계 20대 뷰티 기업 중 15개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뷰티산업 관련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융합상품 발굴 △현장실습 및 취업기 회 제공 △산학협력 인력지원 및 장학사업 △실습 용품 및 기자재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경수 회장은 “정화예대의 연구 및 교육 역량과 코스맥스의 ‘헬스&뷰티’ 기술로 새로운 K 뷰티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기정 총장은 “정화예대가 가진 미용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코스맥스와 함께 제품 개발 및 연구, 마케팅 등에서 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올바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장충초와 봉래초 총 16학급 300여 명에게 11월 중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이론 1교시와 실습 1교시로 구성된다. 이론 수업 시간에는 자전거 통행 방법, 자전거 안전 표지판 읽기, 자전거 점검 방법 등을 익힌다. 이어서 실습시간에는 학생들이 운동장에 임시로 그려진 자전거도로에서 직접 자전거를 타보며 안전한 운전법을 배운다. 자전거 교육업체에서 강사를 학교에 파견하고 자전거, 헬멧, 표지판 등 교육 장비도 보내준다. 예산은 전액 구에서 부담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2개 학교에서 진행하지만 교육 효과가 높다고 판단되면 내년부터는 중구 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최근 자전거 인구가 급증하면서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자전거를 배우는 단계부터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한다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선희)에서는 10월 26일 대한극장에서 실버아카데미 회원들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무비데이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실버아카데미 회원 72명, 강사 4명등 76명은 ‘인생은 아름다워’ 영화 관람을 통해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 간 단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3년 만에 진행된 행사에 어르신들은 환한 얼굴로 영화를 관람했고, 관람한 어르신 대부분이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해서 뿌듯한 시간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선희 관장은 “앞으로도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햐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을여는교실’에서는 10월 22일 덕수궁 가을단풍로 길을 배경으로 ‘함께해요, 드림마켓’(이하 드림마켓)활동을 진행했다. 드림마켓 활동은 꿈을여는교실 내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청소년이 직접 기획 단계부터 준비·제작·판매까지(라탄 손거울, 에코백, 비즈키링) 전 과정에 참여하는 플리마켓 활동으로, 이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인 비판적 사고·의사소통·협업·창의력 등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활동으로 발생된 수익금은 청소년들 의견에 따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방안을 추가로 기획하고 있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또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그 방향의 귀추가 주목되는 지점이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우리가 직접 만든 물건들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방문해 줘서 뿌듯했고, 그 관심이 다시 판매까지 이뤄지기 위해선 홍보와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축제나 플리마켓 등의 기회가 있으면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구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을여는교실’ 에서는 2023년 신규청소년을 모집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