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2. 22 남대문시장이 오는 4월 서울역고가 공원개장에 앞서 시장 내 환경정비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비에 나섰다. 이에 따라 중구청에서는 중구 내 노점실명제 정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노점실명제 정착과 외향점포에 대한 정비를 3월 중 실시키로 했다. 특히 남대문시장 노점들은 지난해 전국노점상연합(이하 전노련)에 가입해 개점시간을 앞당겨 줄 것을 요구하면서 집회가 이어지자 시장상인들이 이에 반발하면서 집회로 맞서는 등 갈등의 골이 깊어짐에 따라 노점 조기개점은 사실상 어렵다는 여론에 따라 기존 노점개점 시간을 종전시간대로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대문 노점상들은 중구청의 실명제 정착의지를 확인하고 전노련에서 탈퇴하고 종전대로 남대문 노점 자생조직으로 전환하는 등 새로운 모임체를 발족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청은 특히 시장 중앙통로에 2줄로 늘어선 노점을 정리해 1열로 영업토록하고 외향점포에 대해 건물과 도로 사이 노란선으로 표시된 상한선을 넘어선 판매상품에 대해 적발시 행정처분을 강화하고 전담직원도 배치, 시장 내 소비자 및 소방통로 확보에 주안점을 두는 등 지속적 관리를 하기로 했다. 중구청은 또한 남대문시장 5번 출구에서 구 청
지난달 19일 박인순 대표이사가 정재은 산학협력단장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 2017. 2. 8 남대문시장 내에 소재하고 있는 삼익패션타운(대표이사 박인순)은 지난 1월 19일 숭의여대 산학협력단(단장 정재은)과 업무협약인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인재육성 및 전문 인력 양성, 관련분야 취업 및 현장실습,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필요한 산학 등을 상호협력하고 비용은 수혜자가 부담토록 했다. 양 기관은 신의성실의 원칙하에 상호협력과 교류 사업을 추진하며 중요 사항에 대해서는 합의하고, 일반사항은 해당기관의 제반규정을 적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문 인력 개발 및 현장 연구 활성화를 위해 필요시 상호 상대기관에 특정기간 동안 해당분야의 전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양 기관은 기관장이 서명한 날로부터 효력을 발생하고 어느 일방으로 협력기관에 관한 통보가 없으면 매년 자동적으로 그 효력이 연장되도록 했다. 박인순 삼익패션타운 대표이사 사장은 "숭의여대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산학 간 교류협력을 할 수 있게 돼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지난달 31일 남대문시장 내 B아동복옥상 가건물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2017. 2. 8 설날연휴가 끝난 지난 1월 31일 남대문시장내 B아동복옥상 가건물 창고에서 불이나 1시간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는 아동복상가 근무자가 발견, 분말 소화기 15개를 사용하며 초기 진압 하던 중 중부소방서 소방차가 출동, 큰 피해없이 진압돼 상인들은 가슴을 쓸어 내렸다. 이날 날씨는 영하권으로 추웠으나 바람이 없어 인근 상가로 번지지 않아 전통시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형화재를 피했다. 만약 인적이 뜸한 시간이나 바람이 불었더라면 최근 여수 교동수산시장과 대구서문시장 화재와 같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을 맞이할 뻔 했다. 남대문시장 화재는 그동안 크고 작은 화재로 인해 각 상가마다 방호책임자를 두고 분말소화기와 소방차 1대도 구입해 화재에 대비하고 있으나 건물이 1950년 6·25전후 건물이 지어진데다 가건물이 밀집돼 있어 항상 화재의 위험성이 내포돼 왔다. 특히 화재에 취약한 전선과 통신선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다 판매되는 상품이 발화에 민감한 의류가 압도적으로 많아 화학섬유에서 나오는 유독물질로 인한 인명사고까지 걱정해야하는 실
지난달 20일 자연보호 회원들이 동대문패션타운 일대에서 그린명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2017. 2. 8 자연보호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와 서울의 약속 중구시민실천단(단장 이영도)은 지난 1월 20일 중구관내 동대문패션타운 일대에서 '녹색생활로 뜻 깊게 보내는 그린명절(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일환으로 △설빔은 옷 맵시. 음식은 먹을 만큼 △성묘 갈 때 일회용품 NO, 대중교통 이용하기 △선물은 친환경상품, 구매는 그린카드 사용해 달라고 홍보했다. 이영도 회장은 "녹색생활로 뜻 깊게 보내는 그린명절(설) 캠페인은 매년 설과 추석에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녹색생활이 실천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17일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일대에서 식목일 3월 15일 변경촉구 100만인 서명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달 17일 대한미용사회 중구지회 권오희 회장 등 회원들이 이·미용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2017. 2. 8 대한미용사회 중구지회(회장 권오희) 회원들은 설날을 앞둔 지난 1월 17일 필동에 소재하고 있는 구립 중구노인요양센터(원장 김자운)에서 이·미용봉사활동을 전개했다. 2012년 10월 17일 개관한 이 요양센터는 현재 중증치매환자 60여명(남자 12명, 여자 48명)이 입소해 있으며, 대체적으로 건강이 양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날 이·미용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미용사 중구지회에서는 백설기 떡 한 말 반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권오희 회장은 "중구노인요양센터가 개관한 뒤 지속적으로 매월 1회씩 이·미용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케어 하는데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자운 원장은 "대한미용사회 중구지회 권오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매월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데 감사드린다"며 "특히 미용업 전문가들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요양센터를 방문해 머리 손질을 해주는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 2017. 2. 8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구관내 13개 전통시장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 다시 찾기' 판촉전을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개최한다. 13개 전체 전통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온누리 상품권을 5천원씩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통시장 다시 찾기 판촉전'은 정월대보름 맞이 찹쌀, 오곡밥재료, 부럼 등 대보름 관련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각종 경품이벤트 등도 준비돼 있다. 중구는 △남대문시장 △남평화시장 △서울중앙시장 △신중부시장 △신평화패션타운 △테크노상가 △통일상가 △평화시장 △제일평화시장 △광희패션몰 △벨포스트 △약수전통시장 △인현시장 등에서 부럼, 나물, 생선 등 대보름 관련 상품을 포함한 전통시장 상품들을 10∼30% 할인 판매한다. 대보름 상품 외에도 남대문시장에서는 아동복을 10∼30% 할인 판매하고(9∼10일), 서울중앙시장, 신중부시장에서는 농수산물을 10∼20% 할인 판매한다. 동대문패션타운 일대 전통시장에서는 인기연예인 출연 문화공연,
/ 2017. 2. 8 남대문 아동복상가들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남대문시장 다시 찾기' 행사의 일환으로 아동복을 최대 30% 세일 판매한다. 이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5천원상품권을 증정하고 상가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팝콘, 생수, 막대사탕 등을 무료로 나눠준다. 신학기를 앞두고 유통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시장브랜드가 다품종 고급화에 성과를 거두면서 대형유통업체의 상품에 비해 손색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아동복세일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3월 신학기과 5월 어린이날을 겨냥해 남대문시장에 아동복상가가 밀집해 전문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아동복골목에 명소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아동복상가 회장단과 남대문시장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 및 중구청이 나서 민·관 합동으로 활성화를 위한 아동복 조형물 설치와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2017. 2. 8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지난해 위조상품(짝퉁) 단속에서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 또한 적발업소 모니터링 결과 94%가 위조상품을 재취급하지 않고 있어 단속의 지속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가 집계한 2016년도 위조상품 유통·판매 단속결과에 따르면 동대문관광특구, 명동, 남대문시장을 중심으로 작년 총 517건을 적발해 5만3천207점을 압수했다. 정품가로 460억원 상당이다. 총 475건 적발에 3만3천957점을 압수했던 2015년도보다 늘어난 결과일 뿐 아니라 2012년 처음 단속을 시작한 이래로 최고 기록이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판매지역으로는 동대문관광특구, 남대문시장 △판매처는 노점, 점포 △도용상표는 샤넬, 루이비통 △품목은 액세서리, 의류 순으로 집계됐다. 주목할 점은 압수물량의 증가폭이다. 적발은 2015년 대비 8.8%(42건) 늘었으나 압수물량은 57%(19,250점)나 증가했다. 다양한 수사기법을 도입하고 판매처에서 유통망까지 단속 범위를 넓혔기 때문이다. 이는 보관 창고 압수수색을 통한 압수물량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2015년은 1,055점에 불과했으나 2016년은 1만728점으로 1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