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3. 22 이달 30일까지 시장경제과 접수 중구가 수출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지원에 나선다. 중구는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이달 3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대상은 액세서리 또는 의류 분야의 제조업이나 유통업에 주력하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부스 임차료, 장치비, 물품운송료 등 해외 전시회 참가에 드는 비용 50%까지, 1개 업체당 2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지난해는 홍콩 액세서리 박람회에 한해 지원을 펼쳤으나 올해부터 더 많은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액세서리나 의류와 관련한 모든 해외 전시회로 지원범위를 넓혔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 전시회 브로셔, 자체평가표, 수출실적 증명서류 등 신청서류를 준비해 중구청 시장경제과(☎3396-5083)로 방문이나 우편 신청하면 된다. 1∼2월중 개최된 해외 전시회에 참가했던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중구는 신청한 기업의 수출현황, 경쟁력, 사회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4월중 기업별로 통보된다. 선정된 기업은 전시회에 참가한 후 30일 내로 구에 지원금 교부 신청
지난달 2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문화관광형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설명회를 갖고 있다. / 2017. 3. 8 서울중앙시장과 신중부시장이 올해 도심 속 명품 관광시장으로의 기반을 확실하게 다진다. 중구는 지난 2월 2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최창식 구청장, 문화관광형 사업단장, 중소기업청 관계자, 시장 상인회장,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보고하면서 기관 간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고 있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서울중앙시장은 2015년에, 신중부시장은 2016년에 각각 선정돼 3년간 총 18억원을 지원받는다. 올해로 사업 3년째를 맞는 서울중앙시장은 중앙통로 환경개선, 야시장 해피 프라이데이 개최, 가구 DIY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쑥떡쑥떡 사랑방 운영, 시장 내 아트 등 제작, 먹깨비 투어, 점포컨설팅 및 핵점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사업 2년째인 신중부시장은 점포 VMD 개선, 스타점포 육성, SNS 운영 및 웹진
이상준 이사장이 제39차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7. 3. 8 남대문 대도종합상가(이사장 이상준)는 지난달 24일 당사 회의실에서 대의원 180명 중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정기총회를 갖고 이상준씨 등 이사 20명을 선출했다. 이사에는 백정랑 이성언 서대식 강용호 공건석 권영길 김영환 김재권 남정호 이우상 안창헌 유상호 윤용철 이무룡 이용희 임종대 정순귀 정재성 황광호 이원섭씨 등이다. 지난해 제38차 정기총회 보고에 이어 업무보고에서는 2층 신모씨가 이사장과 2층 상인회장을 상대로 업무상 횡령 및 사기로 고소·고발한 사건에 대해 무혐의로 기각됨에 따라 신모씨를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고소, 위자료 청구소송과 조종을 거쳐 추후 상가운영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추가소송 등을 못하도록 법정분정을 마무리했다고 공지했다. 또한 이사회 개최사항과 일반 및 건물관리와 지난해 상가 시설물보수 및 교체에 대해 심도있게 심의했다. 이어 △2016년 결산안 △2017년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백정랑 의장은 "상가회원들의 일치단결된 행동으로 상가발전에 기폭제가 됐다"고 격려하고 "현재보
지난달 24일 열린 제 39차 정기총회에서 강성구 이사장과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7. 3. 8 청계새마을금고(이사장 강성구)는 재적대의원 117명중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4일 중구구민회관에서 제39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6년도 결산보고서 △2017년도 사업 및 예산안을 각각 승인했다. 이 금고의 2016년 말 현재 총자산은 593억7천만원으로 2015년 564억4천304만원 대비 29억3천만원이 늘어났다. 하지만 수입은 20억8천755만원, 비용은 21억4천4천763만원으로 6천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실제로는 1억4천만원의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5%를 배당했다. 이는 당초 목표 자산은 663억3천274만원의 89.5%를 달성한 것이다. 2017년에는 원칙을 준수하는 바른경영, 경쟁력 증대를 위한 효율적인 경영관리, 회원 만족경영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회원은 200명 이상 증모하고 목표자산은 626억8천만원으로 잡았다. 목표이익금은 2억원, 배당금은 2%로 정했다. 청계금고는 2012년 을지로6가 새마을금고와 합병한 뒤 4년 동안 노력한 결과 손실금 마지막 해로 합병초기와 달리 안정적
지난달 22일 제43차 정기대의원회에서 김인 이사장이 우수저축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전수하고 있다. / 2017. 3. 8 남대문새마을금고(이사장 김인)는 지난달 22일 3층 강당에서 107명 대의원 중 6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3차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새마을금고발전과 우수저축 회원인 김재희 이숙희 고인복 전민경 정연순 손예윤 최난희, 신명호 회원 등 8명과 직원인 신창기, 나선진 전무에게 각각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업무보고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16년 결산보고서(안)승인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 금고의 2016년 총자산은 1천708억여원, 영업이익은 62억5천여만원, 당기순이익은 6억6천700여만원을 달성하고 2.3%를 배당키로 했다. 주요업무로는 남대문시장 설맞이 이웃돕기일환으로 시장 종사자 112명에게 백미를 전달했고, 상가회장단 및 상무단과 여직원들과 각각 소통을 위한 교류의 시간들 갖는가하면 회원들의 장학사업, 일선장병위문과 시장내 필요시설과 크고 작은 행사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 2017년 사업계획은 지난해보다 40억원이 늘어난 1천744억여원의 자산을 목표로 세우고
지난달 24일 제42차 정기 총회에서 한재영 이사장이 우수 저축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 2017. 3. 8 황학동 새마을금고(이사장 한재영)는 지난달 24일 새마을금고 강당에서 열린 제42차 정기총회에서 재적 대의원 105명 중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결산(안)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에 앞서 박영선 한윤자 정점순씨 등 우수 저축회원 3명에게 근검절약과 인보협동운동에 솔선수범한 공로로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 금고는 2016년 12월 31일 현재 609억4천만원의 자산과 공제유효계약 603억원, 자본금은 88억4천만원을 달성했지만 당기순손실은 1억9천700만원을 기록했다. 2016년도 목표자산 625억원에 조금 못미친 609억으로 목표대비 97.4%, 전년대비 101.8%를 달성해 1.9%의 배당금을 지급하게 됐다. 회원은 전년도 4천924명에 비해 4천901명으로 전년대비 0.5% 감소했다. 2017년도에는 원칙을 준수하는 바른경영, 경쟁력 증대를 위한 효율적인 경영관리, 회원 만족경영, 지역금융을 선도하는 새마을금고상 정립 등으로 경영목표를 정하고 경영혁신에
지난달 24일 제40차 정기 총회에서 이용무 이사장이 우수저축상을 수상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7. 3. 8 동화동 새마을금고는 지난달 24일 금고 강당에서 열린 제40차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재적 대의원 120명 중 72명이 참석한 △2016년도 결산(안)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와 함께 서관용 지용현 박용규 회원 3명과 정우연 홍세연 학생 2명 등 5명에게 저축을 통한 근검절약과 인보협동 운동에 솔선수범한 공로로 우수저축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신헌식 동화동장에게 불우이웃들을 위해 활용해 달라며 사랑의 좀도리 운동 성금 100만원도 전달했다. 이 금고는 2016년 12월 31일 현재 자산은 457억원으로 목표자산 474억원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전년대비 5.7%로 성장했으며, 회원 3천959명, 생명공제계약고 509억원을 기록했다. 여신은 대출비율 41% 대비 64.3%로 156%를 초과달성했으며, 상환준비금 및 안전기금을 완벽하게 갖추고 각종 충당금을 100% 보유해 안정성을 기했다. 하지만 당기순손실은 2억6천989만원을 기록했다. 2017년도에는 목표자산을 502억 6천만원
/ 2017. 3. 8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제공하는 지방세 통합전용계좌 서비스가 체납징수와 예산절감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중구는 지방세를 2건 이상 체납한 경우 건별로 납부하지 않고 한 번의 계좌 이체로 간편하게 납부토록 통합전용계좌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대상자에게는 체납 건수, 총 체납액, 통합전용계좌 등이 기재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지방세를 여러 건 체납한 경우 납세자가 건별로 고지서를 발부받아 내야 했었다. 지난해 첫 도입한 결과 전년도(2015년)보다 체납징수 실적이 8천500만원 증가했으며 올해는 그보다 2천만원 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년 2월을 기준으로 중구의 2건 이상 체납자는 전체 체납자의 49.7%인 1만8천342명이고 체납건수로 따지면 8만5천631건으로 전체 체납건수의 82%를 차지한다. 금액으로는 96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81%에 이른다. 현재 통합전용계좌 납부 대상 세목은 주민세,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각종 자동차세 등 소액이 대부분이다. 중구는 고지서 8만5천631건을 발부하는 대신 2건 이상 체납자 1만8천342명에게 통합전용계좌 이용 안내문을 보내 납부를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