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패션타운 점포주 연합회 신응렬 회장. / 2017. 7. 26 삼익패션타운 점포주 연합회 김태유 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회장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지난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신응렬 원아동복 점포주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신 회장은 "삼익패션타운 1천400여 점포주를 대표해 상가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이를 위해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입주상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업토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연합회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상가등기가 구분등기로 해야 하는데도 과거 시공사의 부도로 지분등기로 등기부에 등재돼 점포주들의 권리행사에 어려움이 많다"며 "비교적 단합과 운영이 잘되고 있는 점포주회부터 구분등기를 추진해 자산 가치를 높이고 점포주 권익을 위한 강한 집행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과거 일부 어용 점포주들의 밀실협약으로 법률에도 없는 삼자구도가 형성돼 점포주 20% 관리회사 40% 상인회 40% 지분을 쪼개 상가를 관리운영하고 있다"며 "집합건물에 의한 관리 규약에 따라 관리단
지난 9일 남한산성 고골계곡에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7. 7. 26 황학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재식)는 지난 9일 경기도 하남시 남한산성 고골계곡에서 2017 하계야유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회원 역량강화를 위해 회의를 하고 경품추첨과 노래경연대회로 진행됐다. 김재식 회장은 "회원들이 단합과 화합을 통해 건강한 국토, 자랑스런 중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도 자연보호 중구협의회장은 "황학동 협의회에서 야유회를 개최한 것은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강토 살리기와 함께 회원들의 건강을 챙기는데도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 2017. 7. 26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연내 개발에 심혈을 쏟고 있는 '충무로 인쇄문화 투어'가 날개를 달 전망이다. 중구는 이와 관련해 지난 달 29일 행정자치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외부전문가의 합동 현장심사를 받은 후 최근 행자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천만원을 확보했다. 충무로 인쇄문화 투어는 충무로 일대의 인쇄·출판산업 밀집지역과 인근 역사자원을 무대로 한 골목 투어 프로그램이다. 인쇄골목의 역사와 전통, 종사자들의 삶, 인쇄공정 체험, 숨겨진 이야깃거리 등을 엮어 도심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하고 침체된 충무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다. 이번에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기까지 중구는 여러 관문을 넘어야 했다. 먼저 지난 3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자부가 주관한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 공모에 도전했다. 서면 및 심층심사를 거쳐 40개 사업이 1차 지원과제로 선정된 가운데 중구의 충무로 인쇄문화 투어가 그 중 하나로 포함됐다. 이후 행자부는 밀도 높은 현장심사를 진행해 13개 사업을 특별교부세 지원사업으로 최종 결정했으며 충무로 인쇄문화 투어도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유일
/ 2017. 7. 26 남대문시장 내 국민은행이 입점한 은남빌딩(대표 이현)이 리모델링을 끝내고 은남우먼패션 상가로 오는 8월 말 개장한다. 시장 번화가에 위치한 이 상가는 매장면적 300㎡에 점포 32개로 중·장년층을 겨냥한 토탈 패션으로 출범키로 했다. 점포규격은 실 5㎡가 주류를 이루며 오픈매장으로 구성, 고객들의 쇼핑 동선이 원활하게 이어지고 쾌적함이 깃든 인테리어로 꾸며진다. 특히 시장 최초로 임대계약서에 권리금을 인정해주는 문구를 명시하고 공증까지 하는 등 세입자 보호에도 나서기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다만, 전대를 금지하고 영업명의자가 영업하다 타인에게 명의를 넘기면 권리를 인정해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임대인이 임차인과 계약이후 임차인이 타인에게 전대하는 시장 관행이 임대료부담이 이중으로 늘어나는 부작용으로 자칫 전대 세입자가 피해보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임대료는 1년 동안 활성화 기간을 고려해 50%만 받기로 하고 리모델링 이전보다 보증금과 임대료를 10% 낮게 책정, 입주상인들의 영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키로 했다.
지난 6일 창립 제41주년 및 신용·공제 자산 6천억 달성기념 자축행사에서 정제구 이사장과 최창식 구청장 등 내빈들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 2017. 7. 12 고등·대학생 20명에 1천500만원 장학금 전달 신당1·2·3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정제구)는 지난 6일 남산제이그랜하우스 젝시가든에서 창립 제41주년 및 신용·공제 자산 6천억 달성기념 자축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금고 임원은 물론 최창식 구청장,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대신해 류두희 서울지역본부장, 박영한 의원, 김장환 중구문화원장, 김경수 중구문화원 부원장, 강성구 중구새마을금고협의회장, 동대문패션타운 상가대표 및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많은 내빈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특히 신종백 중앙회장을 대신해 유두희 서울지역본부장은 생명공제 4천억원 달성을 기념하는 트로피와 함께 2천500만원의 행사지원금을 정제구 이사장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평소 저축을 통해 금고 발전에 기여한 김선애, 김윤숙, 김명숙씨 등 3명에 중앙회장 표창을, 조만수, 이기열, 권성진, 황승수 차장 등 4명에게 서울지역 본부장 표창을, 서기순,
지난달 29일 열린 남대문 중앙상가 주주총회에서 남규형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7. 7. 12 남대문 중앙상가(대표이사 남규형)의 제33기 정기주주총회가 주주들의 호응속에 무난하게 마무리됐다. 지난달 29일 중앙상가 주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대차대조표 및 손익계산서승인과 임원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을 통과했다. 한때 감사업무 보고 때 김명환 주주의 감사업무에 대한 회계업무를 충실이 해줄 것을 지적하면서 시간이 지체됐지만 한 주주가 상정된 의안 이외는 발언권을 줘서는 안 된다는 의사 진행발언이 받아들이면서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박영철 주주는 임직원 횡령액에 대한 사회통념상 퇴직금 삭감에 대해 지적하면서 경영진을 압박했지만 횡령과 퇴직금관계는 법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는 법률적 자문을 소개하면서 일단락 됐다. 지난해 주주총회에서는 일부 주주들의 소란과 폭언으로 회의가 중단되며 진행과 속개를 반복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지만 작년 11월 경선을 통해 대표이사에 오른 남 사장에게 의사봉이 처음 주어진 이번 주주총회는 주주들이 상가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무난하게 주주총회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
/ 2017. 7. 12 도심 인쇄산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쇠퇴하고 있는 충무로, 을지로 등 관내 인쇄업 집적지역을 보존·재생하고 인쇄업을 고도화된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인쇄산업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 방안부터 인쇄 클러스터 구축 등 고도화 기반 조성방안과 영세 인쇄업 보호대책, 지식형 산업으로의 변화방안이 골자가 된다. 따라서 이번 수립할 진흥계획에는 기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문 인쇄인력 양성, 고부가 창출을 위한 집적 공간 구축, 인쇄 소상공인 경영역량 강화 등이 세부과제로서 구체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앵커시설 역할을 할 인쇄종합지원센터 건립계획도 함께 포함된다. 이 지원센터는 세운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6-3-4구역에 위치한 1천200㎡ 규모의 연구시설용 부지를 기부체납 받아 조성한다. 민간으로 하여금 인쇄지식산업센터를 세우도록 하고 인쇄업체에게 공간을 임대해 중구 전역에 분포돼 있는 인쇄업체들을 전략적으로 집약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중구는 이번 진흥계획을 통해 이 일대에 담긴 역사를 보전하면서 지속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인쇄산업을 지식·문화와 연계한 4차 산업으로 체질 개선시키겠다
지난 4일 최창식 구청장이 다동·무교동관광특구를 방문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2017. 7. 12 최창식 구청장이 7월 1일 민선6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4일 다동·무교동관광특구 사무소를 방문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민원현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양영철 협의회장은 다동 무교동 관광특구 사업현황을 보고하고 특구협의회 안내판 설치와 허가 등 지역의 애로사항을 타개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최 구청장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