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9. 13 남대문우주상가 4층이 바이어숍을 겸하는 실버매장으로 탈바꿈해 9월 중 오픈한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액세서리 전문매장으로 상권을 형성한 이 상가는 3층 실버 전문매장이 영업활성화로 이어지면서 4층까지 매장을 확대키로 했기 때문이다. 4층은 660㎡ 규모로 기존 액세서리 매장과 차별화, 국내외 바이어들이 상담과 구매를 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한 부스와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매장이 들어선다. 특히 이 상가 입주 상인들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조, 유통을 겸하는 영업구조로 액세서리 생산에 앞서 완제품 완판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 매출감소 등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취약점이 노출돼 왔다. 이에 따라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3D프린터기를 억대의 자금을 투입, 시제품을 사전에 만들어보고 품평회를 거처 제조 생산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상가의 오피스 기능을 강화하는 와이파이 인터넷 무선 기능을 강화하고 가상현실을 보내는 입체적 기능을 더해 외국바이어들의 편익을 제공, 수출창구 확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삼호 우주상가 성하준 사장은 "매장확대와 3D프린터기 도입은 한남대와 산학
지난해 10월 신중부시장 건어물 축제에서 김정안 회장과 최창식 구청장등이 외국인들과 건배를 하고 있는 모습. / 2017. 9. 1. 만원 쿠폰에 맥주 무한제공, 전문셰프 개발한 건어물 안주 선보여 도전 1천명 맥주마시기, 건어물 요리대회, 디제잉쇼 등 축제 백미 치맥, 피맥도 좋지만 모름지기 맥주 안주의 최고 궁합은 건어물, 다채로운 건어물 안주를 맥주와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건맥' 축제가 찾아온다. 중구와 신중부시장 상인회와 신중부시장 문화관광형사업단에서는 우리나라 최대 건어물 전통시장인 신중부시장에서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건어물맥주축제' 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건어물 안주와 어울리는 호프타운을 조성해 신중부시장을 알리고 관광객과 젊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기 위한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선을 보였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 축제에서는 '만원으로 즐기는 행복한 맥주파티' 라는 콘셉트처럼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 살거리를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만끽할 수 있다. 만원 한 장으로 쿠폰을 구입하면 시장 중앙통로에 마련되는 맥주존에서 시원한 맥
지난 1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추대된 김교선(우) 신임회장이 정병원(좌) 직전회장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 8. 23 방산시장상인연합회 제21대 회장에 김교선 수석부회장이 추대됐다. 지난 17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도 제30차 방산시장상인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회원 529명중 405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독후보로 등록한 김교선 후보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교선 신임 회장은 수락 인사에서 "방산시장은 종합 인쇄 및 포장산업 관련 전문시장으로 일반시장과는 다른 대한민국의 유일한 특화시장으로 그 명성과 혜택을 누려왔지만 현재는 시설은 노후되고 매출은 감소하고 있다"며 "옛 명성에 걸맞은 대한민국 대표시장으로 거듭나려면 고객을 위한 시설개선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스스로가 의식을 혁신하고 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회원 한사람의 뜻이 1m 높이라면 전회원이 합치면 600m의 산이 될 수 있다"며 "회원들이 뜻을 모아 화합을 유도하면서 방산시장과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열정적으로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염천교 수제화 장인인 세븐웰 제화 안효성씨가 시연하고 있는 모습. /2017. 8. 23 수제화 구두의 메카인 염천교가 서울로 7017 개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까지 서울로 목련마당에서 '염천교 수제화, 장인을 잇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서울역 일대 도심 제조산업 활성화를 위해 열린 것으로 전시 홍보를 통해 서계 봉제산업과 염천교 수제화 산업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봉제와 수제화 산업의 장인들의 제작 시연도 함께 이루어졌다. 서계 봉제산업은 1970년부터 남대문 시장을 중심으로 명동 고급의류를 주로 제작하는 디자이너 중심의 기술력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했으며, 염천교 수제화 거리는 1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수제화 거리이자 최초의 수제화 거리다. 이번 '봉제·수제화' 홍보 행사는 산(産)·학(學)·관(官)이 함께 하는 프로젝트로 국민대 산학협력단과 염천교 수제화거리 상우회, (사)한국봉제패션협회, 청파봉제산업소공인협동조합이 긴밀하게 협력해 진행됐다. 전시행사에서는 서울역 일대 도심 제조산업(봉제·염천교 수제화)의 역사와 변천사를 시민들에게 보여줬으며, 제작 과정 및 실물
지난 16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페이북 광고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황문진 회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2017. 8. 23 (사)중구사회적경제마을(회장 이성심)이 주최하고 (사)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회장 황문진)가 주관한 '페이북 광고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지난 16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특강을 마련했다. 이는 지난 8일 중구구민회관 소강당과 사무실에서 중구사회적 경제마을과 8개의 협동조합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한 뒤 처음 개최했는데도 불구하고 3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주)비즈노컨설팅 황문진 대표이사의 '페이스북 마케팅과 마케팅 전략' △네모의미학 유태영 대표의 '페이스북 광고 타켓팅의 모든 것' △(주)넷피플 정재인 대표의 '페이스북 마케팅과 디비수집' △모바일마케팅전략연연구소 임헌수 소장의 '페이스북 마케팅과 인스타그램' △소셜네트웤코리아 최규문 대표의 '페이스북 광고 셋팅과 운연자료' △SM전략연구소 김남훈 대표의 페이스북 마케팅과 컨텐츠 제작, △뉴미디어능력개발원 어윤재 대표이사의 '페이스북 광고 소재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강의에 나선
삼익패션타운 정문에 그려진 트릭아트. /2017. 8. 23 남대문시장에 위치한 삼익패션타운(대표 박인순)은 여름휴가 기간인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1·2층 출입구 바닥과 만남의 광장 벽면, 원아동복 계단에 트릭아트를 시공해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상가활성화 방안으로 벽 또는 바닥면에 그려진 평면 작품이 입체적으로 느껴지도록 표현한 회화 장르인 '착시미술'을 주제로 한 작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릭 아트란 2차원으로 된 평면의 작품을 3차원인 입체로 표현한 예술이다. 빛의 굴절과 반사, 원근법 및 음영법에 의해서 사람의 시각에 착시를 일으켜 그림이 입체적으로 보이면서 특정 부분을 관람자의 시선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그림이다. 새로운 예술의 한 분야로, 과학의 원리로 재탄생한 예술 작품의 하나다. 삼익패션타운은 숙녀복, 아동복, 남성복, 구두, 잡화 등 토탈 아이템을 갖추고 있으며, 도매상인뿐만 아니라 재래시장을 찾는 실속파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원스톱 쇼핑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17. 8. 23 중구는 오는 9월 8일까지 중림동주민센터 내에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중구가 지난 7일 중림동 만리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서울역 센트럴자이)에 대해 준공 인가함에 따라 지난 9일부터 입주가 본격 시작됐기 때문이다. 만리동2가 176-1 일대에 자리 잡는 서울역 센트럴자이는 6만7천728㎡의 면적에 지상25층에서 지하5층 규모의 아파트 14개동이 들어서 있으며 1천341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구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담직원 5명으로 현장민원실을 개설하고 전입신고 처리 등 주민등록과 각종 세무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입신고는 세대주가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하고 확정일자 부여는 전월세 계약서 원본을 준비하여 신청하면 빠른 처리가 가능하다. 한편 중림동주민센터도 이번 만리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완료에 따라 지난 14일 중림종합복지센터에서 서울역 센트럴자이 정문 앞에 완공된 신청사로 이전하고 업무를 개시했다. 정비사업에 따른 민간 기부체납 형식으로 지어진 새 동주민센터는 지상 3층에서 지하 3층의 규모로 기본 업무공간을 비롯해 카페, 동 역사문화 전시관, 문화사랑방,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중구는 오는 31일 정식
/2017. 8. 23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약칭 '서울비엔날레')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해 서울의 역사 및 산업현장 곳곳에서 일제히 열린다. 서울시와 (재)서울디자인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초대 총감독은 배형민 서울시립대 교수와 알레한드로 자에라-폴로(Alejandro Zaera-Polo)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가 맡았다. '도시'와 '건축'을 화두로 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이자 서울에서 열리는 첫 번째 비엔날레다. 뉴욕, 런던, 상해 등 전 세계 50여 개 도시, 美 MIT, 日 게이오 등 세계 40여 개 대학, 영국 왕립예술학교 등 120여 개 기관을 비롯해 총 16,200명에 달해 참가규모 면에서 세계적인 비엔날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제1회 서울비엔날레의 주제는 '공유도시(Imminent Commons)'다. 서울시는 총 300여 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도시가 직면한 도시환경적·건축적·사회문화적 도시문제를 풀어갈 방법론으로 공유도시를 제안, 도시가 무엇을, 어떻게 공유할지를 논의하는 장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비엔날레 프로그램은 2대 메인전시인 △주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