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발빠른뉴스-중구자치신문:::

  • 동두천 0.3℃ 미세먼지 보통 구름조금
  • 강릉 7.2℃ 미세먼지 좋음 흐림
  • 서울 3.1℃ 미세먼지 보통 맑음
  • 대전 2.1℃ 미세먼지 좋음 구름조금
  • 대구 6.3℃ 미세먼지 좋음 흐림
  • 울산 7.8℃ 미세먼지 좋음 흐림
  • 광주 3.9℃ 미세먼지 좋음 흐림
  • 부산 8.9℃ 미세먼지 좋음 비
  • 고창 3.6℃ 미세먼지 좋음 흐림
  • 제주 8.6℃ 미세먼지 좋음 흐림
  • 강화 0.8℃ 미세먼지 보통 맑음
  • 보은 2.2℃ 미세먼지 좋음 흐림
  • 금산 2.8℃ 미세먼지 보통 흐림
  • 강진군 5.1℃ 미세먼지 좋음 흐림
  • 경주시 7.3℃ 미세먼지 좋음 흐림
  • 거제 8.6℃ 미세먼지 좋음 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메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 회원가입
  • 로그인

2025.12.24(수)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전체기사
  • 정치/자치
    • 정치/자치
    • 구정소식
    • 의정소식
  • 경제/개발
    • 경제/개발
    • 전통시장
    • 재개발/재건축
    • 아파트시세
    • 중구상권분석
    • 창업유토피아
  • 교육/과학
    • 청소년/교육
    • 과학/건강
    • 맛기행
  • 문화/체육
    • 문화/체육
    • 전시/공연
    • 생활체육
    • 신간안내
    • 중구구전설화
  • 사회종합
    • 사회/생활
    • 생활상식
    • 종교와 지역사회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인터뷰/기고
    • 현대인의 건강가이드
    • 세무상식
    • 말이 곧 경쟁력이다
  • 포토뉴스
    • 현장포커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지면신문PDF보기
닫기
  • 전체기사
  • 정치/자치
    • 정치/자치
    • 구정소식
    • 의정소식
  • 경제/개발
    • 경제/개발
    • 전통시장
    • 재개발/재건축
    • 아파트시세
    • 중구상권분석
    • 창업유토피아
  • 교육/과학
    • 청소년/교육
    • 과학/건강
    • 맛기행
  • 문화/체육
    • 문화/체육
    • 전시/공연
    • 생활체육
    • 신간안내
    • 중구구전설화
  • 사회종합
    • 사회/생활
    • 생활상식
    • 종교와 지역사회
  • 오피니언
    • 사설/칼럼
    • 인터뷰/기고
    • 현대인의 건강가이드
    • 세무상식
    • 말이 곧 경쟁력이다
  • 포토뉴스
    • 현장포커스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료실
    • 공지사항
  • 지면신문PDF보기

경제/개발

  • 홈
  • 경제/개발
  • 경제/개발
  • 남대문 중앙상가 주주총회 파행 운영

    남대문중앙상가 주주총회에서 대부분이 퇴장한 가운데 10여명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8. 7. 4 남대문 중앙상가(C동)가 지난달 30일 개최한 제34기 정기주주총회가 파행됨에 따라 일부 주주들만 참여한 회의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이 상가는 40여년 된 냉·난방기로 인해 매년 수리비가 늘어나 입주자들의 부담만 늘어나는데도 논의도 못한 채 주주들의 싸움으로 상가는 어두운 그늘이 드리우고 있다. 이날 주총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보고 등이 진행되다가 감사보고에서 장모 감사가 감사거부 의견을 내면서 파행의 출발점이 됐다, 이후 제1호 의안인 정관개정 승인의 건이 상정되면서 일부 주주들 간에 찬반 논리에 휩싸였다. 이는 5월 24일, 6월 4일 정관개정위원회에서 동 정관을 개정 후 2019년 4월 1일부터 시행키로 결의했으나 지난 6월 12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정관개정일은 즉시 시행키로 결의하고 총회에서 승인할 것을 상정했다는 것이다. 개정안은 정관 제4장 임원과 직원조항 중 이사, 감사는 당회사 주식 20주 이상 취득 후 3년이상 경과된 주주 중 선임한다는 신설 안을 상정했었다. 그런데 일부 지주들이 이 시행을 차후에 미루고 이사

    • 김두식 기자
    • 2018-07-04 15:25
  • 남대문 상인회 비상대책위 구성

    남대문시장 상인회 임시총회에서 상가 회장들이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8. 7. 4 남대문시장 상인회가 지난달 26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구성하고 남대문시장 내 아동복, 숙녀복, 수입품, 액세서리, 잡화 상가 회장 11명을 비대위원으로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본동상가 박칠복 회장을 추대했다. 남대문시장을 구성하고 있는 37개 상가 중 32명 상인회장이 참석한 이날 임시총회는 상인회 임원 선출과 부의안건을 상정해 회의를 진행하려고 했지만 회의를 주재하는 임시의장을 선출하면서 지주회와 상인회가 분리돼 대립해서는 안 된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상인회장 선출에 앞서 비대위를 구성, 상인회를 운영키로 함에 따라 전격적으로 비대위가 출범했다. 이날 11명 비대위 위원들은 시장경기가 침체돼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상인들과 지주회사는 동반자관계로 일차적으로 비대위에 모든 상인회 운영을 위임시키고 부족한 부문에 대해서는 추후 임시회를 열어 상인회 운영을 정상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그리고 비대위의 존속기간은 상인회 운영이 정상화 되는대로 해체키로 했다. 비대위는 추후 지주회사인 남대문시장주식회사에 시장청소비 및

    • 김두식 기자
    • 2018-07-04 15:19
  • 명동에 증강현실 스토리 안내판 설치

    명동에 증강현실(AR) 기능을 탑재한 스토리 안내판. /2018. 7. 4 중구는 1970년대까지 우리나라 예술과 유행을 이끌었던 명동 근·현대 문화명소에 증강현실(AR) 기능을 탑재한 스토리 안내판을 설치한다. 명동은 일제 강점기 국내 최고 상업가로 성장하기 시작해 해방 이후에는 소비의 아이콘이자 문화·예술 중심지로 본격 자리매김했다. 70년대 국립극장, 방송사, 금융사 등이 강남이나 여의도로 이전할 때까지 예술인들과 유행을 좇는 젊은이들로 가득한, 지금과는 다른 모습의 전성기를 누렸다. 중구는 당시 낭만으로 대표됐던 명동의 다양한 스토리를 알리기 위해 70년대 후반까지 예술, 패션, 문학, 음악 등의 본거지로 통했던 40곳을 발굴했다. 다방 20곳, 극장 7곳, 주점 4곳, 통기타 살롱 3곳, 패션·미용 관련 4곳, 서점 1곳, 공원 1곳이다. 지금은 다른 매장이나 건물이 들어서 흔적을 찾기 힘들다. 중구는 구 예산 9천만원을 들여 이 중 20곳에 스토리 안내판을 부착하고 장소가 간직한 이야기와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달 7곳부터 우선 설치키로 했다. 대상지는 △명동 예술인들의 사랑방 '은성주점' △앙드레 김의 스승이자 1세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07-04 15:12
  • 남산타운 리모델링 시범단지 최종선정

    /2018. 7. 4 서울시는 지난 6월 27일 공동주택 리모델링 자문위원단 회의를 개최,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 로 중구 남산타운 아파트 등 7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남산타운 아파트는 용적률 231%의 18층 규모로 3천118세대로 2002년 5월 준공됐다. 선정된 시범단지 7개소에 대해서는 공공에서 '서울형 리모델링 실현화를 위한 기본설계 및 타당성 검토'를 지원하게 된다. 서울형 리모델링 기본설계 및 타당성 검토의 주요 내용은 △리모델링 단지 현황분석(주민설문조사 포함) △서울형 리모델링 추진 요건을 만족한 유형별 기본계획(설계) 수립 △지역공유시설 설치 등 공공성 적용 방안 △부동산 가격추정 및 개별분담금 산출 △사업실현 가능성 검토 및 주민설명회 등 홍보업무 지원으로 금년 12월말까지 실시된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07-04 15:09
  • 건축물대장·등기 일제 흔적 지운다

    /2018. 7. 4 충무로에 있는 한 단층짜리 건물. 공장과 사무실로 쓰이는 이곳은 1979년 지어진 철근콘크리트 건물이다. 그런데 이곳의 건축물대장에는 1933년 일제강점기에 사용 승인된 일본인 소유의 목조주택도 같이 등재돼있다. 사라진 지 오래지만 건축물대장에는 버젓이 살아있는 것이다. 중구가 이처럼 실제와 달리 부동산 공적장부에 남아 있는 일제 잔재 청산에 발 벗고 나선다.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 상 일본인 명의로 나타나는 관내 건축물을 전수 조사해 일괄 정리하겠다는 것이다. 최초 가옥대장이라 불렸던 건축물대장은 1962년 건축법 시행과 함께 도입됐다. 그리고 기존 등기를 연계해 기초자료를 구축했다. 등기는 일제가 1912년 한반도 지배와 수탈을 위해 들여오며 정착된 제도다. 현재 소유자는 평상 시 큰 제한이나 불편이 없다. 소유권 이전, 금융권 대출, 신축 등의 경우가 아니면 말소 절차도 번거로워 이를 정리하기 보다는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2015년 이후 소유자 신청에 따라 일본인 명의 건축물대장과 등기를 말소한 것은 101건에 그쳤다. 중구는 지난 4월부터 건축물대장에 올라 있는 모든 관내 건물 11만3천509곳에서 일본인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07-04 15:08
  • 남대문 아동복골목 월드컵 응원 열기 '들썩'

    대한민국과 스웨덴 축구경기에 남대문 시장상인들과 고객들이 관심있게 시청하고 있다. / 2018. 6.20 경기 중 맥주·팝콘 무제한제공 "역대 월드컵 최악의 조로 편성된 F조에 속한 대한민국 첫 경기에 열심히 응원 해야죠" 지난 18일 저녁 9시에 시작한 대한민국과 스웨덴 전 축구경기에 남대문 시장이 들썩거리며 상인들과 지방고객들이 어우러져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회현역 6번 출구 아동복 골목초입에 위치한 아이라인 아동복상가에서 대형스크린과 음향이 '빵빵'한 시스템을 설치해 시장을 찾는 지방고객과 일반 소비자들이 함께 막대 풍선을 두들리고 목소리를 높이며 월드겁 경기 응원전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경기 중에는 상가 정문 광장에서 맥주와 팝콘을 무제한 제공하며 대한민국이 16강 진출을 위한 축배의 잔을 들어올렸다. 아이라인상가에서 영업 중인 전중호씨는 "월드컵 한국경기가 상가 영업시간에 잡혀 경기를 제대로 못 볼 것으로 생각했다"며 "하지만 상가 앞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으로 경기를 관전하고 응원전을 펼치면서 고객들과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라인 상가는 지난 4월 지상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06-20 15:16
  • 을지로 노맥 축제 연다

    / 2018. 6.20 중구는 오는 22일과 23일, 중구 을지로3가 을지로 노가리 골목 일대에서 '2018 을지로 노맥(노가리+맥주) 축제'를 연다.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하이트진로 (주)의 협찬을 받아 을지로 노가리·호프번영회에서 주관한다. 번영회 소속 16개 업소가 참여하며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단돈 1천원에 500cc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위바위보,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노가리 빨리 까기 등 방문객과 함께 하는 즉석게임도 펼쳐진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06-20 15:15
  • 신당8구역 재개발 2023년 입주예정

    신당제8구역 주택재개발 정기총회에서 강기석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8. 6. 6 신당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기석)이 지난 6월 2일 흥인초등학교에서 조합원 572명 중 433명(서면동의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원들은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추인 △2018년도 조합운영비 예산안 △2018년도 정비사업비 예산안 △사업시행인가 계획수립 및 인가신청 안 △총회 참석비 지급 △대의원 신규증원 선출의 건등을 투표를 통해 모두 통과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경 사업시행인가가 나오면 12월경 시공사를 선정하고 2019년 6월경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는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2020년 이주 및 철거와 함께 착공에 들어가 2023년 3월 입주하게 된다. 이 재개발 구역에는 대지 4만5천94㎡(1만3천640평)의 면적에 용적률 247.83%로 지하 4층,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 14개동에 1천215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평형별로 살펴보면 분양아파트는 전용면적 39㎡ 99가구, 51㎡ 35가구, 59,㎡ 37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06-07 13:18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포토뉴스

더보기
  • 땅끝마을 해남 대흥사 앞바다에 떠오른 ‘새해 새 희망’
  • "나눔을 실천한 당신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 안산서 바라본 2024 갑진년(甲辰年) 남산의 새벽
  • 주민 시선이 포착한 중구의 매력은?
  • 옥재은 시의원, “세운상가 일대 재정비·녹지축 조성” 촉구
  • 중구, 서울백병원 종합의료시설 입안 본격 착수
  • 통로이미지(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긴급구호금 지원
  • 남산에 떠오른 2023 ‘새해 새 희망’
  • 중구, 대현산 배수지공원에 서울시 최초 모노레일 설치

오피니언

더보기
  • “국민 건강과 건강보험 재정 보호를 위해 ‘불법개설 의료기관’근절해야”

  • 침묵의 봄, 다시 쓰다(-침묵의 봄을 읽고-)

  • 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 국민 건강과 공공의 이익을 지키는 길

  •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지역문화 창달에 혼신”

  • “신뢰받는 지역신문으로 든든한 동반자 기대”


  • 신문사 소개
  • 발행인 인사말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형연)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중구자치신문 | (04590) 서울시 중구 다산로20길 12(신당동) 수창빌딩 312
발행/편집인 : 이형연 | Tel. 02)2237-3203~4 Fax. 02)2237-3721
Copyright 2001 JungGu Autonomy Newspaper.

powered by mediaOn
UPDATE
: 2025년 12월 24일 19시 09분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