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 18일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학부모 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학부모 자치회는 학교 교육지원, 혁신교육지구 사업, 청소년 지원 등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고, 학교학부모구 교육공감대 형성을 통한 상호협력을 높이기 위해 구성하게 됐다. 발대식은 초중고 재학생 학부모 대표로 구성된 자치회원과 서양호 구청장이 참석해 화상회의(ZOOM)로 개최됐다. 위촉장 인증식과 학부모 자치회에 대한 안내, 힐링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됐다. 총 50명의 학부모로 구성된 학부모 자치회는 △홍보분과 △창제분과 △교육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아울러 각 분과별 적합한 활동원을 모집하고 학부모 위원간의 체계적인 역할분담을 통해 각 영역의 참여 활성화와 위원의 전문성을 높여 중구 학부모 자치회를 발전시키고자 한다. 홍보분과의 에듀중구 홍보단은 중구의 다양한 교육·보육정보를 담은 e-에듀중구 게시물 관리와 지역 맘카페, 학부모 모임별 SNS를 활용한 정보 공유 등 중구교육사업에 대한 적극적으로 마케팅한다. 창제분과 축제 기획단은 학부모 한마당 축제, 학부모 토론회 등 학부모 주관 행사에 관해 논의하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인센티브로 경로당, 복지관, 수영장, 실내체육시설을 완전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중구는 75세 이상 코로나 백신접종과 관련해 전체 대상자 중 85% 예약, 1차 98%, 2차 95% 접종률을 기록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5월 31일 인센티브 발표에 따라 중구는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확대 개방했다. 그간 경로당 운영시간을 4월부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했으나 6월 1일부터는 온종일 개방하고 6월 7일부터 접종 완료자에게 식사도 제공한다. 또한 복지관, 체육시설 등에 개설된 프로그램 수강 인원 제한을 접종 완료자에게는 예외로 적용한다. 이외에도 코로나로 그간 문을 닫았던 충무 스포츠센터, 회현 체육센터 수영장을 6월 14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며 접종 완료자는 수용인원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보훈회관은 코로나 감염우려로 비대면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7월부터는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대면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 그간 복지관과 자치회관에서 인기 강좌였으나 비말 우려로 폐강됐던 노래 교실, 요가 등 동적인 프
주택·아파트·재개발 지역이 섞여 생활여건 관리가 꼭 필요했던 청구동에 딱 맞춤형으로 우리동네 관리사무소가 지난 21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양호 구청장을 비롯해 박순규 박기재 시의원, 김행선 부의장, 이화묵 이혜영 의원, 문기식 위원장등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했다. 청구동은 특히 소공인특화지원센터 1층을 지역봉제업과 상생하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의미가 크다. 아파트 관리실처럼 동네를 편리하게 관리해 주는 우리동네 관리사무소의 기본 역할은 물론이고 앞으로 우리동네 소통공간·취미를 즐기는 힐링공간·생활이 편리한 라이프 공간 등 다양한 특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청구동과 구세군이 함께 우리동네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열리는 ‘청구동 나눔축제’는 갓골돼지갈비, 댓잎갈비, 만다리, 삼성회관, 정소반, 호박식당, 담소, 세컨하우스, 아이엠, 원투텐, 카페메나, 키피리퍼블릭, 하이디 하우스, HERE(히어) 등이 동참했다. 구세군은 청구동에 3천만원 상당의 밀키트등 음료를 지원함에 따라 취약계층 600가구에 전달키로 했다. 이들은 첫째, 착한 이웃 1+1(축제기간 착한가게 수익금 일부가 어려운 이웃에
서울시가 5월부터 전국 최초로 ‘부양의무제’를 폐지한다고 4일 밝혔다. 소득과 재산 기준만 충족하면 자녀나 손자녀 등 부양가족이 있어도 ‘서울형 기초보장’ 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작년 8월 ‘75세 이상 어르신 가구’의 부양의무제를 없앤 데 이어, 모든 가구로 범위를 전면 확대해 수령 문턱을 확 낮추는 것이다. 그동안 생계가 어려워도 부양가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약 2천300명이 추가로 지원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증가하고 있는 위기가구와 지원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사회복지 안전망에 포함시켜 보다 촘촘한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75세 이상 어르신 가구’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한 이후 1천875명을 추가 발굴해 생계급여를 지원했다. 서울시는 작년 말 발생한 방배동 모자의 비극이 되풀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 올해 1월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 심의를 완료하고 전면 시행에 들어가게 됐다.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신청자 가구의 소득(소득평가액 기준 중위소득 45% 이하)과 재산(가구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도움창구'를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2020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종합소득 확정신고시 종합소득세는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는 해당 자치구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에 구는 납세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중구청 별관 4층에 별도로 설치, 지난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원활한 신고센터 운영을 위해 지역 내 세무서 직원이 구청으로, 구청 세무직원은 세무서로 운영 종료시까지 상호 교차 근무를 하게 된다. 덕분에 소득세 납세자는 세무서와 구청 중 한 곳만 방문해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다. 도움창구를 이용할 수 있는 납세자는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한하며, 그 외 납세자는 비대면 신고·납부를 원칙으로 홈택스·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ARS(1661-0544) 등 편리한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모두채움신고서'는 영세사업자가 쉽게 신고를 할 수 있도록 국세청에서 미리 계산한 세금내역을 통보해 주고 이의가 없을 경우 별도의 신고없이 납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종합소득
중구 회현동을 시작으로 장충·광희·다산동에 순차적으로 문을 열었던 ‘우리동네 관리사무소’가 지난 4월15일과 16일 상주 인구 비율이 높은 중구 필동, 약수동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필동은 남산 밑에 자리 잡아 좁은 골목길과 비탈이 많고 노후주택과 인쇄공장이 혼재해 있는 오래된 전형적인 도심 동네다. 이런 필동의 특성과 주민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서비스로 획기적으로 개선될 필동의 주거환경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한동안 이용이 많지 않았던 舊필동파출소 1층이 주민을 위한 관리사무소로 재탄생해 더욱 의미가 크다. 약수동은 대단지인 남산타운 아파트와 함께 노후 주택가도 혼재돼 있는 지역이라 우리동네 관리사무소가 꼭 필요한 곳 중 하나였다. 이제 쓰레기 무단투기해결부터 안전한 생활환경까지 우리 동네의 문제를 주민들이 함께 해결하고, 주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특화서비스도 누리실 수 있다. 무엇보다 공공시설이 부족한 약수동에 성공회 약수동 교회가 1층을 주민편의시설과 우리동네 관리사무소로 제공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우리동네 관리사무소는 주민들이 함께 직접 동네문제를 의논하고 해결하는 공간이다. 불법주정차·쓰레기 무단투기등의 생활민원해결은 물론, 공유물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코로나19로 더욱 심화되는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자 온라인 소통에 취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영상회의 플랫폼(ZOOM) 활용 교육을 이달 4월 13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각종 교육, 회의 등 비대면 행정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도 쉽게 영상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 구민의 비대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최근 비대면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디지털 환경에 상대적으로 덜 노출됐던 저소득층, 고령자 등이 일상 속 불편함을 느끼게 되면서 디지털 정보 격차는 단순한 '격차'에서 끝나지 않고, 인식과 생각, 문화 등 사회적 격차로 확대되어 '소외' 현상을 가져오기도 한다. 이에 중구는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민에게 영상회의 플랫폼 입문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화면상으로 양방향 의사소통할 수 있는 ZOOM 사용법을 배워 주민 간 소통 창구가 되고 주민과 구는 비대면 정보교류가 가능하도록 한다. 이번 교육은 대표적인 주민네트워크 역할을 담당하는 통장, 주민자치회와 단체회원 326명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전문강사와 퍼실리테이터(facil
서울 중구의 생활SOC 복합공간 ‘신당누리센터’가 2월 1일 드디어 문을 열었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신당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서관, 북카페, 영유아실내놀이터 등 주민편의시설에 주민센터를 더한 공공복합청사를 처음으로 개청했다. 1990년 건립된 기존 청사는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문화, 복지 욕구를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있었으며, 특히 주거지와 상가가 혼합된 지역특성상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과 상인 간 갈등도 매우 심각했다. 이에, 중구는 부지문제 해소와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신당동주민센터와 공영주차장 부지를 합쳐 사업을 진행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위탁개발로 재정부담은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필요로하는 생활SOC 시설을 다양하게 갖춘 복합청사(다산로33길 3)를 개청하게 됐다. 신당동 공공복합청사는 총 사업비 194억 8천만원을 투입, 지하 5층∼지상 7층, 연면적 6천680㎡(약 2,020평) 규모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 인증도 받았다. 지난해 7월 명칭 공모를 통해 ‘주민들이 문화, 돌봄, 교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맘껏 향유한다(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