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1. 2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2월말까지 극심한 생활고로 임대료나 관리비가 밀린 위기가구를 찾아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대상은 월 1만원 이하 소액 건강보험료 납부자 및 임대주택 거주자 중 임대료를 3개월 이상 또는 관리비를 6개월 이상 체납한 주민이다. 구는 이들에 대한 전수 실태조사를 거쳐 지원에 나선다. 구 복지지원과 관계자는 "겨울은 피복비, 난방비 등 생계에 필수적인 지출이 늘어날 수밖에 없어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기 마련"이라며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들을 조속하게 발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구는 고시원, 쪽방, 여관 등 주거취약지역 거주자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벌여 지원 대상임에도 누락된 경우가 있는지 살필 예정이다. 여기에 14개 기관 27종 정보로 형성된 복지 부문 공공 빅데이터도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활용한다. '행복e음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국민연금 체납 등을 통해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 밖에 곧 있을 주민등록 일제조사와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전수조사와도 연계하는 등 사각지대 발굴
지난 17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중구소상공인 '특화사업단 비전 선포식'에 남원호 단장이 전순옥 위원장 등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 2018. 12. 19 중구소상공인 특화사업단(단장 남원호)은 지난 17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특화사업단 보고대회 및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지역위원장, 신상철 부구청장,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박순규 서울시의원, 김재용 민주평통 중구협의회장, 김정안 중구전통시장협의회장등 패션·봉제등 소상공인들과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업종별 발표에서는 패션·봉제 부문에 중구 패션산업인총연합회 최철근 회장, 인쇄 부문에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서병기 간사장, 조명부문에 한국조명유통협동조합 이범용 전 이사장, 상인 대표로는 신평화시장상인회 한영순 회장, 전통시장 부문에 남대문시장(주) 박영철 대표이사, 액세서리 부문에 남대문시장 액세서리연합회 심재립 회장, 디자인 부문에 서울패션디자이너협의회 송승렬씨가 각각 나서 현안문제들을 발표했다. 이들은 "중구 소상공인특화사업단은 중구를 기반으로 자생적으로 시장을 만들어온 도시소공인과 도시소상공인의 업종별 발전방향
지난 5일 중구상공회 송년회에서 김한술 회장과 임원들이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 2018. 12. 19 중구 최고의 경제단체인 중구상공회(회장 김한술)는 지난 5일 신당동 엄마와 사르르에서 2018년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송년회에는 서양호 구청장, 조영훈 의장, 이화묵 부의장, 길기영 이승용 김행선 의원, 임원,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수별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승화했다. 특히 장기자랑에서 13기가 대상을 차지해 70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금상에는 15기 50만원, 은상에는 12기 30만원, 동상에는 11기가 각각 차지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상공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남동희 위더스 HR노무법인 대표, 정만순 경성인더스트리 대표가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김도경 민 갤러리 대표, 장세길 길보석 대표, 황문식 한동문화사 대표가 구청장 표창, 신성철 백향목 대표, 이규형 세무법인 대교 대표, 정명숙 제이플라워 대표, 진희자 명진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가 중구의회 의장 표창, 박서영 (주)알자나 이사, 조경자 한독안경 이사, 이형연 중구자치신문 대표, 황인구 대광상회 대표가 중구상공회장 표창을
삼익패션타운 지분주회는 강제오(앞줄 좌 3번째)씨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이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8. 12. 19 삼익패션타운 지하1층 지분주회는 지난 12일 남대문 회현동 소재 홍복반점에서 이사 22명 전원(4명 위임장제출)이 참석한 가운데 지분주 회장에 강제오 전 회장직무대행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서창호 회장이 건강상 이유로 회장 직을 고사함에 따라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됐지만 지난 9일 서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함에 따라 이사회 총회에서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 상가는 그동안 수년간 공실로 방치돼 지분주들의 피해가 늘어난 데다 일부 지분주들간 법정다툼으로 권리 행사를 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 법정다툼이 일단락되고 지분주들의 상가 개발 요구를 수용해야한다는 차원에서 이사회 총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분주회는 조직을 정상화 시키고 이 상가와 컨셉이 맞는 상품과 입주상인들을 영입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강제오 신임 회장은 "지분주회를 위해 원칙을 지키고 관리회사와 지하층 회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상가활성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입점예정 상인들과 논의를 통해 상가운영의 정상화에 노력할 것"이
신당제8구역 주택재개발 임시총회에서 연임된 강기석 조합장과 이사들이 조합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2018. 12. 19 신당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기석)이 지난 8일 청구초등학교 강당에서 조합원 572명 중 41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임원 연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원들은 조합 기 수행업무 추인과 함께 조합장, 감사, 이사에 대한 연임투표에 들어가 모두 압도적인 지지도 연임됐다. 연임된 임원들은 조합장에 강기석, 감사에 정규철, 이사에 함충열 정은섭 온기창 김동학 안용호 홍두표 고성욱씨 등이다. 특히 이날 연임총회로 인해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총회 참석자에 대한 교통비 미지급 결의의 건을 상정, 통과시키기도 했다. '신당 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구역지정 11년 만에 11월 27일 중구로부터 사업시행인가 받았다. 이에 따라 신당동 321번지 일대 5만8천439㎡(1만7천677평) 부지에 지상 28층 아파트 16개동에 임대주택 183세대를 포함해 모두 1천21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용적률은 248.5%가 적용되며, 2024년 상반기까지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강기
지난 6일 '중구의류·패션 봉제인' 송년회에서 최철근 회장과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8. 12. 19 중구봉제단체협의회(회장 최철근)는 지난 6일 동화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중구의류·패션 봉제인'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양호 구청장과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전순옥 더불어민주당중구성동지역위원장, 이승용 의원, 봉제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경과보고에 이어 2019년도 사업목표를 설명했다. 내년도에는 △다품종 소량생산 체계 구축 △잉여자원 재활용 자원과 원가 절감 △예비 봉제인 인력유입 일자리 창출 △공모를 통한 디자인 개발과 신진 디자이너 육성(창업시 협업화)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서포터즈 기반구축 △지접고용과 봉제유입 인원 60여명 △협의회 공동사무실과 작업장 유치 △생산업체 자동화시스템 등을 도입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후진들에게 창의적인 정책개발을 통해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자기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 할 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최철근 회장은 "중구봉제단체 협의회는 소수로 출발했지만 현재 생동감 있게 활동하고 있지만 몇몇 사람들의 힘만으로는 우리가 원하고
/ 2018. 12. 19 남대문시장 F동지주회와 이 건물에 입주한 부르뎅 아동복상가가 임대료 보증금 인상안을 두고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F동지주회는 지난달 12일 이사회를 열고 부르뎅 아동복상가 상인들을 상대로 현재 임대보증금을 3.3㎡(1평)당 643만원에서 2천만원 월임대료를 3.3㎡(1평)당 34만8천원을 100만원으로 인상해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함으로써 부르뎅 아동복 상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지주회는 이 같은 임대료 보증금 인상안을 들고 나오는 데는 그동안 지주들 간의 법정다툼으로 인상을 자제해왔으나 지주회가 정상화 되고 지난 10월 31일자로 임대차 계약이 만료돼 상가임대차 보호법 기간이 지났고 타 상가와의 보증금 임대료 형평성이 떨어지며 불법 건축물 이행강제금 납부 등의 이유를 들어 재계약을 진행하고 계약이 안 될 때는 임차인의 권리를 박탈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특히 지주회는 동일상가 내에서 지주권이 다른 점포와 가격차이가 심해 이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주회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번 인상안이 나온 것이라며 빠른 시일에 재계약을 할 것을 종용하고 상인회와 대화를 통해 인상안 조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에
/ 2018. 12. 19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회장 김한술)에서는 노무법인 해원과 협약으로 중구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 근로계약서 미 작성, 미교부 시 근로기준법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노무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근로계약서 작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근로계약서를 무료로 작성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 회원사들은 노무리스크를 줄이는 계기로 삼으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중구상공회 회원대상으로 시행하는 지원사업으로 추가 비용은 없다.(노무법인해원 010-7979-8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