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용 중부세무서장이 박중현 회장 등 동대문관광특구 회원들과 현장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9. 3. 27 중부세무서(서장 김길용)는 지난 14일, 중구 남평화상가에서 박중현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장 등 회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이해와 소통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길용 서장과 각 과장들이 직접 동대문 의류상가를 방문해 진행했다. 김길용 서장은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진행된 간담회에서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 회원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상세하게 답변하고 참석자들로부터 세정과 관련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건의사항 중 법령 개정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해 상급기관 등에 건의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중국관광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들을 위해 징수유예 및 납기연장,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특례제도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 2019. 3. 27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이 가능한 역을 서울 전 역으로 확대해 '하나의 역세권에 하나 이상의 청년주택(일역일청)'이 들어설 수 있게 한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오는 28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개정 조례안은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대안으로 지난 8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현재 사업인가가 완료된 역세권 청년주택은 30곳에 총 1만2천890실(공공임대 2천590실, 민간임대 1만300실)이다. 사업인가가 진행 중인 곳은 30곳에 총 9천512실(공공임대 2천101실, 민간임대 7천411실), 사업인가 준비 중인 곳은 21곳에 총 9천558실(공공임대 1천735실, 민간임대 7천823실)로 총 3만1천960실 규모다. 개정조례의 주요 내용은 역세권의 범위를 서울시 내 모든 역세권으로 확대하고, 조례 시행기간을 2022년 12월까지 연장했다
지난달 28일 제12대 회장에 취임한 황문식 회장이 내빈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 2019. 3. 13 평화시장상인연합회 제12대 황문식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지난달 28일 구민회관 르네상스 뷔페에서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는 서양호 구청장,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박중현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장, 김두철 평화시장 대표이사 사장, 현부용 회장, 장주홍 평화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정안 신중부시장상인연합회장, 동대문패션타운 일대 각 상가 상인회장은 물론 평화시장 상인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황문식 신임 회장은 "전임 이무열 회장의 뒤를 이어 앞으로 2년간 평화시장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온 몸을 바쳐 헌신 할 것임"을 역설하고 "정부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기간에 걸쳐 상인들의 화합을 막아 왔던 관리회사와의 분쟁이 원만히 해결됐으며,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소통하고 협력키로 했다"며 "중구청과 중구의회에서 지원을 해주신다면 한 푼도 헛되이 쓰지 않고 평화시장 발전에 쓰겠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새로 출발하는 임원진들은 상인
지난달 22일 열린 제46차 정기총회에서 여창대 이사장이 자산 1천억원 돌파를 선언하고 있다. / 2019. 3. 13 회현동새마을금고(이사장 여창대)는 지난달 22일 남대문시장 내 상동교회 소예배실에서 열린 제46차 정기총회에서 재적대의원 111명 중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 및 주요업무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부의안건으로 상정된 △2018년 결산보고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 금고는 74년 8월 창립이래 2018년 말 거래회원 9천228명 자산 977억여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2019년 금융환경변화에 따른 적응력 강화와 회원들의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 금고육성과 함께 책임경영으로 금고 경영을 확립해 조직력 강화에 적극 나선다는 경영목표를 세웠다. 특히 올해 1천46억자산 목표를 세웠는데 정기총회 당일 1천억원을 넘어섰다고 선언해 주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당기순이익을 4억3천여만원으로 정하고 지역사회개발 금고복지사업 지역단체사업 등을 진행하고 좀도리 운동과 장학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에 앞서 평소 국민의 자주적 협동조직인 새마을금고의 참뜻을 인식해 저축을 통한 인보협동을 솔선수
지난달 21일 제45차 정기 총회에서 한면우 이사장이 장학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9. 3. 13 중림만리 새마을금고(이사장 한면우)는 지난달 21일 열린 제45차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재적 대의원 119명 중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금고 정관 개정안 △임원선거규약 개정안 △대의원 선거규약 개정안 △2018년도 결산(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에 앞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장학생 2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원씩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열심히 공부해 대한민국 발전의 동량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금고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3년 동안 3명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모두 대학에 입학한 것으로 전해져 또 다른 감동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저축을 통한 근검절약과 인보협동운동에 기여한 김숙자, 이선심 회원 등 2명에게 표창장과 함께 30만원씩을 상금을 전수했다. 이 금고의 2018년 12월 31일 현재 자산은 621억8천만원으로 2017년 12월말 보다 166억727만원이 증가했으며, 총수익은 27억1천만원, 총비용은 21억840만원으로 당기순이익은
지난달 22일 청구동 문화마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고성욱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9. 3. 13 청구동새마을금고(이사장 고성욱) 제48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2일 청구동 문화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참석가능회원 3천851명 중 1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결산(안)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변경안 △임원선거규약 개정안 △임원(이사) 선임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기존 이사 1명이 사임함에 따라 잔여임기를 수행할 새로운 이사에는 공상철씨가 선임 됐다. 이 금고는 2018년 12월 31일 현재 총 자산은 481억1천만원으로 전년대비 28억원이 증가해 당초 500억원 목표의 96.2%를 달성했다. 특히 예전에는 전무했던 법정적립금과 특별적립금, 임의적립금 등 이익잉여금 처분액 즉 당기순이익이 3억6천950만원을 달성해 3.3%를 배당할 수 있게 됐다. 2019년도에는 작년보다 8% 늘어난 자산 520억원의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청구동 새마을금고는 회원관리와 조직관리를 통해 올해는 150명 회원을 늘려 2019년 목표회원수를 4천51명으로 늘리고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위해 6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달 22일 열린 제41차 정기총회에서 강성구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9. 3. 13 청계새마을금고(이사장 강성구)는 재적대의원 120명 중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2일 중구구민회관에서 제41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도 결산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새마을금고 정관 일부 개정안 △임원선거규약 일부개정안 △대의원 선거규약 일부개정안 등을 원안대로 모두 승인했다. 이 금고의 2018년 말 현재 총자산은 670억원으로 목표자산 700억원 대비 95.7%가 늘어났다. 이에 따라 수입은 23억8천만원, 비용은 23억원으로 8천63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함에 따라 2.5%를 배당키로 했다. 2019년에는 원칙을 준수하는 바른경영, 경쟁력 증대를 위한 효율적인 경영관리, 회원 만족경영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회원은 200명 이상 증모하고 목표자산은 708억4천만원으로 잡았다. 목표 이익금은 2억1천만원으로 정했다. 강성구 이사장은 "새해가 되면 잘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지만 전통시장 입장에서 보면 그 어느 해 보다도 어려운 한 해가 안닌가 생각된다"며 "모든 분야의 경기 침
지난달 22일 명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제44차 정기총회에서 오정근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9. 3. 13 명동새마을금고는 지난달 22일 명동주민센터에서 재적대의원 119명 중 6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도 결산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불우이웃돕기 자매 결연식을 갖고 소공동이 추천한 주민 2명에게 매월 10만원씩 1년 동안 지원키로 했다. 명동새마을금고는 2018년도 말 현재 총 자산이 942억5천만원으로 2017년 말 총자산 885억7천만원 보다 6.41%인 56억7천만원이 늘어났다. 이는 2018년도 목표자산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2019년도에는 고객 서비스 개선 등으로 요구불 예금증대 및 자산증대에 역점을 두고 2019년도에는 목표자산 1천336억8천만원이 달성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2018년 당기순이익은 7억8천148만원을 기록함에 따라 4%를 배당키로 했으며 예상 적립률은 67.8%을 기록했다. 총자산 대비 대출금 비율은 60%이고 총예수금 대비 대출비율이 66.21%로 총대출금 1천180건에 566억1천만원으로 연체 대출금은 27건에 0.49%에 불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