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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로 명물 노맥(노가리+맥주) 축제

    / 2019. 5. 8 제5회 축제, 20개 업소 참여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싶다면 중구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 가보자.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을지로 명물거리인 노가리 골목 일대에서 을지로 노가리호프 번영회가 마련하는 '2019 을지로 노맥(노가리+맥주) 축제'가 열린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5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노가리 골목 일대 20개 업소가 참여한다. 첫날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이튿날은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진다. 노맥 축제는 기간 중 단돈 1천원에 생맥주(500cc)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혜택이다. 평소 3천500원∼4천원 선인 생맥주를 같은 가격으로 4잔이나 마실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연탄불에 잘 구워내 특유의 불 맛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노가리 안주도 단돈 1천원에 맛볼 수 있다. 여기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노가리 골목만의 특제 소스는 맥주를 부르는 맛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즉석게임도 준비된다. 맥주 빨리 마시기, 노가리 빨리 까기와 같은 스피드 대결 게임과 퀴즈 맞추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지면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9-05-08 12:16
  • 황학동 청계천변 3·1아파트를 아시나요?

    / 2019. 5. 8 재개발로 인해 황학동 롯데캐슬이라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 있는 청계천변 시민아파트인 3·1아파트.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이 3·1아파트가 예술가들로 인해 재조명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청계천박물관이 2019년 상반기 기획전 '천변호텔, 3·1아파트'를 4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계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3·1시민아파트가 건립된 1960년대 이후 서울 도심의 도시화, 변화상을 다룬다. 3·1아파트는 1969년 당시 급증하던 서울의 인구문제와 주택난 해결을 위한 서울시 시민아파트 건립정책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1969년은 3·1운동 50주년이자 김현옥 시장 당시 추진됐던 시민아파트 건립의 해다. 고가도로를 중심으로 남북 총 24동 규모의 3·1아파트는 당시 삼일빌딩, 삼일고가도로와 함께 현대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로서 각종 홍보물과 매체에서 다뤄졌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존재하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던 3·1아파트의 각종 자료들을 통해 서울 도심의 변천에 대해 확인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허가 불량주택을 철거하면서 지어진 서울시민의 시민아파트 건립배경과 그 특징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9-05-08 12:15
  • 약수시장 '약수역 더시티' 관심집중

    약수역 더시티 도시형생활주택 조감도. / 2019. 4. 24 1인 가구 증가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 강세 안정적인 투자와 임대수익 가능한 더블역세권 50년의 역사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성장했던 서울중구 약수시장은 1968년 개설돼 오늘에 이르기까지 서민들과 애환을 함께 나누던 약수동의 전통시장이다. 당시 번성했던 약수시장과 약수동은 대부분 영세민들이 거주하던 동네였지만 재개발이 되면서 5천150세대의 대규모 남산타운 아파트가 입주했다. 대단지 남산타운 아파트가 입주한 후 입주민들의 외면으로 시장규모가 1/3로 축소되는 등 오히려 점점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설상가상으로 2003년 재난위험시설 D등급으로 지정되고 방치되면서 주민들이 외면해 왔다. 그러나 약수시장이 주상복합건물로 새롭게 재개발되고 남산타운 입주민들과 젊은 층이 유입되면 옛 영광을 되찾고 약수시장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늦어지는 결혼 연령과 고령화 등 각종 사회적 변화에 따라 1인 가구의 수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전체 1인 가구는 2000년 226만 가구로 총인구의 15.6%였지만, 지난 2017년에는 28

    • 이형연 대표기자
    • 2019-04-24 17:36
  • 신당8구역 재개발 시공사 놓고 경쟁 치열

    신당제8구역 재개발 조감도.(원안사진은 강기석 조합장) / 2019. 4. 24 신당제8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기석)은 오는 27일 청구초 대강당에서 열릴 '2019년 정기총회'를 앞두고 지난 13일 청구초 대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제1차 합동홍보 설명회'를 개최해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재개발 시공사 입찰에 참여한 대림산업과 동부건설은 자사가 건설사로 선정돼야 신당동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최고의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다며 PPT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시공능력 평가순위는 2018년 기준 대림이 3위, 동부가 36위에 랭크돼 있다. 대림산업은 입찰제안서를 제출하면서 "남산자락의 최고의 입지조건과 미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신당제8구역을 서울의 중심을 대표하는 진정한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대림의 기술과 품격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리고 고품격 라이프 공간으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평당 공사비 535만원(추가부담금 없는 확정공사비) △조합원 분양가 일반분양가 대비 50% 차등적용 △미분양발생시 100% 대물인수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 △추가이주비(LTV 2

    • 이형연 대표기자
    • 2019-04-24 17:34
  • 을지로 골목 탐험 '新을지유람' 운영

    新을지유람 바닥 안내표시. / 2019. 4. 24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26일부터 '新을지유람'을 정식 운영한다. 기존 을지유람은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공구, 조각, 타일·도기, 철공소 밀집거리 등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을지로가 품고 있는 산업들을 보여주는 투어였다. 반면 新을지유람은 방산시장에서 청계대림상가를 잇는 을지로 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시작되는 新을지유람에서는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총 20개 지점을 둘러보게 된다. 지하철 을지로4가역 6번 출구 앞을 출발해 방산시장 비닐·제지 및 초콜렛·베이킹거리, 성제묘, 염초청터, 향초·디퓨저 DIY상가, 포장인쇄골목, 중앙아파트, 을지로예술가 작업 공간, 청계대림상가(청년상인, 메이커스), 조명거리를 지나 을지로3가 노가리호프에서 끝나는 코스다. △국내 최대 인쇄·포장 전문 방산시장 新을지유람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방산시장은 광장시장과 중부시장을 마주보며 '종합 포장 인쇄타운'을 표방하는 인쇄 및 포장 전문시장이다. 주요 취급 품목은 각종 포장자재, 장판·벽지, 판촉물, 제판·출력, 종이, 인쇄물, 타올 등이다. 광복 직후 미군이 을지로6가

    • 이형연 대표기자
    • 2019-04-24 17:32
  • 커먼프라자 철시 상인 생존권 보장 가두집회

    남대문 커먼프라자 상인 100여명은 건물주인 삼익악기 측에 생존권 보장과 상생안 마련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 2019. 4. 24 남대문 커먼프라자 상인 100여명은 지난 16일과 23일, 상가 영업을 철시하고 회현역 5번 출구에서 건물주인 (주)삼익악기에 임차상인의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가두집회를 가졌다. 상인들은 피켓과 확성기를 동원해 삼익악기 측에 상생을 요구하는 유인물 수백 장을 시민들에게 나눠 주면서 정부도 상생협력유도 정책을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커먼프라자 상가는 1985년 179점포로 상권을 구성해 현재 114명의 상인들이 영업해 왔지만 2014년 삼부토건에서 삼익악기로 주인이 바뀌면서 상인들과 갈등이 이어져 명도 소송이 진행 돼 왔다. 최근 명도소송이 5부류로 나뉘면서 진행하던 소송에서 전차인 44명이 패소하고, 건물주가 승소하자 건물주 측이 점포를 비워줄 것을 요구하는 강제 집행에 나서면서 상인들의 반발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배경에는 상가영업이 집합 상가로 구성돼 다양한 상품이 진열 전문화 품목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상가활성화로 이어지는데 빈 점포 발생은 주변 점포에 영향을 미처 매출에 타격을 줄 수

    • 김두식 기자
    • 2019-04-24 17:29
  • 중소기업 해외 활로 개척 지원한다

    / 2019. 4. 24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해외 전시회 참가에 도전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돕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5월부터 이들의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참여 기업 및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제조업이나 유통업을 하고 있는 중구 관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해외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면 관련 비용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1∼4월 중 열린 해외 전시회에 나간 경우도 지원 범위에 포함시켰다. 기본부스 임차료, 장치비, 전시물품 운송료 등을 지원하게 되는데 전시회 총 참가비의 50% 이내에서 한 기업 당 250만원까지 보조한다. 사업비는 전액 구 예산으로 진행하며 최대 20개 업체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전시회 참가 계획서, 신청서, 전시회 공식 브로셔, 자체평가표, 수출실적 증명서류 등을 첨부해 4월 30일까지 전통시장과(☎3396-5042)로 방문이나 우편 접수해야 한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9-04-24 17:28
  • 동대문 패션산업 활성화방안 모색 '활발'

    지난 1일 DDP에서 열린 '동대문 패션산업 디지털화 포럼에서 신용남 교수가 디지털화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 2019. 3. 10 동대문패션타운의 재도약을 위해 동대문미래재단(이사장 김동호)과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회장 박중현)가 주관한 '동대문 패션산업 디지털화(Digitalization) 포럼이 지난 1일 DDP 살림터 3층 디자인나눔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패션상권의 현황 및 디지털 방향(신용남 신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교수) △동대문 상권을 위한 유통 플랫폼(도동회 NS홈쇼핑 온라인 사업부문장) △동대문 Urban Playground(서우석 서울시립대 관광학과 교수) △동대문 공공시설 공간 활용 계획(김기중 가로 건축 사무소장) △동대문 패션상권 관련 정책 제안(조원일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등의 주제를 발표해 관심을 증폭시켰다. 주제발표와 함께 박중현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 협의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민 의견에 대한 전문가 토론'를 실시해 동대문상권에 대한 현주소를 설명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신용남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최적지는 동대문 도매상권으로 보고 오프라인 기반의 On-Demand

    • 이형연 대표기자
    • 2019-04-10 13:58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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