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신당동 엄마와 사르르에서 열린 최고위과정 개강식에서 김한술 회장과 제16기 수강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2019. 5. 22 중구상공회(회장 김한술) 2019년도 제16기 최고 경영자 과정인 CEO아카데미 개강식이 지난 9일 신당동 엄마와 사르르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16기 41명과 김한술 회장을 비롯해 장주홍 이영수 송정진 이창환 수석부회장과 부회장 등 선배들이 참여해 후배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상공회 최고위 과정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산업(한양대 최원철 교수) △조상들이 꿈꾸었던 행복한 일생(숙명여대 전경숙 교수) △와인에서 얻는 핵심 리더들의 경영철학(한국와인학회 주동준 부회장) △전통술박물관 신사원 / 국립수목원(임원 및 회원 단합대회) △CEO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노동법 정리(노무사 남동희 대표) △젠트리피케이션의 이해(동국대 설현석 교수) △암을 예방하는 한국인의 기적의 밥상(신한대 김영성 교수) △성공하는 CEO의 스피치 전략(JS스피치아카데미 이정신 대표) △리더를 위한 파워 커뮤니케이션(커뮤니케이션 클래식 공문선 원장) 등을 끝으로 3개월 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특히 이날 나눔컨설팅
아이라인 아동복 상가가 합리적인 가성비로 고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소비자 쇼핑이 늘고 있다.(사진은 상가 정문 휴게공간에서 소비자들이 다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 / 2019. 5. 22 아동복상가 세대교체 교량 역할 평가 남대문시장 아이라인 아동복상가가 지난달 25일 개장 1주년을 맞이했다. '젊은이들 광장' 이란 슬로건을 내걸며 출발한 이 상가는 지상 1층에 이어 지하층 90개 점포에 꽉 채워진 아동복과 잡화가 고객들 시선을 이끌고 있다. 매장 점주들은 밀려드는 고객 상담으로 구매가 결정되면서 바쁜 손놀림으로 포장하기에 여념이 없다. 매장은 스탠드 형으로 산뜻하게 시설돼 고객 응대가 편리하고, 매장 주들은 타 상가에 비해 30대가 중심을 이루며 SPC(일괄제조 유통)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디자이너출신들이 시장에 진출하면서 다양한 색깔의 원부자재로 아동복을 제작해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동안 남대문시장이 동대문 상권에 비해 상인 연령대가 비교적 높아 젊은 층이 시장 진출에 주춤하면서 숙녀복 캐주얼시장은 동대문 시장에 선두를 내주었지만 아동복상권은 남대문시장에서 전국 도매상권을 장악해 왔다. 이 와중에 아이라인 아동복상가에 젊은 층 입
지난 15일 명동 라루체에서 열린 경로잔치에서 명동복지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많이 드시고 건강해 달라는 인사하고 있다. / 2019. 5. 22 명동복지회(회장 김봉균)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지난 15일 명동 라루체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마련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명동일대에서 노점상을 운영하고 있는 명동복지회 회원(부녀회장 홍만득)들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경로당 회원 등 어르신 130여명을 초청, 400여만 원의 비용을 들여 갈비탕에 떡, 과일 등 푸짐한 음식과 이불을 선물하면서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특히 라루체 박장선 회장이 도움을 많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도 140여명을 초청해 식사와 선물을 제공하기도 했다. 홍만득 회장은 "매년 어버이날이나 초복에는 명동 등 관내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해 뷔페와 공연으로 흥겨운 잔치를 베풀어 왔지만 올해에는 조촐하게 음식과 이불을 선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은 힘들고 어렵지만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매년 경로잔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명동복지회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희 명동경로당 회장은 "명동
지난 10일 평화새마을금고 장주홍 이사장과 임직원, 회원들이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단합대회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9. 5. 22 평화새마을금고 장주홍 이사장과 임직원, 회원 등 80여명은 지난 10일 창립이후 처음으로 천안에 위치한 MG인재개발원에서 인재개발원 견학과 함께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시지부 본부장 표창에는 김해곤, 새마을금고 중구협의회장 표창에는 양희태, 평화새마을금고 이사장 표창에는 한규관씨 등 우수회원 3명이 각각 받았다. 특히 MG인재개발원 박준철 원장의 특강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이념과 정신, 그리고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의와 견학을 마친 회원들은 하나 같이 새마을금고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혀 의미있는 단합대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주홍 이사장은 "금고를 이용하는 회원들이 말로만 듣던 천안연수원을 견학하고, 원장의 특강을 들으면서 새마을금고의 인식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됐다'며 "회원 단합에도 큰 의미가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매년 임직원과 회원들을 초청해 연수원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로 팝업스토어에 염천교 수제화에 시민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 2019. 5. 22 시중에 없는 독특한 나만의 옷, 나만의 신발을 원한다면 서울로 목련마당을 찾아보자. 서울시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6주 동안 서울로 7017 목련마당에서 서울역 일대 대표 제조산업인 염천교 수제화 제품과 청파서계 봉제 등을 전시 판매하는 서울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서울로팝'이라는 명칭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금·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12시부터 밤 8시 30분까지 매일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30대를 타깃으로 모던&컨템포러리 콘셉트의 여성복과 캐주얼복,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 등 2019년 서울로팝 S/S 컬렉션 30종의 의류와 6종의 수제화를 선보인다. 의류와 함께 모자, 스카프, 에코백, 파우치 등의 소품과 유아용 한복도 만나볼 수 있다. 2017년에 시작해 3년째를 맞는 서울로 팝업스토어는 의류와 수제화 각각의 콘셉트로 분리 운영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해,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제작에 이르기까지 디자이너와 장인들이 협업해 특화상품을 공
시공사로 선정된 대림산업이 제시한 강북 최초 스카이 브릿지 예상도. / 2019. 5. 8 신당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기석)이 지난 4월 27일 청구초등학교 강당에서 조합원 573명 중 29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공사로 대림산업을 선정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대림산업 261, 동부건설 8, 무료 22표로 압도적인 표차이로 대림산업을 선정해 대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지만 대림산업이 조합원들이 선호하는 e편한세상이나 아크로가 아닌 시그니처(The Signature)라는 브랜드를 제시해 앞으로 어떻게 조율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대림이 제시한 아파트 세대수는 당초 1천215세대에서 9세대가 늘어난 1천224세대로 조정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20여세대인 46평형을 축소해 24평형이나 25평형으로 조정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아파트 동수도 당초 14개동에서 3개동을 통합해 11개동으로 조정해 통풍과 조망권, 그리고 축구장 1.5배 크기의 초대형 중앙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림은 △조합원 분양가를 일반분양가 대비 50% 차등적용 △미분양 발생시 100% 대물인수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 △추가이주비(LTV 20%
5월 13일 오픈을 앞둔 청구동 공용재단실. / 2019. 5. 8 중구패션의류지원센터도 이전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관내 소규모 봉제업체의 작업 공정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 동화동에 공용재단실을 개소하고 자동 원단 재단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중구 청구로6길 52(1층)에 199㎡(60평) 규모로 들어서는 공용재단실은 현재 막바지 조성 작업이 한창으로 자동 재단에 필요한 최신 설비인 CAD, CAM, 자동연단기, 연단테이블이 설치된다. 그동안 봉제 관련 협회가 위탁 받아 운영하는 곳은 있었지만 지자체가 공용재단실을 직접 구축, 운영에 나서는 것은 중구가 처음이다. 앞으로 공용재단실이 문을 열면 패턴(옷 평면도)을 CAD에 입력하고 마카(재단할 원단에 패턴을 표시하는 것)작업으로 옮긴 다음, CAM으로 정밀하게 재단하는 공정을 별도 비용 없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마카작업과 원단 재단을 이처럼 자동 설비로 처리하게 됨으로써 품질 향상과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또 자동 재단을 맡길 경우 생기는 비용 부담에서 벗어나게 돼 원가 절감까지 도모할 수 있다. 도심산업과 관계자는 "관내 봉제업체들이 다품
남대문시장 이병익 회장이 회원들에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2019. 5. 8 F동 지주회(회장 이병익)는 지난달 남대문충무로새마을금고 3층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건물 리모델링에 앞서 3·4층을 철거하는 추진위원회를 발족키로 했다. 그리고 소송비에 사용된 변호사 비용 지출은 정화위원회가 사용한 비용과 함께 정리키로 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회원 120명 중 73명(위임장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부터 일부 회원들이 임대료 미지급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면서 회의가 4시간 동안이나 진행됐다. 집행부는 회원들의 지적사항에 대해 지주회 현황을 설명하고 미지급된 임대료 주장에 대해서는 과거 토지보다 점포수를 많이 점유해 그동안 더 지급된 이유로 임대료가 차감됐다고 보고했다. 이어 지주회 이슈로 떠오른 불법 건축물 강제 이행금으로 매년 7억여원이 부과됨에 따라 정상적인 지주회 운영에 제약이 뒤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소유권이 개개인이 아닌 공유지분으로 구성돼 있어 강제이행금에 대한 부과가 공동으로 책임져야하는 구조이여서 수입임대료로 강제이행금을 납부해야하기 때문에 수입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 철거를 통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