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구청장 서양호)가 2020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지역 내 3만4천9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이의신청 접수는 6월 29일까지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조사해 산정한 제곱미터(㎡)당 가격으로,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과세자료로 활용된다. 금년도 중구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평균 5.61% 상승하였고, 주거지역은 7.63%, 상업지역은 4.93% 상승했다. 최고지가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인근에 위치한 충무로1가 24-2번지로 1억9900만원/㎡이고, 최저지가는 매봉산 공원 인근 임야인 신당동 산56번지로 16만3900원/㎡이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관리과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 중구 홈페이지 또는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구청, 동 주민센터 또는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인터넷 등으로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이의신청 접수된 건에 대해서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이나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등을 재조사한다. 이
‘코로나19’ 확진자 중 경증 및 무증상 환자 관리를 위해 중구에 위치한 ‘서울유스호스텔’에 ‘서울시 남산생활치료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이에 맞춰 3월 16일부터 태릉선수촌에 총 210실 규모로 설치‧운영돼 온 ‘서울시 태릉생활치료센터’는 6월 3일자로 운영을 종료했다. 총 80일간 운영된 태릉생활치료센터는 운영총괄반, 시설관리반, 의료지원반, 소방?경찰 등 1일 평균 98명의 인력이 1일 3교대 및 상주근무를 통해 24시간 입소자 관리 및 치료에 전념해 왔다. 그 결과,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의 27%에 해당하는 213명이 생활치료센터에 입소, 191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무사히 퇴소(완치율 89.6%)하는 성과를 냈으며, 그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의료진과 운영인력 감염사례도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시 태릉생활치료센터’에 이어 지난 4일 개소한 ‘서울시 남산생활치료센터’는 총 50실 100명(2인 1실 원칙) 규모로, 상황에 따라 최대 150명(3인 1실)이 수용가능하다. 입소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중 경증 및 무증상 환자들이며, 65세 이상이거나, 만성 기저질환자, 고도비만자, 임신부, 투석환자, 이식환자 등 코로
중구에서는 2020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모집한다. 사업예산은 13억원이며, 신청자격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서 정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에서 정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 주체를 보유한 곳이면 된다. 사업분야는 경영활성화지원에 6억원, 경영환경지원 7억원을 차등 지원한다. 경영활성화지원에는 2020중기부 공모사업 신청범위내로로 하고 시장별로 2천만원에서 8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경영환경지원은 시장별 최대 1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상인회도 10%를 부담해야 한다.
5월은 2019년 귀속분 종합소득세(국세) 및 종합소득분 지방소득세(지방세) 신고의 달로서 5월 31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6월 1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신고가 곤란한 납세자는 8월 31일까지 최대 3개월 간 신고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신고기한 연장 신청은 홈택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세무서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홈택스에서 온라인 신청을 원하면, 홈택스 로그인 → 신청/제출 → 일반세무서류 신청 → 민원명 ‘신고기한’ 검색 → ‘인터넷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국세청에서 우편 발송한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는 ARS(1833-9119)로도 신고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기한 연장을 신청한 납세자는 별도로 지방소득세 신고기한 연장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방소득세 신고기한이 연장된다. 6월 1일(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 또는 신고기한 연장 신청을 하지 아니한 납세자는 무신고 가산세 20%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친 납세자는 8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 종합소득세 및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회장 김한술)는 4월 28일 남대문 소재 이프라자빌딩 컨퍼런스룸에서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성동구을에서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박성준 당선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한술 회장과 김정전 명예회장, 김재용, 조걸 고문, 김창수 김권기 김영천 김인호 김영주 유재근 이영수 장주홍 이창환 수석부회장, 박영철, 박인순, 조남이 부회장, 이태영 감사 등 중구상공회 임원들과 중구의회 윤판오 행정보건위원장, 김행선 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한술 회장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박성준 당선인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 중구민과 경제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상공인의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들을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성준 당선인은 “지역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면밀히 듣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간 매개체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실질적인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그는 또 “첫째, 정부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1년 내내 커피향으로 가득 찰 ‘커피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Mahlwerk : 독일어로 분쇄기, 분쇄소라는 뜻)’를 조성하고 지난 6일 문을 열었다. ‘말베르크’는 관내 기업인 ㈜파라다이스에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측이 건물을 무상제공하고 중구청이 리모델링을 추진함으로써 새롭게 재탄생한 공간이다. 중구 동호로 264(장충동)에 위치한 ‘말베르크’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20㎡(97평) 규모로, 20여 년 간 독일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전문적으로 수집한 개인 소장품인 엔틱 커피그라인더 90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관 지하 1층은 공방으로 운영된다. 공방에서는 수동 커피그라인더를 분해하고 조립하는 과정을 시연해 보임으로써 가정에서도 직접 청소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1층에는 상설전시실과 체험실을 마련했다. 상설전시실에는 시대별로 소재와 디자인이 다양하게 변화한 커피그라인더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 각 시대를 대표하는 커피그라인더를 동선에 따라 관람할 수 있다. 체험실에서는 이용자들이 직접 커피를 구입해 다양한 그라인더를 직접 사용해 드립커피로 만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지사장 이경선)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침체돼 있는 강원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단 본부와 강원도가 맺은 ‘감자동맹 프로젝트’ 행사를 가졌다. 공단과 강원도가 함께한 ‘감자동맹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 등으로 인해, 농산물 판로 확보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에 있는 공단 직원들이 강원지역에 남아있는 감자 200톤 중 100톤을 구매하기로 결정하면서 마련됐다. 중구지사는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구매한 감자 570kg를 무료 급식소인 ‘소중한 사람들’을 포함해 치매안심센터, 실버복지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 활동에 동참했다. 이경선 중구지사장은 “감자동맹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나눔의 실천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중구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란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지만 지역 경제의 침체란 부정적 결과도 초래했다. 하지만 지역경제의 침체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전해져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신당5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수복 고문은 관내 2개 건물에 입점한 11개 점포 임대료를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10∼20만 원 인하를 결정키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상황에 따라 임대료 인하 기간을 더 연장할 의향도 있다고 전해졌다. 임대료 인하를 결정한 정 고문은 2000년도부터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시작해 20년째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자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으로도 활동하며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그는 “임대료 인하가 점포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주변에서도 임대료를 낮춰주는 분위기가 확산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