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인 비타민엔젤스(대표 김바울)가 12월 15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종합 영양제 ‘행복비타민’ 5천600개와 연탄 5천600장을 기부했다. 비타민엔젤스는 최근 누적 기부금액 50억 원을 돌파한 기념으로 11월 한 달간의 비타민 판매량만큼 비타민과 연탄을 함께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 ‘행복비타민’ 5천600개와 연탄 5천600장을 적십자 서울지사에 전달했다. 한편, 비타민엔젤스는 작년 12월부터 3개월마다 꾸준히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비타민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번 네 번째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만5천140개의 비타민을 기부했다. 비타민엔젤스는 사회적 기업으로 지난 2013년 창립이후 꾸준한 비타민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했으며, 최근 누적 기부 비타민 수량이 44만개(약 53억 원 상당)를 넘어서기도 했다. 김바울 비타민엔젤스 대표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시작한 기부가 어느 새 50억 원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서 11월 한 달간의 비타민 판매 수량만큼 비타민과 연탄을 함께 기부하게 됐다”며 “이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중구 약수동에 위치한 남산타운 아파트가 ‘2020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많은 단지에서 공동체 활동을 주춤하고 있을 때 남산타운은 비대면 방식으로 찾아가는 삼계탕 데이를 진행하고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12월 10일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고자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기존의 공동주택 한마당 행사를 대체하고 발표회를 개최, 주민들과 소통, 공유하는 ‘비대면·언택트’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주민 제안의 다양한 아파트 공동체 활동(친환경 활동, 교육·문화강좌, 주민화합축제 등)을 지원, 이웃과 소통하는 건강한 주거공동체 문화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을 통해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12년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시작 당시 119개였던 참여단지는 올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참여단지가 298개 단지로 늘어났다. 발표회는 11월 12일 개최했으며, 시상식은 현재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다. 대상은 성북구 월곡 래미안 루나밸리, 금상은 성동구 왕십리자이가 차지했다.
새마을운동 중구지회(지회장 변창윤)는 지난 11월 23일 중구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기후위기와 생명위기 극복을 위한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선포했다. 이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회장단과 각동 회장단, 각동 총무단, 지회 이사등 필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조영란 서울시사무처장의 ‘기후위기·생명위기’, 윤선옥 중앙회 조직국 차장의 생명살림운동가의 역할 ‘에 대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서양호 구청장도 특별히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생명살림국민운동’ 선언문을 통해 “국민위기와 생명위기는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다. 오늘의 모든 기후위기, 생태계 파괴는 내일의 기후 파탄과 종의 대 멸절로 치닫고 있다”며 “앞으로 10년 안에 나의 생명, 뭇 생명, 지구 생명의 위기를 극복할 전면적인 대전환을 이루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첫째, 기후 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각과 생활을 바꾸고 대중과 함께 생명살림운동 실천하고, 둘째, 중앙과 지방정부에 의존하기 전에 ‘스스로 함께, 꾸준히’ 생명살림 국민운동을 펼쳐나가고, 셋째, 유기농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나무와 양삼(케냐프)을 심
의류·가방 등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국산으로 속여파는 ‘라벨갈이’를 차단하기 위해 한국조폐공사의 위조 화폐 감별기술이 활용될 예정이다. (사)동대문패션관광특구협의회(회장 박중현)는 지난 11월 10일 한겨레신문사에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한국조폐공사, 한겨레신문사와 함께 동대문패션타운 활성화와 ‘공산품 원산지 위·변조 근절을 위해 정품인증라벨 시범사업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대문관광특구와 서울시는 이달 중으로 ‘정품인증 라벨’ 251만장을 제작해 동대문패션타운에서 디자인·기획·생산되는 의류에 붙인다고 밝혔다. 올해 의류와 가방을 시작으로 앞으로 부착 대상을 신발과 장신구로까지 확대해 내년에 2천500만장을, 2023년까지 1억장을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정품인증 라벨에는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보안문자나 이미지를 라벨에 넣는 기술이 적용됐다. 박중현 회장은 “특허 기술이라 밝힐 수는 없지만 라벨에는 조폐공사가 개발한 6개 기술이 탑재됐다”며 “휴대전화에 전용 앱을 깔아 라벨을 비추면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큐알(QR)코드가 추가돼 소형감지기를 대면 진품은 ‘삐’소리를 내고 가짜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방식으로 진품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역내 0세에서 만18세까지의 영·유아, 초·중·고 어린이, 청소년과 임산부에게 KF94 보건용 마스크 10매씩을 배부한다. 총 배부수량은 약 23만매다. 마스크 배부 대상자들에게 각 10매씩, 대상자들의 학부모에게도 10매가 지급된다. 만18세 이하의 자녀가 2명 있는 4인 가족의 경우, 아이들 각각 10매씩에 10매가 더해져 총 30매의 마스크가 배부된다. 임산부의 경우도 10매를 받을 수 있다. 마스크는 예방수칙 안내문과 함께 세대당 한 묶음으로 포장해 전달된다. 배부는 18일부터 각 동별 통장이 세대를 방문해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부재중일 경우에는 스티커를 부착해 각 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구는 오는 26일부터 지역내 집적도가 높은 봉제·인쇄·조명 및 기타 도심산업 업체에도 사업장별 10매씩 20만매의 마스크를 배부하고, 중구의류패션지원센터와 인쇄소상공인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서 나눠줄 예정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그날까지 철저한 방역과 신속한 대응으로 코로나19로부터 구민 여러분의 일상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전했다.
새마을운동 중구지회(지회장 변창윤)는 10월 22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대추농원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는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농산물을 구매해 주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재성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장, 김순자 중구새마을부녀회장 등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오전에는 대추따기, 부직포 걷기등을 한 뒤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했다. 오후에는 도농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300만원 상당의 대추등 농산물을 구매하기도 했다. 그리고 만추의 비경을 자랑하는 속리산을 산책한 뒤 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출발하기에 앞서 서양호 구청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변창윤 지회장과 김재성 회장, 김순자 부녀회장은 “도농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인원이 제한 돼 아쉽지만 대추따기, 농산물 구매 등 뜻 깊은 봉사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자연보호 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중구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10월 24일 황학동 중앙시장에서 ‘악취야! 곰짝마∼EM 살포가 해결사’라는 ‘전통시장 청결선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재래시장 부산물코너의 악취를 없애기 위해 EM항균성 탈취제와 코로나예방 살균소독제를 악취와 위생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닭, 돼지의 부산물 매장 주위에 살포하는 등 친환경 소독을 실시했다. 이영도 회장은 “이 행사는 우리 중구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해 전통시장의 부산물코너 악취를 조금 이라도 없애려고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금년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살균소독제를 함께 살포함으로서 주민 건강에 중점을 뒀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형형색색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 서울도심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길, 가을철에 꼭 가봐야 할 축제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남산둘레길 축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자 △가을로 물든 남산둘레길 전경을 다채로운 영상물로 제작해 ‘서울의 산과공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남산둘레길 축제’는 ‘랜선 둘레길 산책’ 이라는 이름으로 남산둘레길 곳곳을 촬영해 평소 시민들에게 익숙하지 않았던 둘레길 코스를 비롯, 둘레길 내 숨어있는 명소들을 영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더불어 △영상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현감독’과 △세계 최정상 비보이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는 ‘퓨전엠씨(FusionMC)’ 등 다양한 아티스트 와의 협업을 통해 가을 단풍으로 절정을 이룬 남산공원을 배경으로 보다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