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28일 중구종합복지센터 기계식 주차장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차기 수시검사에서 선도적으로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 고시 개정사항에 따라 기계식주차장의 제원 범위 내 차량에 한해 주차가 가능하도록 기준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 공단은 개정된 기준을 반영해 전문업체 용역을 통한 시설 점검 및 개선 작업을 선제적으로 완료했으며 운영 체계를 재정비한 결과, 대형, 중형 세단과 SUV 등 총 80개 차종까지 주차가 가능해져 보다 다양한 차량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기계식 주차장의 구조적 안전 범위를 고려해 전장 5천100mm, 전폭 1천900mm, 전고 1천850mm , 중량 2천200kg 이하 차량만 이용이 가능하므로, 이용 전 차량제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중구종합복지센터의 주차가능 차량이 확대됨에 따라 주차 접근성이 개선되고, 복지·문화 시설 이용 편의가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관리와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가 오는 12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네 번째 ‘찾아가는 중구 도시애(愛) 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아카데미는 ‘우리가 잘 몰랐던 중구 도시 이야기’라는 주제로 근·현대 중구의 역사와 공간을 따라가는 시간 여행으로 꾸며진다. △동대문 의류타운의 탄생 배경 △영화 ‘서울의 봄’의 무대가 된 수도방위사령부터인 남산골 한옥마을 △대한제국 남대문 시가지 전투 △장충단이 공원이 된 배경 △세운상가와 을지로 개발의 역사 등 흥미로운 지역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강연은 방송인 겸 역사 스토리텔러로 활약하고 있는 썬킴 교수가 맡는다. 그는 △역사 이야기꾼들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 다양한 방송 활동과 ‘썬킴의 세계사 완전 정복’등의 저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과 역사를 전달해 온 인기 강연자다. 이번 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QR코드)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www.yeyak.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이다. 지난 8월 새롭게 문을 연 ‘중구 도시애(愛) 아카데미’는 일반 주민들도 흥미를 느낄 만한 도시 주제 강좌로 꾸며지고 있다. 건축가 유현준 교수의 ‘공간으로 읽는 대한민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뷰티패션전공은 11월 4일, 명동캠퍼스 아트센터에서 가온미디어 소속 정다이 스타일리스트(뷰티패션전공 18학번)를 초청해 ‘JOB 담: 선배의 리얼 취업토크 2: 방송 스타일리스트 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서 정다이 스타일리스트는 방송 스타일리스트의 구체적인 업무 내용과 취업에 필요한 역량, 근무 환경 등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방송 스타일리스트 직무의 장단점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강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방송 스타일리스트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졸업생 선배이자 오랜 기간 현장에서 활동해 온 실무 전문가에게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정화예술대학교 뷰티패션전공은 ’JOB 담: 선배의 리얼 취업토크‘ 시리즈를 통해 홍보대행사, 방송 스타일리스트, 웨딩 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진로 분야의 현직자 동문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졸업 후 진출 가능한 직무와 커리어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실질적인 취업·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 중구협의회)가 제22기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협의회는 오는 11월 25일 중구청 7층 강당에서 93명의 자문위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22기 민주평통 서울중구협의회를 이끌어갈 이웅현 회장(퍼시픽북스 대표)은 지난 11월 1일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 회장은 “평화통일에 필요한 정책 수립과 자문을 통해 대통령께 건의하고, 중구민들과 함께 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웅현 회장은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총동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제17대 서울시배드민턴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중구배드민턴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제22기 민주평통 서울중구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실질적 공감대 형성과 통일 정책 제안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 충무로에 본사를 둔 퍼시픽북스는 의학·간호·치위생·물리치료·작업치료 등 보건의료 계열 전문 교재를 중심으로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학교 시설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마무리했다. 이 연수에는 총 200명의 학교 시설관리 업무 담당자가 참여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 연수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서 시설관리 업무를 총괄하거나 담당하는 공무원(행정실장, 시설관리직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학교 시설을 세심하게 이해하고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해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총 3개 과정의 연수는 중부교육지원청 별관 1층 강당에서 △9. 12.(금) 학교 전기 관련 문제 대처 및 안전 강화 교육 △9. 17.(수) 시설관리 업무 전반의 관리 감독 역량 강화 교육 △10. 20.(월) 소방 시설 관리 및 화재 예방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전기 교육과 소방 교육을 모두 이수한 모 주무관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전기 및 화재 예방, 소방 시설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이번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11월 8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 일대에서 ‘2025 중구어린이집 행복대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구어린이집연합회와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약 2천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17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열리는 대규모 연합 축제인 만큼, 중구 어린이집의 원아와 교사,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의 문은 신나는 버블쇼와 태권도 시범으로 활짝 열린다. 본격적인 행사는 △뛰고, 타며, 온몸으로 즐기는 놀이한마당 △쪼물쪼물 두근두근 신나는 체험한마당으로 꾸며져, 천우각 광장 일대는 전통의 정취 속에서 아이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놀이동산으로 변신한다. ‘놀이한마당’은 어린이들의 발달 단계에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영아를 위한 에어바운스부터 △장애물존 △볼풀장·에어슬라이드 △대형 블록놀이 △세계 여러 나라 전통놀이를 주제로 한 체험형 에어바운스 △레일기차 △회전그네 등 다양한 놀이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울 예정이다. ‘체험한마당’은 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롯데백화점 본점과 손잡고 명동을 비롯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중구는 지난 11월 5일 구청장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중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김종환 롯데백화점 본점장을 비롯해 관계자 8명이 참석해, 중구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롯데백화점의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구의 관광자원 발굴 및 콘텐츠 개발·활용 △국내·외 홍보 및 글로벌 마케팅 △명동 상권과 연계한 축제·이벤트 공동 기획·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객 이용현황 및 상권 데이터 공유 등 폭넓은 협력을 이어간다. 특히, 롯데백화점은 중구의 로컬여행집 ‘플레이그라운드 중구(PLAYGROUND JUNGGU)’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홍보채널과 인플루언서를 통한 홍보에 나선다. 이를 통해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중구의 다채로운 로컬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중구는 지난해부터 ‘손에 잡히는 중구 관광’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9개 권역을 중심으로 ‘신묘하게 힙하당 신당동’, ‘옛것을 지금으로 을지로’, ‘명성답게 빛나는 동네
서울AI재단(김만기 이사장)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엑스포 월드콩그레스(이하 SCEWC)’에서 ‘AI 도시 서울(AI City Seoul)’을 주제로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CEWC는 바르셀로나 시와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행사로, 올해는 ‘도시를 위한 시간(The Time for Cities)’을 주제로 하며, 약 850개 글로벌 도시와 86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서울AI재단과 강남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서울관은 약 57평(188㎡) 규모로 조성되며, 15개 혁신 기업이 함께 참가해 AI 기반 도시 혁신과 기업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재단은 SCEWC 2019에서 서울관을 첫 선보인 이후 올해로 6회째 서울의 스마트시티·AI 정책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서울관을 공동으로 주관하는 강남구는 강남 특화 스마트도시 정책을 선보인다. 강남구는 2023년 SCEWC 어워드에서 ‘프로젝트 부문-안전·회복’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공공안전, 환경모니터링 등 구민 체감형 서비스 중심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소개하며, 해외 도시 및 기관과의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