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001년부터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구현하기 위해 24년간 걸어온 묵묵한 여정에 깊은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기도 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구민들의 삶을 가까이서 비추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중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지역발전의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오랜 세월 구정의 현장을 기록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애써주신 열정과 헌신은 우리 모두가 높이 평가해야 할 소중한 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로서 더 창조적이고 희망찬 중구 발전을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진심으로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 언론사로 끊임없이 발로 뛰고 중구민에게 가장 필요한 기사를 제공하였고 항상 중구민들 곁에서 필요한 지역의 소리를 담고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언론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언론사로 거듭 발전해 왔습니다. 지역언론사로 어느덧 창간 24주년을 맞이하였기에 대한노인회 서울시 중구지회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으로서의 진실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변화를 이끌고 소통의 창구로 자리를 매김하고 언론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천하고 최선을 다해 중구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사로 성장하시길 바라면서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세월 동안 중구신문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다양한 현안을 공정하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올바른 여론 형성과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돼 온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중구자치신문은 구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우는 소중한 역할을 다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정의롭고 신뢰받는 보도로 구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지역 언론으로 거듭나시길 기대합니다. 저와 중부경찰서 전 직원 또한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진심담아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간 중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정보와 따뜻한 소식을 전달하며, 건전한 사회 비평을 통해 지역여론을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중구 발전에 기여함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중구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심장부이자 정치·경제·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명동과 남대문시장, 서울역을 비롯해 많은 내·외국인이 많이 찾는 대표적 상권과 교통의 중심지로 남대문경찰서는 이러한 중구의 특수성을 고려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활동과 맞춤형 순찰을 강화하며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경찰은 언제나 주민 곁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중구자치신문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이끄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며, 건전한 여론 형성과 시민의 알 권리 보장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아울러 중구발전은 물론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공동체의 화합을 이끄는 중심축으로서 귀중한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중부소방서 또한 남대문, 동대문, 명동일대, 중부시장, 서울중앙시장 등 인구밀집지역과 전통시장이 산재해 있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과정에서 중구자치신문의 협조와 성원이 큰 힘이 되었음을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정의롭고 신뢰받는 언론으로서 더욱 성장·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중부소방서 역시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 주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에 탄생한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24년동안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중구의 문화·경제발전을 알리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함으로써 지역공동체의 성장과 화합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중부세무서도 납세자의 권익을 철저하게 존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특히 국민과 납세자를 따뜻하게 모시는 세정을 펼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신뢰받는 지역언론으로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중구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중구의 오랜 역사를 함께 해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 동안 차별화된 기사와 심도 있는 취재로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돼 중구민을 대변하고 언론 문화의 창달에 앞장선 중구자치신문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중앙 단위 언론에서 미처 다루지 못하는 우리 지역의 현안에 더욱 귀기울이며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와 비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꾸준히 이어나가길 희망합니다. 우리 공단은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을 위해 소득 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를 확립하고 고령화 추세에 발맞춘 돌봄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국민의 평생건강을 책임지는 사회보장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단이 중구민의 건강한 삶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단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간 중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오신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구민의 눈과 귀가 돼 지역과 구민을 잇는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구민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는 믿음직한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이어가 주시길 희망합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안전, 신뢰, 혁신, 소통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간 결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