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11월 13일 오전 10시, 중구 퇴계로87길 일대 신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화재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지하소화장치함 교육과 함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중부소방서, 중구청, 상인회, 지역자율방재단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장 상인회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화재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은 △지하소화장치함 교육 및 사용 실습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김길성 중구청장과 김준철 중부소방서장 등이 직접 참석해 상인들과 함께 지하소화장치함 사용법을 익히며 훈련을 참관했다. 지하소화장치함 교육은 중부소방서 용수 담당 소방관의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상인들이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에 직접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어 실시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에서는 펌프차와 탱크차가 투입돼 현장 진입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시장 내 화재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김준철 서울중부소방서장은 “중구는 전통시장이 밀집해 있고,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가 특히 중요하다”며 “소방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상인분들께서 이러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실
서울 중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센터장 김경란)는 지난 11월 7일 ‘2025 사업발표회’를 개최하고, 개소 1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발표회는 평생교육지원 실천사례 ‘자립지원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발달장애인 이용인, 보호자 및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회에서는 돌봄통합지원법(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장애인평생교육법 등 새롭게 시행될 법률이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 미칠 변화와 센터의 역할 확장에 대해 논의됐다. 두 법 모두 장애인의 자립과 학습권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Re사이클 We사이클’ 공예품, 도예·그림 작품 등 이용인들의 교육결과에 대한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란 센터장은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돌봄과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11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2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수능시험을 마무리한 수험생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헬스· K-POP댄스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할인 혜택은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3개월까지 제공된다. 헬스 강좌는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손기정문화체육센터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장충문화체육센터 등 총 5개 공공체육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K-POP 댄스 강좌는 충무스포츠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중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지역 공공체육시설에서 활기찬 여가를 즐기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헬스나 K-POP댄스 강좌를 할인받고자 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수험표를 지참 후 방문해야 한다. (문의☎ 02-2280-8405)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중구 신당동위원회(위원장 이경화)는 11월 13일 오후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홀몸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장 이경화를 비롯한 봉사자 15명과 신당동 주민센터 직원, 이창하 동장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행운목 화분에 거름흙을 담고 식물을 심으며 정성을 나눴다. 어르신들은 “사랑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작은 식물 가꾸기를 통해 일상 속 행복을 느꼈다. 행사에 참여한 이창하 신당동장은 “어르신들의 행복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고,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깊어 가는 가을, 북한산 자락의 고즈넉한 사찰에서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깊은 휴식을 선사했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지난 11월 6일, 7일 양일간 북한산 금선사에서 지역 내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금선사 템플스테이’를 운영했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어르신들이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북한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금선사에서 진행됐다. ‘금선사 템플스테이’는 어르신의 심신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명상 프로그램인 ‘마음힐링 레시피’의 일환이다. 지난 9월부터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금선사에서 △사찰 예절 교육 △도량 안내 △싱잉볼 명상 △타종 체험 △예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이 모씨(75세)은 “‘조용한 산사에서 명상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새벽 예불도 드리고 명상도 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해경 관장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어르신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되
서울특별시중부교육청(교육장 최도규)은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용산구 이태원동 210 일대에 위치한 교육감 토지(공유재산) 지상의 옹벽 보수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는 노후한 옹벽의 외부 마감재 탈락으로 인한 주민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구조물의 장기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7월, 중부교육지원청 소관인 공유재산 지상 옹벽에서 잔해물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는 민원이 접수된 즉시 중부교육지원청은 소관 자치구인 용산구청에 현장 안전점검을 요청하는 등 민원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용산구 안전관리자문단의 점검 결과, 구조적 위험은 없으나 표면의 균열과 마감재 탈락이 확인돼 보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에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적시에 긴급 예산을 투입하고 보수를 실시했다. 공사 후 해당 민원인은 “집 뒤편의 옹벽이 무너질까 매우 불안하였는데 교육지원청에서 빠르게 현장을 확인하고 조치해 주어서 안심이 됐다.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도규 교육장은 “공유재산은 교육시설이면서 동시에 지역사회와도 밀접하게 관련된 자산으로, 그 안전관리는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새마을운동 중구지회(지회장 김명곤)와 함께 지난 11월 4일 중구청 중구홀에서 새마을지도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58명의 중·고·대학생 자녀에게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새마을운동 중구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녀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며 성실한 학업과 봉사의 가치를 이어가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선물도 전달됐다. 중구자원봉사센터의 공예 봉사단이 양말목으로 제작한 새마을로고 모양의 ‘꿈키링’ 70점을 마련했다. 초록색과 노란색 양말목으로 만들어진 꿈키링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새마을지도자들에게도 인기 만점이었다. 한편, 새마을 운동 중구지회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중구 남산동행 걷기 대회’에서 먹거리 부스와 바자회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오는 12월 진행될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만들기 행사’에 김장 재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부모님의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새마을 지도자들의 활동에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28일 중구종합복지센터 기계식 주차장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차기 수시검사에서 선도적으로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 고시 개정사항에 따라 기계식주차장의 제원 범위 내 차량에 한해 주차가 가능하도록 기준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 공단은 개정된 기준을 반영해 전문업체 용역을 통한 시설 점검 및 개선 작업을 선제적으로 완료했으며 운영 체계를 재정비한 결과, 대형, 중형 세단과 SUV 등 총 80개 차종까지 주차가 가능해져 보다 다양한 차량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기계식 주차장의 구조적 안전 범위를 고려해 전장 5천100mm, 전폭 1천900mm, 전고 1천850mm , 중량 2천200kg 이하 차량만 이용이 가능하므로, 이용 전 차량제원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중구종합복지센터의 주차가능 차량이 확대됨에 따라 주차 접근성이 개선되고, 복지·문화 시설 이용 편의가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 관리와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