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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광희동서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울 중구가 결핵 조기 발견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9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희동 주민센터 앞 쌍림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 우리나라 결핵 환자 수는 2024년 기준 13년 연속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감염병 중 사망자 수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결핵 고위험국가 출신 외국인의 국내 유입이 늘어나면서 조기 검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 주민 비율이 8.7%에 달한다. 특히 광희동 일대는 중앙아시아 거리를 중심으로 외국인이 다수 밀집해 있으며,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경우가 많아 결핵 환자의 발견과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중구는 지역 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무료 결핵 검진을 진행해 건강 취약계층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자 한다. 이번 검진에서는 흉부 엑스선 촬영 및 실시간 판독을 통해 결핵 여부를 확인하며, 유소견자 및 유증상자는 추가로 가래 속 결핵균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길길성 중구청장은 “외국인 주민의 건강은

    • 문당 기자
    • 2025-09-19 14:25
  • 스마트 화분, 중구 어르신들의 ‘반려식물’ 자리잡아

    서울 중구 동화동에 거주하는 정모 어르신(82세)의 하루는 화분을 살피는 일로 시작된다. 화분에 심겨진 상추와 루꼴라는, LED 조명과 자동 급수 장치, 온도 조절 시스템까지 갖춘 스마트한 화분 덕분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어르신은 “아침마다 화분에서 싱그럽게 잘 자라고 있는 식물을 바라보면 참 기분이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5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00명에게 보급한 스마트 화분이 어르신들의 집안 풍경과 일상을 바꾸고 있다. 햇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나 노후주택에서도 손쉽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어, 설치 직후부터 “집안이 환해졌다”는 등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스마트 화분 보급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지원사와 함께 화분을 가꾸며 유대감을 쌓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또한, 조경기능사, 원예심리상담사, 화예조형장식가 등 자격을 갖춘 케어매니저가 주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화분 관리를 돕고, 그룹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케어매니저의 지도 아래 권역별로 식물장식품인 토피어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렸다. 어르신과

    • 문당 기자
    • 2025-09-19 14:23
  • 황학동 주민들 뭉쳐 ‘황학동 봉사단’ 출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황학동 주민들이 뜻을 모아 ‘황학동 봉사단’을 꾸렸다. 이 봉사단은 지난 9월 15일 발대식을 열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다졌다. 단원은 모두 22명으로, 모두 황학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원과 주민대표, 황학동장 등 30여 명이 함께해 봉사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봉사단 출범 선언과 단원 선서가 진행됐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 손도장을 찍으며 ‘황학동 봉사단’ 글자를 완성하는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를 펼쳐 큰 호응을 얻으며 소속감을 다졌다. 황학동 봉사단은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중장년 주민들이 주축이 돼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여가활동으로 시작된 모임이 지역사회 봉사로 확장된 것. 특히, 동네 사정을 속속들이 잘 아는 주민들이 ‘내가 사는 곳’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만든 ‘봉사단’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단장으로 선출된 유미현 씨(황학동, 51세)는 “자치회관에서 라인댄스를 배우며 주민센터에 자주 오다보니, 자연스럽게 동네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 황학동을 더 살기좋고 따뜻함이

    • 문당 기자
    • 2025-09-19 14:20
  • 양봉농협, 추석 앞두고 중구에 ‘달콤한 행복’ 선물

    한국양봉농협(조합장 김용래)은 ㈜농협생명,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와 함께 한가위를 앞두고 서울 중구청에 쌀 1천500kg(10kg 150포), 천연 꽃꿀 260세트(500g 13박스)를 기부했다. 지난 9월 16일 서울 중구청장실에서 티타임을 갖고 이순신 축제 성공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사랑나눔 성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양봉농협 김용래 조합장 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쌀과 꿀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용래 조합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나눔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사회공헌 등을 이어가겠다. 현재 벌꿀 아이스크림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다. 구청장께서도 다산동에 있는 허니카페에 한번 방문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특히, 한국양봉농협은 2025년 5월 ‘정동야행’ 후원에 이어 오는 10월 18일(철인 이순신 대회)과 10월 25일(제1회 이순신축제)를 맞아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며, 꿀음료 300잔, ‘꿀순신’ 굿즈

    • 이형연 대표기자
    • 2025-09-19 13:55
  • 중구시설관리공단, 제1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관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9월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제11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5)’를 참관하고 최신 안전 기술 및 산업 동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박람회 참관은 공공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공단 직원들이 스마트 안전 기술, 첨단 방재 시스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를 공단 실정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현장에 함께한 직원들은 실시간 감지 센서, 화재 및 재난 대응 자동화 시스템, 고위험군 대상 안전 보조기기 등 다양한 안전 기술 및 시스템을 체험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참여 직원 중 한 명은 “센서 기반 위험 예측 시스템이 특히 인상 깊었으며, 노후 공공시설에 시범 적용한다면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경화수 이사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보고 체험한 최신 기술들을 바탕으로, 시설관리 업무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실무 부서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도입 방안과 시범 적용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노승환 기자
    • 2025-09-18 20:43
  • 중구시설관리공단, ‘임산부의 날’ 맞아 SNS 이벤트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은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SNS 이벤트 ‘열 달의 기적, 열 사람의 배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모자보건법’에 따라 임산부를 보호하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10월 10일은 임신 기간 10개월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지정됐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19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단 SNS 채널(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임산부를 위한 배려 행동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2만원 상당의 임산부 전용 마사지바(Massage Bar)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이번 경품은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임산부의 건강과 안정을 응원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단 공식 인스타그램(@jungguf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화수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임신과 출산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한층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임산부 지원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

    • 문당 기자
    • 2025-09-18 20:39
  • 응급의료법 제정 30주년 기념 포럼 개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9월 17일 SKY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응급의료법 제정 3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응급의료 30년, 디지털 시대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지난 30년간 응급의료법 제정과 제도 운영 성과를 되짚고 향후 디지털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포럼은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정부·의료계·학계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포럼은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의 환영사와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어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미애 의원(국민의힘), 이주영 의원(개혁신당), 김인병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이 축사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세션 1에서는 원주세브란스병원 황성오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응급의료체계의 역사와 발전, △응급의료 대응체계의 성과와 과제를 발표했다. 응급의료법 제정 이후 응급의료기금 확대, 권역·외상·소아응급센터 확충 등 제도적 성과를 정리하고, 고령화·재난·기후변화와 더불어 디

    • 이형연 대표기자
    • 2025-09-18 20:36
  • 한양중학교, 가을밤 ‘달빛 독서 캠프’ 성료

    한양중학교(교장 서승현) 반딧불이 도서관은 지난 9월 12일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달빛 독서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남궁인 작가와의 만남이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궁인 작가는 최근 출간한 저서 ‘몸, 내 안의 우주’를 소개하며 집필 과정의 어려움과 보람을 전했다. 그는 “전문 지식을 쉽게 풀어내는 일은 마치 다시 처음부터 지식을 탐구하는 것과 같다”라며 5년간의 집필 여정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이번 강연에서 학생들은 실제 응급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과 의사들이 직면하는 긴박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 또한 의사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정의 실현에 기여하는 한 작가의 진솔한 모습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강연이 이어지던 중 한 학생이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범죄자를 치료해야 할 때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라는 질문을 던지자 남궁인 작가는 “의사로서 직업적 윤리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동시에 인간적인 고뇌도 함께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해 학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두 시간의 만남 동안 학생들은 평소

    • 문당 기자
    • 2025-09-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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