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10. 19 앞으로 명동이나 동대문패션타운 야외 테라스에 앉아 휴식을 즐기거나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중구는 지난 9월 30일자로 '중구 식품접객업 옥외영업 시설 기준 적용 특례'를 고시했다. 이는 식품위생법과 그 시행규칙에 옥외영업 시설 기준 등을 구청장이 정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명동과 무교동, 다동, 북창동, 남대문시장, 동대문패션타운 등 중구 관내 관광특구 일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가게 앞에 간단한 식탁과 의자, 파라솔 등을 놓고 영업할 수 있게 된다. 노천카페나 옥외 테라스 영업이 가능한 셈이다. 이는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관광특구 내 옥외영업 시설 기준을 마련한 전국 최초 사례로 관광명소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규제 완화 조치다. 규제 완화 대상은 중구에 소재한 78개 관광호텔도 포함돼 관광호텔의 1층 공지에서 음식점, 카페 옥외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고시에는 옥외영업 시설 설치 기준과 허용 대상, 소음피해 방지 등 옥외영업자 준수사항들이 포함됐다. 옥외영업은 영업장이 들어선 건물 대지내 공지(지상)만 가능하며, 신고된 영업장 면적 범위를 초과할 수 없다. 음식점들은 영업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남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잔치마당에 한 관광객이 곰돌이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16. 10. 19 남대문시장 방문고객를 환영하는 2016년 남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잔치마당이 지난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9일간 성대히 열리고 있다. 국내 최대도소매 시장인 남대문시장이 하늘은 푸르고 맑은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이어지자 외국관광객들이 밀려들면서 고객들의 쇼핑을 돕기위해 나선 도우미와 통역사들은 얼굴에는 미소를 머금고 고객들을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한복 페레이드가 시작되면서 외국관광객들의 휴대폰 셔터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인형탈을 쓴 도우미를 상대로 인증삿을 찍기도 했다.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과 주변 상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상가에서는 액세서리, 인테리어소품, 아동복, 여성복, 잡화, 그릇 등을 판매하는 상인들도 고객들에게 최고 50% 할인가를 내세우며 열심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남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단장 김종석)은 행사기간에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온누리 상품권을 금액에 따라 지급하고 있다. 고객이 참여하는 행사로는 액세서리 공예체험과 한
지난달 21일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영도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한 뒤 대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6. 10. 5 자연보호중구협의회 제9대 회장에 이영도 수석부회장(신당동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자연보호중구협의회는 지난 9월 21일 중구구민회관에서 대의원 31명 중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부회장에는 김정순(수석) 이진우 김영천씨 등 3명을 선출했으며, 이사에는 장원호, 문기식, 박영한, 송수홍, 김인호, 박찬영 씨 등 6명을 선임했다. 이날 문기식 이사가 임시의장을 맡은 가운데 주의노 회장과 황학동 김재식 회장 등이 이영도 수석부회장을 추천함에 따라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영도 신임회장은 수락인사에서 "회장에 추대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봉사는 요구가 없어야 하고 헌신적이어야 한다"며 "착하고 좋은 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주의노 회장은 "이영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실질적
지난달 24일 농촌일손 돕기 행사를 전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6. 10. 5 중구 나눔봉사단(단장 신영민) 46명은 지난 9월 24일 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지정권씨 농가) 고구마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본 돕기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나눔봉사단원들은 지정권씨 농가 1천여평에 대해 일손을 도운 뒤 52박스(약 100만원 상당)를 구매해 1인당 1박스씩 참석자 전원에 나눠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봉사단을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신영민 단장은 1년에 두 번,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휴전선을 방문해 안보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신영민 단장은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중구 나눔봉사단에서는 매년 2회씩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16. 10. 5 남대문시장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2016 남대문시장 글로벌 잔치 마당을 개최한다. 남대문시장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단은 추석 연휴중에 각 상가마다 일제히 환경과 상품을 재정비하고 계절상품 출하가 이어지고 유커들의 한국 방문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행사로 치르기로 했다. 이 행사는 상인들과 도우미들이 한복차림으로 인천공항까지 진출, 남대문시장 기념품을 나누어 주는 등 한국방문 관광객에게 남대문 시장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특색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이 제공되며 남대문시장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행사로 연희단 팔선대 사물놀이 페레이드로 식전행사가 진행되며 해외 네트즌들의 반응을 얻어낸 유튜뷰 채널 1천만뷰 기록을 달성한 아티스트 가야금 록커 가야금 여신으로 불리우는 '루나'가 나서 동서양을 아우르는 무대가 선보인다. 또한 남대문시장 내 모든 상가에서는 고객을 위한 세일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아동복상가들은 신상품을 최고 50% 저렴하게 판매키로 하고,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수공예품, 그릇, 의류, 꽃 상가등도 소비자 편의를 위해
최창식 구청자이 아시아월드 엑스포에 참가한 업체들을 격려하고 있다. / 2016. 9. 23 중구의 지원을 받은 남대문시장 상인들이 지난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Asia's Fashion Jellelery & Accessories Fair 2016'에 참석해 대박을 터트렸다. 홍콩 액세서리 박람회는 매년 평균 400여 업체가 참가하고 6천여 명의 바이어들이 방문하는 세계적 액세서리 전시회다. 남대문시장 액세서리연합회 소속 26개 업체 50여명 상인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독일과 이탈리아, 브라질 등 13여 개국 바이어들과 총 35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상담액은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수주계약을 맺은 실적이라 그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남대문시장 상인들은 영세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의 자본을 동원한 외국 업체의 화려한 인테리어와 홍보전 사이에서 우수한 품질을 무기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구는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실하고 유망한 중소기업을 위해 '아시아 패션 주얼리&액서서리' 전시회 파견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 2016. 9. 23 중구는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재산세 납세 의무자는 2016년 6월 1일 현재 토지·주택·건축물·선박 소유자이며, 9월 과세대상은 토지분과 주택분 1/2이다.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은행과 농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산림조합 어디서나 납부하면 된다. 인터넷으로 납부할 경우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http://etax.seoul.kr, 한글주소 서울시세금)에서 인터넷뱅킹 또는 신용카드(신한·삼성·현대·롯데·비씨·외환·국민·하나SK·NH·씨티·수협·전북VISA·광주·제주VISA)로 납부하면 된다.
/ 2016. 9. 23 '2016 중구 우수 소상공인 제품전시회'가 10월 1일∼2일까지 청계천 광교 사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판로 확보가 어려운 중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제품 전시회를 통해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내수 촉진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소는 청계천 광교 사거리에서 장통교 일대로 10월 1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10월 2일 오전 11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의류, 액세서리, 공예품 등 창의적이고 품질 좋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이 50개 부스에 전시돼 다양한 제품을 구경도 하고 할인 가격으로 구입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행사기간 동안 젊은 청년예술가들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먹거리, 생활소품·네일아트 등 체험부스 등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