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진로체험카드’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학생과 13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관내에 체류지를 둔 외국인 청소년도 포함된다. 상·하반기 각 10만 원씩, 연간 최대 20만원이 포인트 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카드는 12월 15일까지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소멸된다. 청소년들은 지급받은 카드를 활용해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 공연·전시 관람, 체육시설 이용, 서점 등 지정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누구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한 결과, 진로체험과 상담, 영화·공연·전시 관람, 체육·문화센터, 서점 등에서 총 1천774건(사용률 89%)이 이용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신청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 중구청 홈페이지(AI내편중구 홈페이지 ‘진로체험’ 검색)뿐 아니라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며, 카드 수령 역시 방문과 우편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반기에
2026년 3월 3일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이 반부패, 청렴 의지와 갑질 근절 의지를 표명하는 반부패·청렴, 갑질 근절 선언식을 실시했다. 반부패·청렴, 갑질 근절 선언식은 중부교육의 청렴 체감도 향상 및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 다짐을 제고하는 의식으로,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소속 전 직원이 한 자리에서 반부패·청렴, 갑질 근절 선언문을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은 교육장 및 국장급 직원을 비롯한 전 직원의 이번 반부패·청렴, 갑질 근절 선언식을 통한 청렴 의지 서약으로 올해에도 변함없이 갑질 근절 대책과 청렴 실천력을 더욱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도규 교육장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고, 앞으로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중부교육지원청이 산하 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최초의 초등학교 실내수영장이 6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서울 중구 서울덕수초등학교(교장 박수민)는 총 33억 원을 투입해 노후 설비를 전면 교체하는 대수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3월 3일 수영장을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1991년 준공된 서울 첫 초등학교 실내수영장으로,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산 이후 운영이 중단됐다. 이번 공사를 통해 수질 정화 설비와 안전 시스템을 교체하고 현대식 시설로 개선했다. 수영장은 25m, 7레인 규모로 유아풀을 함께 갖췄으며, 1회 운영 시간당 최대 1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운영 방식은 기존 직영에서 민간 업체 ‘덕수 수영장(대표 김종택)’에 위탁하는 공유재산 사용허가 방식으로 전환했다. 전문 운영사가 수질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학교는 해당 수영장을 ‘생존수영 교육 거점’으로 운영하며 정규 수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영장 프로그램은 △성인 수영(조기·오전·직장인반) △성인 및 어린이 1대5 소그룹 강습 △자유수영 등으로 구성됐다. 자유수영 요금은 비회원 기준 성인 1만 원, 어린이 8천 원이며, 강습 프로그램은 월 9만 원대부터 운영된다. 지난달 19일부터 수강 등록을
서울특별시중부교육청(교육장 최도규)은 중부 학교업무경감지원단의 의견을 반영해 범교과 학습 주제 중 ‘안전·건강’을 토대로 ‘2026 중부 학생 안전·건강 역량 강화 플러스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범교과 학습 10개 주제 중 ‘안전·건강’ 영역이 교과별 교육과정에 포함된 이론 학습과 함께 체험·실습이 매우 중요한 요소인 점에서 착안, 4개 영역(교통안전, 소방안전, 응급처치 교육, 지능정보 과의존 예방교육)에 대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통안전교육은 용산·중부경찰서, 소방안전교육은 용산소방서·종로소방서·중부소방서, 응급처치교육은 대한인명구조협회,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은 한국인성교육협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주제별 전문성을 더함으로써 범교과 학습의 내실화를 강화하고자 한다. 2026학년도 신학년 집중 기간(2. 10∼24) 동안 신청을 진행했으며 신청 결과, 교통안전교육은 2개교 6학급 143명, 소방안전교육은 6개교 53학급 879명, 응급처치교육은 6개교 48학급 1천67명,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은 12개교 92학급 1천733명으로 총 26개교 199학급 3천822명의 학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
서울특별시중부교육청(교육장 최도규)은 중부 학교업무경감지원단의 의견을 반영해 범교과 학습 주제 중 ‘안전·건강’을 토대로 ‘2026 중부 학생 안전·건강 역량 강화 플러스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범교과 학습 10개 주제 중 ‘안전·건강’ 영역이 교과별 교육과정에 포함된 이론 학습과 함께 체험·실습이 매우 중요한 요소인 점에서 착안, 4개 영역(교통안전, 소방안전, 응급처치 교육, 지능정보 과의존 예방교육)에 대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통안전교육은 용산경찰서, 중부경찰서, 소방안전교육은 용산서·종로서·중부소방서, 응급처치교육은 대한인명구조협회,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은 한국인성교육협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주제별 전문성을 더함으로써 범교과 학습의 내실화를 강화하고자 한다. 2026학년도 신학년 집중 기간(2026. 2. 10∼2. 24.) 동안 신청을 진행했으며 신청 결과, 교통안전교육은 2개교 6학급 143명, 소방안전교육은 6개교 53학급 879명, 응급처치교육은 6개교 48학급 1천67명,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은 12개교 92학급 1천733명으로 총 26개교 199학급 3천822명의 학생을 지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연계 교육에서 중부(종로구, 중구, 용산구)의 교육자원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자원자료집 ‘연리지’를 배부한다. 2026 중부 지역자원자료집 연리지는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기관을 수록한 자료집으로, △교감, 교원, 교육복지센터장으로 구성된 TF 위원이 검토에 참여했으며 △44개의 복지 기관과 62개의 지역 기관을 담아 총 106개 기관의 소개했다. 특히 △복지 프로그램 △교육 내용 △대상 학년과 분야 △이용에 필요한 정보 △신청 방법 등을 수록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복지 기관 목차는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서 제시한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영역을 기준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학생 유형에 따라 관련 기관을 보다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지역 기관 목차는 학교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탐방·체험·특강 유형으로 구분해 학교 교육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기관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최도규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시행을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명동캠퍼스와 대학로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신입생 약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실용예술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됐다. 행사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오프닝 영상과 총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지도 교수진 전공 설명회, 수강신청 사전 지도, 대학 생활 안내 등 실질적인 대학 적응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생활동 안내와 재학생들의 공연 등 전공별 행사도 함께 마련돼 신입생들이 향후 참여하게 될 다양한 교내 활동을 사전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기정 총장은 환영사에서 “정화의 울타리 안에서 체득하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사회와 삶의 문제를 해결할 지혜로운 방향키가 될 것임 유념해달라”며 “우리 대학의 설립정신과 교육이념을 실천하는 따듯한 품성의 소유자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는 뷰티예술학부(미용, 메이크업, 스킨케어, 네일, 패션, 이용전공), 실용음악학부(보컬, 힙합, 작편곡, 기악, 싱어송라이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걸음 수만큼 쌓이는 '중구 건강마일리지'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2월 23일 밝혔다. 지난해 중구민 가입자만 1만 1천여명을 넘어섰고 적립된 전체 마일리지 중 3천500여만원은 참여자들의 기부로 취약계층을 위해 쓰였다. 올해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직장인과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신설, 건강 소모임 연계 해택 등 진화를 거듭한다. 1마일리지는 1원으로 환산되는데, 쌓은 마일리지는 지역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수 있다. 건강, 경제, 나눔 측면에서 '1석 3조' 효과를 낸다. 지난해 총 3억8천972만3천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사용됐으며, 이 중 3천510만3천원이 기부됐다. 상품권은 중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중구는 올해 건강마일리지의 참여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직장인, 청년 등 다양한 중구민 공략에 나선다. 먼저 바쁜 직장인을 위해 근무시간 이후 자율적으로 걷고 인증하는 '퇴근 후 걷기'와 '토요일 걷기'를 묶은 '퇴토남녀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올해부터 건강마일리지 기부자에게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며 연